Jumat, 30 Agustus 2019

왼쪽·오른쪽 손목 통증,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과 치료법은? 손목보호대 외 운동·수술도 OK - 경북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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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오른쪽 손목 통증,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과 치료법은? 손목보호대 외 운동·수술도 OK  경북신문

손목터널증후군 자가진단법은 △팔렌 검사,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양쪽 손등을 맞대고, 약 90도 각도를 유지한다. 1분 뒤 손목 저림·통증이 있다면 손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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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08:27: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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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9 Agustus 2019

의학신문 모바일 사이트, 비타민D 부족, 손목터널증후군 부른다 - 의학신문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손의 저림과 감각, 근력 저하를 일으키는 손목터널증후군의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관절센터 공현식 교수(사진)팀은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비타민D와 손목터널증후군의 연관성에 대해 분석한 세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 ‘Journal of Hand Surgery’에 실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병원에 내원한 135명의 여성 환자(평균연령 56세)와 건강검진을 위해 내원한 여성 135명(평균연령 55세)을 대상으로 비타민D 수치와 손목터널증후군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했다.

 연구결과 비타민D 수치가 낮은 여성은 정상 그룹에 비해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약 2.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에는 갱년기 이후 손목터널증후군의 발생 빈도가 좀 더 높아지는데, 50세 이상 여성에서는 비타민D 수치가 낮은 경우 손목터널증후군 발병 위험이 약 1.8배 더 높았다.

 50세 미만 그룹에서는 비타민D 결핍으로 인한 영향이 더욱 컸는데, 손목터널증후군 위험이 약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손목터널증후군이 더 이른 나이에 발병한다는 결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연구팀은 비타민D와 손목터널증후군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했다.

 보통 손목터널증후군에서는 손목 내 결체조직의 병적인 변화가 나타나는데, 연구팀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52명 환자의 손목 내 결체조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손목터널증후군 증상을 오래 앓았거나 신경 손상이 심한 환자일수록 결체조직 혈관내벽세포의 비타민D 수용체가 증가돼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수용체의 상향조절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는 혈관내벽세포와 결체조직의 증식을 유발함으로써 결국은 터널이 비좁아져 손목터널증후군의 발병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기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연구에서는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해주면 손목터널을 넓혀주는 수술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연구팀은 수술 전 비타민D 수치를 확인한 뒤 비타민D가 결핍된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의 보충제 치료를 통해 결핍상태를 교정했는데, 수치가 회복된 그룹은 손목터널증후군의 수술 후 결과를 평가하는 ‘상지 근골격계 기능장애 평가도구(DASH)’에서 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공현식 교수는 “이번에 발표된 연구들은 상지의 대표적인 말초신경질환인 손목터널증후군과 비타민D의 연관성을 다방면으로 밝힌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비타민D는 뼈나 근육뿐 아니라 신경의 건강을 지키는데도 도움이 되는 만큼, 음식과 일조량으로 충분히 공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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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8 Agustus 2019

뼈 건강 챙기려다 심혈관질환 부를라...칼슘·비타민D '과유불급'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뼈 건강 챙기려다 심혈관질환 부를라...칼슘·비타민D '과유불급'
골다공증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칼슘·비타민D를 최대한 음식으로 섭취하고 부족분을 저용량 보충제로 채워줄 필요가 있다. 40대 여성이 골밀도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아산병원

성장과 뼈 건강에 좋다는 칼슘과 비타민D. 그래서 폐경 후 여성과 50세 이상 남성 등에게 골절·골다공증의 예방·치료 등을 위해 보충제 복용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 고용량 칼슘 보충제 섭취가 혈관을 석회화해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촉진하거나 콩팥(신장) 결석과 대장 용종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르면서 적정량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칼슘 보충제를 하루 1,200㎎, 1,400㎎ 이상 고용량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각 5%, 10% 증가한다는 해외 연구결과도 있다.

뼈 건강 챙기려다 심혈관질환 부를라...칼슘·비타민D '과유불급'
2915A34 골다공증

◇‘칼슘 우유’ 이어 ‘비타민D 강화 우유’ 등 권장할 필요

비타민D도 고용량 보충제를 먹거나 근육주사하면 골절·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안 되거나 오히려 골절 위험 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됐다.

서구에서는 하루 700~800IU의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면 엉덩관절(고관절) 골절을 26%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예방 효과가 크지 않다거나, 연간 50만IU(하루 약 1,370IU) 이상의 고용량 비타민D를 복용하면 오히려 골절 위험이 26%, 낙상 위험이 16%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최근에는 6개월~1년에 한 번 근육주사하는 비타민D 보충제도 나와 있는데 첫 3개월의 혈청 농도가 적정 수준보다 높아 불필요하거나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혈청 농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이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두 차례 권고안을 마련했다. 핵심은 하루 800~1,000㎎의 칼슘과 800IU(국제단위) 이상의 비타민D를 우선 음식으로 채우고, 부족분을 가급적 ‘저용량 보충제’로 섭취하라는 것이다.

심혈관 건강에 대한 위험 없이 우리나라 성인의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 섭취량은 800~1,000㎎인데, 우리 국민은 하루에 음식으로 평균 600㎎이 채 안 되는 칼슘을 섭취한다. 1,000㎎을 훌쩍 넘는 미국·스웨덴·오스트리아 등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적다.


비타민D의 경우 골다공증 예방에는 20ng/㎖, 골다공증 관리 및 골절·낙상 예방에는 30ng/㎖를 넘는 혈청 농도가 적절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의 80%는 비타민D 부족 상태다.

학회 태스크포스팀에 참여했던 최한석 동국대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최근 학회가 개최한 연수강좌에서 “칼슘 보충제는 불편하더라도 가급적 하루 2~3회 저용량 복용하도록 처방하고, 비타민D 보충제의 경우 적정 혈청농도 상한선에 대해 아직 확실한 근거가 없지만 20~30ng/㎖ 수준이 안정권이고 50ng/㎖ 이상 올라가면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게 학계의 대체적 견해”라고 설명했다.

김세화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교수는 “미국은 법적으로 비타민D 강화 우유를 권장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도 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뼈 건강 챙기려다 심혈관질환 부를라...칼슘·비타민D '과유불급'
한 남성이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로 골밀도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50세 이상 남성 2명 중 1명은 골감소증으로 뼈의 칼슘·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골다공증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서울경제DB

◇지난해 진료인원 97만여명 중 94%가 여자…남자는 70대 중반 급증

김 교수팀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당뇨병 환자의 골밀도는 정상인과 비슷하지만, 엉덩관절을 이루는 대퇴골(넙다리뼈) 윗부분의 골절 위험은 1.7배 이상(남자 1.84배, 여자 1.73배)이었다. 특히 50~64세 환자는 그 위험이 남자 2.7배, 여자 2.54배까지 치솟았다. 고혈당이 지속되면 뼈 단백질에 유해물질이 쌓여 염증 수치가 높아지고 뼈의 질을 약화시키고 뼈세포(조골세포·파골세포)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난해 골다공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97만2,000여명으로 지난 2014년 82만여명보다 18.5%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94%(약 91만4,000명)로 남성(5만8,000여명)의 15.7배나 된다. 50세 이상 성인 10명 중 여성은 3명꼴, 남성은 1명꼴로 골다공증 상태며 일생 동안 대퇴골 등에 골다공증 골절을 경험한다고 한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질환으로 50∼70대 여성이 가장 취약하다. 폐경을 전후해 골밀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던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급감해 건축물의 철골 역할을 하는 뼛속 물질이 폐경 직후 수년간 그 이전보다 5~10배의 매우 빠른 속도로 줄어들기 때문이다.

남성도 골다공증의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50세 이상 남성 2명 중 1명은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으로 뼈의 칼슘·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떨어져 있다. 10명 중 1명은 골다공증 환자다. 특히 뼈와 근육을 굵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가 급감하는 70대 중반 무렵 뼈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즈음 엉덩관절이 부러지면 1년 내 사망률이 또래 여성의 2배에 이른다. 장기간의 흡연과 잦은 음주도 칼슘 흡수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의 기능을 억제하고 몸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한다.

저체중, 운동 부족 등도 골다공증 위험요인이다. 박용순 한림대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중 60세 이상 연령층의 골밀도와 근육량 등을 분석해보니 골다공증 환자의 평균 몸무게는 남성 56.6㎏, 여성 52.1㎏으로 골다공증이 없는 남성(65.5㎏)·여성(59.3㎏)을 크게 밑돌았다. 체중이 웬만큼 나가야 근골격계를 자극하고 골형성세포의 활성도를 높여 뼈의 양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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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원인'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면 칼로 찌르는 듯한 심각한 - 제주교통복지신문

[제주교통복지신문 편집부]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이 있는데 보통 단순 감기, 오십견 등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면 칼로 찌르는 듯한 심각한 증상 및 얼얼함, 가려움 등 더 큰 고통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에 수포가 발생하는 것도 큰 특징인데, 처음에는 붉게 되고 물집으로 변한다. 그 후 고름이 차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 단순포진의 물집은 입술, 엉덩이, 항문, 성기 등에 나타난다면 이 대상포진은 팔다리나 몸통, 얼굴 등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항바이러스와 소염진통제를 처방해 신경손상과 치료를 돕는 방법이 최선이다. 가려운 부위는 대상포진 연고 약을 처방하는데, 딱지가 떨어지면 보통 자연치유 하지만 기간이 상이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권장된다.

주로 면역력 저하를 원인으로 꼽는다. 미리 예방해야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는다. 평소의 습관이 중요하다.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고 잘 자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 주사를 맞기도 하지만 주로 50대 이상이 해당된다. 또, 임산부와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은 환자, 면역관련 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예방접종을 맞지 않아도 된다.

전염성이 약하지만 환자로부터 수두가 전염될 수 있다. 특히 대상포진 발생 후 일주일까지는 물집이나 고름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돼 나올 수 있어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심하면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대상포진은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대상포진은 5060대 환자의 비중이 컸으나, 최근에는 2030대 젊은 환자도 적지 않았고, 증가하는 추세다. 3040대가 전 연령대를 통틀어 인구 10만명당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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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18 Agustus 2019

유디치과, 충치 원인과 예방에 좋은 음식 소개 - 로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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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들이 먹는 음식 하나에도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어릴때부터 영양소를 고루 갖춘 균형 잡힌 식단으로 먹는것이 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주 찾는 빵이나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등은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고 당분이 높아 충치를 유발하기도 한다.

실제 서울대 인체영양연구실 백희영교수팀이 미취학 아동 309명과 초등학생 388명을 대상으로 영양섭취량을 조사한 결과, 칼로리량은 1일 권장량을 초과한 반면 칼슘, 철분, 비타민A, 비타민C 등은 불충분했다. 또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가운데 지방 섭취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어린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은 치아와 잇몸뼈 손상으로 충치 및 잇몸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충치의 원인은 음식물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구강 내에 남겨진 찌꺼기가 세균증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이 과정에서 산이 발생해 충치가 생긴다. 이러한 원인 외에도 식단에 미네랄, 비타민A, 비타민D 등의 영양분이 부족할 때도 충치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미네랄이나 다른 영양소의 흡수율을 방해하는 피티산이 많이 함유된 콩류, 씨앗류, 견과류를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몸 안의 칼슘과 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뼈와 치아가 손상되어 충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특히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는 영양이 풍부해 치아를 튼튼하게 해 주는 건강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치아에 독이 되기 때문에 하루의 적당량(1일 섭취 칼로리의 10% 또는 20~30g 정도)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인은 평균 6개월 동안 양치가 불량한 구강 내 환경이 만들어지면 충치가 발생하지만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치아 유기질 함량이 많아 충치 발생기간도 더 빨라지게 된다. 어린이 충치 예방치료로는 치아홈메우기, 불소 도포 등이 있다. 치아홈메우기는 어금니에 있는 작은 틈새나 홈을 치과재료로 메워서 음식물이나 세균이 끼지 않도록 해 충치를 예방하는 치료다. 불소 도포는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불소를 치아표면에 발라 치아를 튼튼하게 해 줌으로써 충치에 대한 저항성을 갖게 해 주는 예방치료다. 충치는 기본적인 치아 관리뿐 아니라 충치를 예방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충치를 예방하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충치 예방에 도움 되는 음식 4가지>

1. 건포도- 당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충치를 일으킬 것 같지만 건포도는 천연 당분으로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성분이 구강 내 충치를 일으키는 박테리아 서식을 억제하고 플라그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충치 예방과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된다.

2. 고등어 – 고등어, 참치, 꽁치 등 등 푸른 생선에는 충치 예방에 좋은 불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섬유질이 치아 표면을 문질러 플라그를 제거하고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뿐만 아니라 치아를 이루는 중요성분인 칼슘, 잇몸 질환을 막아주는 비타민A 등 좋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3. 양파와 배 – 야채와 과일에는 치아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양파와 배는 치아건강에 좋은 섬유질과 비타민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특히, 배는 산을 중화시키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치아가 부식되는 것을 막고 충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아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을 자신의 치아상태에 맞게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광욱 대표원장은 “치아에 좋은 음식이라도 입 안에 남아 있으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양치를 통해 이물질을 제대로 닦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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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뱃살 줄이고 허벅지근육 키워라 - 중앙일보 - 중앙일보

뚱뚱한 당뇨는 뱃살, 마른 당뇨는 허벅지근육 부족이 주요 원인
 
사진:ⓒ gettyimagesbank

사진:ⓒ gettyimagesbank

그녀는 요즘 배가 더 나왔다. 평생 날씬한 적은 없었어도 뚱뚱하다는 말은 듣지 않았는데, 몇년 전부터 살이 오르더니 배도 함께 불러온다. 살이 찌기 시작한 건 남편이 사업을 접을 때부터다. 부잣집 막내아들인 남편은 결혼 전부터 사장이었다. 결혼 초엔 괜찮았는데 이내 사업이 기울어, 결국 10년 만에 접었다. 한동안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다며 동분서주하던 남편은 몇 가지 사업을 시작하다 돈만 날렸다.
 

날씬한 적 없었지만 뚱뚱한 적도 없었는데

남편의 요구로 생활비는 모두 시댁이 지원했다. 경제적 어려움은 없었지만, 매달 생활비를 받을 때마다 그녀의 자존심은 말할 수 없이 망가졌다. 두 딸은 최소 10년은 더 공부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모든 비용을 시댁에 의지한단 말인가. 연이은 사업 실패는 남편의 자존감에도 상처를 냈다. 나쁜 상황 탓인지 남편과 자주 다투게 되고, 시댁과의 관계도 나빠지는 등 집안은 엉망이 되어 갔다.
 
한참 방황했지만, 그녀는 가정을 책임지는 멋진 어머니가 되기로 했다. 경제적 독립을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대형마트 한 구석에서 튀김판매도 하고, 보험과 건강기능식품 외판도 했다. 지금은 입시학원 코디네이터로 일한다. 특별한 기술 없이 직업을 가지려니 육체적·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그래서 먹으면 힘이 나는 과자, 빵, 주스, 탄산음료를 가리지 않는다. 병원에서 대사증후군이 심하다는 말을 들었고, 혈압약과 아스피린, 고지혈증약을 처방받았다. 당뇨로 진행될 수 있으니 어떻게든 뱃살을 빼라고도 하는데, 잘 안 된다. 결혼 전 단아한 스타일을 뽐내며, 특급 호텔리어로 멋지게 일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전 단계다. 복부비만·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 등으로 판단한다. 관리가 안 되면 당뇨병·심장병·중풍·암·치매 등 대사성질환으로 진행한다.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 병이다. 성인 셋 중 하나가 앓고 있다. 스트레스·비만·운동부족·과음·흡연 등에서 온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같은 병이다. 둘 다 혈관성 질환이고, 원인은 인슐린저항성이다. 인슐린저항성은 당뇨병 전 단계이다. 과다한 당 섭취와 과도한 인슐린 분비가 주원인이다. 세포가 인슐린에 무뎌져서 당 사용에 저항한다. 떠도는 당은 지방으로 쌓이고, 끈적이는 당은 혈관을 손상시킨다. 혈관을 치료하려고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고, 염증·통증이 생긴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이 공통적이다. 인슐린저항성이 있으면 뱃살이 찐다. 복부지방은 위험하다. 에너지원으로 못쓰고, 지방산으로 유리된다. 지방산은 해롭다. 혈중을 떠돌며 염증을 일으킨다.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뀐 후, 주변에 쌓여 지방간과 지방췌장을 만든다. 지방간은 인슐린저항성을 유발하고, 지방췌장은 인슐린 분비기능을 떨어뜨린다. 허벅지근육은 중요하다. 식후 혈당의 70%를 소모하고, 남은 당은 지방으로 저장한다. 허벅지지방은 이롭다. 오래 허벅지근육에 갇혀 있다. 지방산으로 유리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허벅지근육은 인슐린저항성을 낮춰 대사성질환을 예방한다.
 
“고혈압은 살려는 몸부림이다.” 우리 몸의 혈관을 이으면 길이가 12만km에 이른다. 구석구석 피가 닿으려면 심장이 1분 동안 뛰어야 한다. 무조건 혈압을 낮추려는 건 안 좋다. 산소·영양분이 줄면 세포가 병든다. 올라간 원인을 찾아야 한다. 스트레스·염분이 주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운동부족은 혈관탄력을 떨어뜨리고, 체중이 늘면 심장과부하가 걸린다. 염분은 혈압을 올리고, 마그네슘은 혈압을 내린다. 무조건 약을 거부하는 건 안 좋다. 생활습관을 바꾸기 힘들면 약을 먹는 게 좋다. 혈압약은 심장병·뇌졸증을 예방한다. 혈압이 높으면 혈관손상(뇌출혈)이 오고, 혈압이 낮으면 혈액정체(뇌경색)가 온다.
 
“콜레스테롤은 심장병과 직접 관련이 없다.” 콜레스테롤을 먹는다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오르지 않는다. 콜레스테롤은 항상성에 의해 조절된다. 과도한 탄수화물과 트랜스지방이 더 위험하다. 무조건 콜레스테롤을 낮추려는 건 안 좋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호르몬의 주성분이다. 올라간 원인을 찾아야 한다. 스트레스·염증이 주원인이다. 염증을 치료하다 콜레스테롤이 쌓여 동맥경화가 생긴다. 부신피로·갑상선저하·에스트로겐 불균형에서 올라간다. 무조건 약을 거부하는 건 안 좋다. 가족력이 있거나 당뇨병·심장시술·뇌졸중·신부전 등 고위험군인 경우 고지혈증약을 먹어야 한다.
 
“당뇨병은 초기 진압이 중요하다.” 당뇨병이 급증하고 있다. 성인 당뇨 인구가 500만 명을 넘었다. 떠도는 당은 작은 혈관을 손상시킨다. 콩팥·망막·말초신경이 망가진다. 공복보다 식후 혈당이 높을수록 더 위험하다. 무조건 혈당을 낮추는 것은 안 좋다. 인슐린 올리는 약은 처음부터 쓰면 안 된다. 혈당이 올라가는 원인을 찾아야 한다. 스트레스·당분이 주원인이다. 둘 다 인슐린저항성을 일으킨다. 뚱뚱한 당뇨는 뱃살에서 잘 오고, 마른 당뇨는 허벅지근육 부족에서 잘 온다. 최근 뚱뚱한 당뇨병이 80%로 늘었다. 뚱뚱한 경우 예후가 좋다. 체중을 10%만 감량해도 당뇨병이 70% 낫는다.
 
자, 그녀에게 돌아가자. 대사증후군에서 벗어나는 탁월한 처방은 무엇인가? 첫째, 짐을 내려놓자. 낙타가 등에 무거운 짐을 싣고 산을 넘고 있었다. 주인이 물었다. “오를 때가 문제인가? 내려갈 때가 문제인가?” 낙타가 대답했다. “주인님, 등에 있는 짐이 문제입니다.” 많은 것을 내려놓자. 집착에서 벗어나라는 의미다. 모든 집착은 세상 일이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되기를 바라는 것에서 온다. 과도한 짐을 내려놓을 때, 여유와 평안이 찾아온다.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 한다. 고된 생활에서 벗어나자. 수면·운동·휴식이 중요하다. 무조건 잘 자고, 무조건 잘 쉬고, 무조건 잘 먹자.
 
둘째, 뱃살을 줄이자. 가공식품을 피하자. 가공식품은 열량·염분이 높다. 가공 과정에서 영양소가 사라진다. 식품첨가물도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자. 식이섬유는 지방·당분의 흡수를 막는다. 담즙을 배설해 콜레스테롤도 낮춘다. 식후 혈당을 낮춰 인슐린 스파이크를 막는다. 좋은 지방을 먹자. 포화지방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촉진한다. 과도한 콜레스테롤 섭취도 줄이자. 불포화지방을 먹자. 올리브유나 아보카도가 좋다. 견과류를 즐기자. 식이섬유와 지방이 풍부하다.
 

집착에서 벗어나야

셋째, 허벅지근육을 키우자. 하체 운동을 하자. 허벅지근육은 인슐린저항성을 막아준다. 하루에 30분은 걷자. 가능하면 승강기를 타지 말자. 매일 스쿼트를 100번씩 하자. 좋은 고기를 먹자. 운동 후 먹으면 근육 생성에 공헌한다. 콩은 밭에서 나는 완벽한 고기다. 두부는 90% 흡수된다. 붉은 고기보다 흰 고기가 좋다. 먹는 방법도 고려해야 한다. 골고루 먹자. 고기·지방·야채·당분 순서로 먹는다. 천천히 먹자. 20분 정도 유지하며 오래 씹어 먹는다. 적당히 먹자. 넘치는 식사는 살이 된다. 지나치면 모자라느니 못하다.
 
※ 필자는 정신과의사, 경영학박사, LPJ마음건강 대표. - 연세대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거쳐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과 중앙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임상집단정신치료]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시리즈 1~5권][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 등 10여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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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54727

2019-08-17 15:03: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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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17 Agustus 2019

커피 하루 3잔 넘으면…편두통 위험 커져 - REAL FOODS

[리얼푸드=민상식 기자] 편두통은 머릿속 혈관이 불안전하게 확장해 발생하는 혈관성 두통이다. 전체 인구의 10∼20%에 나타나는 가장 흔한 형태의 두통이다.

젊은 여성에게 많이 생기며 토할 것 같은 증상이 있어 소화기 질환으로 오인되기도 하다.

편두통은 여성 호르몬과 관련이 많아 생리 전후에 심해질 수 있다. 심한 스트레스 후 긴장이 풀리거나 식사를 거를 때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커피를 비롯해 알코올, 초콜릿, 치즈, 땅콩, 바나나, 계란 등 특정 음식으로도 유발될 수 있다.

편두통이 있는 사람은 하루 1~2잔의 커피는 괜찮으나 3잔을 넘기면 편두통 발작이 나타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이언스 데일리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Beth Israel Deaconess) 메디컬센터 심혈관 역학연구실장 엘리자베스 모스토프스키 교수 연구팀이 간헐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이 있는 성인 98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섭취, 생활습관, 편두통 발작의 시간과 특징에 관한 전자 일기(electronic diary)를 하루 2번씩 6주 동안 쓰게 했다.

이들은 66%가 하루 평균 1~2잔, 12%는 3잔 이상 카페인 음료를 마셨다. 조사 기간 중 편두통 발작 빈도는 평균 8.4회였다.

연구팀은 카페인 음료 섭취 빈도와 편두통 발작 사이에 연관성이 있는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카페인 음료를 하루 3잔 이상 마신 날은 그날이나 그다음 날 편두통 발작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 스트레스, 수면, 신체활동, 멘스 등 편두통 발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변수들을 고려했지만, 이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다만 경구 피임약 복용은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페인 음료 하루 1~2잔은 편두통 발작과 영향이 없었다.

연구팀은 정확한 분석을 위해 카페인 커피 1잔(227g), 차 1잔(170g), 탄산음료 1캔(340g), 에너지 음료 1잔(57g)을 카페인 음료 1잔으로 간주했다.

카페인은 편두통 발작을 일으킬 수 있지만, 진정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카페인과 편두통 발작 사이의 연관성은 복잡한 면이 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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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ealfoods.co.kr/view.php?ud=20190816000617

2019-08-17 00:53:2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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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16 Agustus 2019

당뇨환자 과잉 진료 ‘주의’… 오히려 저혈당 위험 ↑ - 헬스인뉴스

미국에서 당뇨병 환자의 20% 이상이 과잉 치료로 혈당이 너무 떨어져 저혈당 위험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국내에서도 당뇨병 환자의 적절한 치료가 요구되고 있다.

사이언스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 내분비내과 전문의 로잘리나 매코이 교수 연구팀은 장기 혈당이 권장 수치 내에 있는 성인 당뇨병 환자 1천70만명의 전국 건강·영양조사(NHNES) 자료(2011~2014년)와 같은 기간 이들의 저혈당 관련 병원 응급실 방문 및 입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 온라인판(8월 15일 자)에 실렸다.

연구팀이 분석한 당뇨병 환자들은 2~3개월간의 장기 혈당을 나타내는 당화혈색소(A1c) 수치가 권장 선인 7% 이하였다.

이 중 22%는 강력한 치료제 투여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5.6% 이하로 떨어지거나 2가지 이상의 약 처방으로 당화혈색소 수치가 5.7~6.4% 범위에 있었다.

이들은 저혈당 발생으로 병원 응급실에 가거나 입원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년여의 조사 기간에 이들 가운데서 저혈당으로 인한 4천804건의 병원 응급실 방문과 4천774건의 입원이 발생했다.

저혈당이 되면 현기증 또는 착란과 함께 시야가 흐려지고 땀이 나며 말이 어눌해질 수 있으며 방치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저혈당은 이밖에 장기적으로 심혈관질환, 인지기능 손상, 낙상, 골절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치료제로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를 사용하거나 75세 이상이거나 신장 질환 등 3가지 이상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인슐린 치료 같은 대체 방법이 없는 경우는 저혈당 위험을 피할 수 없겠지만 과잉치료에 의한 저혈당 위험은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당화혈색소란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혈색소(헤모글로빈) 분자가 혈액 속의 포도당과 결합한 것이다. 적혈구는 일정 기간(약 120일)이 지나면 새로운 적혈구로 대체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대체로 2~3개월 동안의 장기적인 혈당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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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alth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3

2019-08-16 08:24: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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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08 Agustus 2019

달에서 살아남은 '물곰'은 어떻게 될까? : 국제일반 : 국제 : 뉴스 - 한겨레

달에 추락한 이스라엘 우주선의 완보동물 물곰 생존 가능성
물곰, 달의 극한환경에서도 가사 상태로 살 수 있어
달의 원시적 환경 파괴하면 어떤 결과 올지 우려도
공상과학소설의 오랜 소재인 외계 식민화에서 관건은 지구의 생명체를 외계에 이식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인류는 이제 외계 식민화의 첫걸음을 밟았을 수도 있다. 지난 4월11일 달 착륙을 시도하다가 추락한 이스라엘의 민간 무인 탐사 우주선 베레시트에 실렸던 지구의 한 생명체가 달에서도 생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문제의 생명체는 크기 1㎜ 안팎이 완보동물인 일명 ‘물곰’(사진). 섭씨 150도의 고온이나 절대온도인 영하 272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 생존에 필요한 환경인 물이나 공기, 먹이가 없는 극한환경에 처하면, 몸을 공처럼 말아 가사 상태에 빠진다. 이 상태로 수십년간 버틸 수 있다. 지구 생명체에 치명적인 외계의 방사선에도 견딜 수 있다. 대부분의 동물은 10~20그레이의 방사선으로도 사망하나, 물곰은 5700그레이까지 견딘다. 이스라엘의 비영리기업 ‘스페이스 아이엘(IL)’이 기부금 등으로 보낸 베레시트는 지구의 멸망에 대비해 인류의 지식과 지구의 생물들을 담아 외계로 보내는 일종의 지구 백업 작업도 시도했다. 그 첫 작업이 ‘달 도서관’이라고 불리는 프로젝트. 디브이디 모양으로 제작된 이 백업 장치에 인류의 정보 및 인간 디엔에이 샘플, 그리고 이 물곰을 건조한 형태로 수천마리 담았다. 베레시트는 추락했지만 이 물곰의 운명은 낙관적이라는 것. ‘달 도서관’ 프로젝트를 관장한 아치미션 재단의 의장 노바 스피바크는 7일 아에프페> 통신과 회견에서 “우리는 완보동물(물곰)의 생존 가능성이 극히 높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완보동물들은 지구의 가장 강인한 생명체의 하나”라며 “스스로를 건조화해 대사활동을 중단한 채로 있다가 미래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물곰은 지난 2007년 유럽우주국(ESA)의 우주 실험에서 살아남았다. 우주에서 12일간 있다가 귀환한 뒤 수분이 제공되자 일부가 살아났다. 하지만, 물곰이 달에서 죽지 않는다 해도 생식을 하는 등 생명활동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물곰이 성장하고 번식하려면, 물과 공기, 먹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달에서 가사 상태로 수십년이 지나면 그대로 죽을 것으로 보인다. 물곰을 달이나 외계로 보내는 것이 타당하냐는 의문도 제기된다. 물곰의 달 이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주과학자 모니카 그레이디는 비비시>에 “그 의미는 달의 원시적 환경이 깨졌다는 것”이라며 “닐 암스트롱 등이 달에 갔을 때인 1969년에 이미 달의 원시적 환경은 깨졌지만, 그 때 이후로 우리는 그 행성체를 어떻게 보전해야 하는지 점점 깨닫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는 어떤 사람도 달의 표면에 건조시킨 완보동물을 뿌려댈 허락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달에서 물곰이 살아남아 진화해 지구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없으리라는 보장도 없다고 비비시>는 논평했다. 정의길 선임기자 E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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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6:22: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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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07 Agustus 2019

`젊은 사람의 혈액` 성분 치매 치료제, 인지기능 저하 억제 효과 - 한국경제

`젊은 사람의 혈액` 성분 치매 치료제, 인지기능 저하 억제 효과
젊은 사람의 혈액 성분으로 만든 치매 치료 후보물질(GRA 6019)이 임상시험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증 내지 중등도 치매 환자 40명(60~90세)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진행된 2상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이 치료제를 개발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신생 기업 앨커헤스트(Alkahest) 사가 발표한 것으로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임상시험은 첫 주와 13째 주에 5일간 연달아 이 치료제를 정맥주사를 통해 투여하고 그사이 12주 동안은 투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는 임상시험 참가자 모두 인지기능이 전혀 더 나빠지지 않거나 나빠졌다 해도 무시해도 될 정도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앨커헤스트 사는 탑라인 데이터(top-line data)를 통해 밝혔다.

탑라인 데이터란 최종 임상 결과를 발표하기 전 먼저 공개하는 일부 핵심 지표를 말한다.

6개월이라면 인지기능이 더 떨어졌을 텐데 이는 인지기능이 그대로 유지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앨커헤스트 사는 설명했다.

앨커헤스트 사는 그러나 전체적인 임상시험 결과는 오는 12월에 발표할 것이라면서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 치매 치료제는 앞서 시험관 실험과 쥐 실험에서 신경생성(neurogenesis)을 촉진하고 기억-학습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치료제는 젊은이들이 기증한 혈액의 혈장(blood plasma)에서 채취한 단백질들을 정제해 만든 것이다.

혈장은 혈액에서 백혈구, 적혈구 등 혈구 세포를 빼고 단백질, 효소, 항체만 남긴 맑은 액체 부분이다.

앨커헤스트 사는 혈장 속 단백질들을 집중 연구해 그중 일부가 노화와 함께 줄어든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혈류를 통해 온몸으로 순환되는 이 단백질들이 줄어들면 세포 손상과 노화가 가속화될 것인 만큼 이 단백질들을 보충해 주면 치매를 포함,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이 치매 치료제가 만들어졌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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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7 12:1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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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05 Agustus 2019

간 조직에서 줄기세포와 유사 기능 수행하는 세포 HHyP 발견 - 트리니티메디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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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abay

[트리니티메디컬뉴스=박시정기자] 간이 손상되면 현재의 유일한 의학적인 선택은 간을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 간세포 중 하나인 간복합생성기세포(hepatobiliary hybrid progenitor cell, 약칭  HHyP)가 발견됨에 따라 덜 침습적이고 덜 위험한 치료 대안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은 인간 태아의 간 세포들을 배열해 줄기세포와 유사한 성질을 갖고 있는 HHyP를 찾아냈다면서 이 새로운 발견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화한다면 간을 이식할 필요없이 간을 이식할 필요없이 손상된 간을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단일 세포 RNA 시퀀싱 기법을 사용해 태아와 성인의 간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세포 구성 요소들을 분리시켜 그 속에 HHyP가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간 전문가 타미르 라시드 박사는 "줄기세포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세포가 인간의 간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면서 "이는 간 이식 우회 가능성을 포함해 간질환 치료에 재생의학이 광범위하게 응용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인간의 HHyP 상태를 포착한 것은 간 발달 메커니즘에 비할 데 없는 통찰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인간 HHyP가 생쥐 HHyP와 상당히 닮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생쥐의 HHyP는 심하게 손상된 간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현재까지 인간을 대상으로 그런 유사성을 확인한 연구는 없다.

HHyP와 줄기세포는 유사한 기능을 하지만 중요한 차이도 갖고 있다. HHyP는 자신을 완전히 다른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줄기세포와 비슷한 방식으로 일한다. 그러나 줄기세포와 달리 한정된 수의 복제만 할 수 있고 몇 가지 다른 종류의 세포만 만들어낼 수 있다. HHyP는 간세포(hepatocytes)와 담관(bile duct)의 선행 세포로 보인다.

연구팀은 살아있는 동물에서 HHyP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면역 결핍 생쥐의 신장 캡슐에 인간의 태아 HHyP를 주입했다. 4주 후에, 그 결과는 HHyP가 설치류 신장에서 증식할 뿐만 아니라, 간세포로 분화하기까지 했다.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간 이식을 대체하는 새로운 치료법 발견을 기대하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iPSC)를 HHyP로 바꿔 손상된 간에 이식할 수 있다면 파괴된 조직을 재생할 수 있을 보고 있다. 보다 직접적으로 성인 간에 존재하는 HHyP을 촉발시켜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도록 하는 방법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라시드 박사는 "IPSC를 HHyP로 변환하는 비법을 찾아내 그 세포들을 마음대로 환자에게 이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장기적으로는 기존의 약리학적 약물을 사용해 신체 내에서 HHyP를 다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지도 연구할 것"이라고 향후 연구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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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dtrinity.com/news/view.php?idx=3258

2019-08-05 07:58: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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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01 Agustus 2019

티씨엠생명과학 'HPV '자가 진단키트'로 체크해요' - 서울경제 - 서울경제

티씨엠생명과학 'HPV '자가 진단키트'로 체크해요'
가인패드/사진제공=티씨엠생명과학

티씨엠생명과학은 1일 패드형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간유두종바이러스(HPV) 자가 진단키트인 ‘가인패드’를 오는 8일부터 랄라블라(옛 왓슨스) 전국 152개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씨엠생명과학이 세계최초로 개발한 가인패드는 생리대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진 자가 검진 키트다. 약 4시간 착용 후 패드에 부착된 특수 필터를 시약통에 넣어 병의원 등 의료기관으로 발송하면 약 3일 이내에 HPV 감염여부가 확인된다.

소비자는 자신이 지정한 산부인과에서 의사와 상담하고 최종 결과를 들을 수 있으며 기존 의료기관에서 진행되는 HPV 검체 검사와는 약 97.8%의 일치율을 보인다.

자궁경부암은 매년 전 세계에서 약 50만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하루 평균 2.6명이 사망하는 여성 암 발병율 2위 질병이다. 일반적인 고형암들과 달리 자궁경부암은 HPV 감염에 의해 발병해 정기검사가 예방과 치료에 필수적인 상황이다.
/우영탁기자 ta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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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06:25: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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