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at, 29 November 2019

치매 예방하려면 설렁~ 설렁~ 운동 마세요 - 헬스조선

입력 2019.11.29 16:04

달리는 다리
고강도 운동을 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강도 높은 운동을 했을 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1600명 이상의 캐나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에 참여한 노인들은 12주 동안 일주일에 세 번씩, 50분간의 에어로빅 혹은 러닝머신 운동을 했다. 가벼운 운동만 하는 대조군 그룹과의 비교도 진행했다. 연구 결과, 고강도 운동을 한 노인은 인지 능력 검사에서 운동 후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조군은 인지 능력 점수에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강도 운동은 뇌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팀은 "이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면서 "다만, 운동은 신생 세포의 성장·기능·생존을 촉진하는 '비료'처럼 작용한다"고 말했다. 해마에서 새로 태어난 뉴런(뇌 신경세포)들은 퍼즐 조각처럼 서로 잘 맞아 자세하고 오류가 없는 정확한 기억을 돕는다.

미국심장협회 역시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고강도로 운동해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고강도란 숨이 차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렵고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정도다. 러닝이나 수영, 자전거를 1시간에 16km 이상 타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일주일에 최소 2회 근육 단련 운동을 하고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면 좋다.

단, 처음부터 운동 강도를 늘리기보다 운동 '시간'을 늘려 몸에 무리가 없으면 그 다음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강도를 올렸으면 6주 정도 유지하고, 운동이 쉬워지면 다시 강도를 높인다. 하지만 운동 강도를 높였을 때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다음 날 과도하게 피로하면 강도를 다시 낮추는 게 안전하다.

이번 연구는 학술지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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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07:0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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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8 November 2019

[건강Tip] 겨울철 기승 부리는 건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겨울철 건선 원인과 대처법' - 공유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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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건선은 겨울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만성피부질환이다.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이 관찰되고 각질이 많이 생기면서 겹겹이 쌓인다. 중증 건선의 경우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큰 지장을 줄 정도다.
건선은 피부에 주로 발생하지만 전신적인 면역체계의 이상이 원인이다. 치료를 게을리 하게 되면 피부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위에도 면역 매개성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관절을 침범하여 건선 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고 혈관에도 이상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건선의 면역학적인 발생 원인이 거의 밝혀져 새로운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특히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물질인 인터루킨을 직접 억제하는 생물학제제가 등장해 중증 건선 치료에 큰 혁신을 일으켰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피부에 난 건선을 치료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광선치료나 생물학제제 등 개인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중증 건선 환자의 경우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치료를 조금만 게을리 하면 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을 생활 습관 조절과 약을 복용하며 평생 관리해 나가듯 중증 건선도 이와 마찬가지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바르고 감기를 주의해야 한다. 비만인 경우 약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체중을 감량해야 하며 금연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개선하며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서 관리해야 한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건선과같은 만성 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이 병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것”이라며 “치료에싫증을 내거나 완치를 위한 비법을 찾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지속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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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06:06: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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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7 November 2019

하루 한알로 28종 영양소·비타민D 채워주는 '나인나인' - 한겨레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육체 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인나인은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 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수입 종합영양제 등은 대체로 나인나인의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 비타민D가 들어 있어 소비자들은 별도의 비타민D 제품을 섭취해야 했다. 그러나 나인나인은 하루 한알로 28종의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D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이상적인 조합의 종합영양제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를 포함해 비타민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들어 있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 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 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나인나인에 함유된 영양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반영한 필수영양소다. 일반의약품 나인나인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루 한번 한정씩 복용하며, 포장단위는 100정이다. 정고운 기자 nimoku@hani.co.kr/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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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09:21: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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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26 November 2019

DGIST-IBS, 생명현상의 근원인 유전자 발현 원리 규명 - 한국과학경제

세포특이적 시스템 개발해 RNA 항상성 조절과 유전자 발현 통제하는 물질 밝혀
향후 농작물 생산성 증가와 인체 질환 치료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
세포 특이적 유전자를 이용한 애기장대 형질전환체들의 형광현미경 사진
세포 특이적 유전자를 이용한 애기장대 형질전환체들의 형광현미경 사진
단백질 분해 복합체인 프로테아좀의 구성단백질 RPT2a의 RNA 분해효소 조절 현미경 사진
단백질 분해 복합체인 프로테아좀의 구성단백질 RPT2a의 RNA 분해효소 조절 현미경 사진

한국과학경제=윤혜민 기자】 DGIST는 뉴바이올로지전공 곽준명 교수와 김윤주 박사(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가 주축이 된 연구팀이 유전자 발현과 세포 내 제어 RNA 항상성을 조절하는 핵심물질의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명현상의 근원을 밝혀낸 성과로써, 향후 농작물 생산성 증가와 인체 질환의 치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는 복잡한 여러 작용들을 통해 스스로 조절하며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작용 중 외부 유전자의 세포 내 침입을 억제해 유전자 형성을 조절하는 ‘유전자 전사 침묵(Post-Transcriptional Gene Silencing, PTGS)’이 있으며, 세포 내 잘못 생성된 RNA가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이를 제거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 ‘RNA 품질관리(RNA quality control, RQC)’ 작용이 있다.

이 두 가지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 RNA는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생명의 영속성을 가지게 되나, 상호작용에 대한 자세한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연구팀은 두 작용의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고, 세포 내 단백질분해 복합체인 26S 프로테아좀(26S Proteasome)이 제어 RNA의 항상성을 조절해 유전자 발현을 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를 시각화하기 위해 ‘미끼(Prey)’와 ‘사냥꾼(Orion)’으로 명명한 세포 특이적 분자유전학적 시스템을 자체 고안했고, 이를 애기장대식물에 도입했다. 그 결과, 프로테아좀의 구성 단백질인 ‘RPT2a’가 제어 RNA 항상성을 조절하는 분해 효소들과 결합하고 이 단백질들의 양을 조절해 유전자 형성을 조절하는 ‘유전자 전사 침묵’ 작용에 기여함을 규명했다.

DGIST 곽준명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세포가 어떻게 단백질 분해 메카니즘을 이용해 제어 RNA생성을 조절하고 외부 RNA를 통제하는지에 대한 생명현상을 최초로 규명한 것”이라며, “이 연구결과를 통해 농작물 생산증가 및 인체 질환의 치료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플랜트(Nature Plants, IF=13. 297)에 18일자 온라인 게재되었다.

이 연구는 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 곽준명 교수와 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 김윤주 박사가 공동교신저자로, 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 김명희 박사가 제 1저자로, DGIST 이병훈 교수, 생명과학연구원 박정미 박사 및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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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8:56: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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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24 November 2019

한라일보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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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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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8:15: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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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3 November 2019

한라일보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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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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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8:13: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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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0 November 2019

비타민D, 달걀과 정어리·참치 캔 - 식약일보

달걀ㆍ정어리ㆍ참치 통조림ㆍ연어ㆍ비타민 D 강화 요거트ㆍ비타민D 강화 우유ㆍ비타민D 강화 오렌지 주스 등이 비티민D 공급 베스트 8 식품으로 꼽혔다.

미국의 식품 전문매체인 ‘이팅웰’(Eating Well)은 ‘달걀보다 비타민 D가 많은 7가지 식품’(7 Foods with More Vitamin D Than an Egg)이란 제목의 10일 자 기사에서 비타민 D의 공급 식품 ‘베스트 8’을 선정해 소개했다.

비타민 D는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이다. 매우 매력적인 비타민이기도 하다. 비타민 D는 단순히 비타민으로서의 작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의 일부 성분을 호르몬으로 전환한다. 프로호르몬(prohormone)이라고 불리는 것은 그래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이 칼슘을 흡수하도록 돕고, 비만ㆍ심장병ㆍ골다공증ㆍ암 등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의 발생 위험도 감소한다.

여느 비타민과는 달리, 비타민 D는 햇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비타민 D 필요량의 약 10%는 햇볕 쬐기를 통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성인은 하루 20㎍(마이크로그램)의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미국 기준). 특히 햇볕 쬐기가 힘든 겨울엔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불행히도 비타민 D가 함유된 식품은 찾기 힘들다.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높이려는 사람에게 가장 흔히 권장되는 식품이 달걀이다. 큰 달걀 한 개가 비타민 D 하루 필요량의 10%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최용민 연구사팀이 2018년 국내 다소비 식품을 698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비타민 D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달걀이었다. 특히 달걀노른자의 비타민 D 함량은 100g당 44.7㎍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등 푸른 생선의 일종인 정어리도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이다. 정어리 두 덩이(pack)이면 하루 비타민 D 필요량의 12%를 얻을 수 있다. 연어ㆍ참치보다 많은 오메가-3 지방이 들어 있다는 것도 정어리의 장점이다.

캔 참치에게도 비타민 D가 많다. 캔 참치 3 온스(약 85g)를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 D 필요량의 거의 40%가 보충된다. 캔 참치는 단백질과 셀레늄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연어도 비타민 D가 풍부한 생선이다. 3 온스(약 85g)만 먹어도 비타민 D 하루 권장량의 112%를 제공하는 연어 품종도 있다. 연어는 뇌ㆍ심장ㆍ피부 건강에 유익한 오메가-3 지방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비타민 D를 일부러 특정 식품에 강화한(첨가) 식품도 훌륭한 비타민 D 공급 식품이 될 수 있다. 선진국에선 대개 우유ㆍ요거트ㆍ오렌지 주스 등에 비타민 D를 강화한 식품이 시판되고 있다. 우유와 요거트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는 ‘궁합’이 잘 맞는다. 모든 오렌지 주스 브랜드가 비타민 D를 추가하진 않지만, 미국에선 한 컵에 비타민 D 하루 권장량의 34%를 제공하는 제품도 출시돼 있다.

한편 한국인의 비타민 D의 충분 섭취량은 하루 10㎍, 65세 이상은 하루 15㎍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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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9:4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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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감염 염증 신호, 강력한 항체 형성 이끈다" - 한국경제

호주 월터&엘리자 홀 의학 연구소, '셀 리포츠'에 논문
"말라리아 감염 염증 신호, 강력한 항체 형성 이끈다"
병원체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을 연구하는 과학자에게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은 까다롭고도 흥미로운 존재다.

다른 감염병은 한 번만 걸려도 평생 면역이 생기지만 말라리아는 그렇지 않다.

말라리아에 면역력을 가지려면 보균자로든 환자로든 수십 년간 계속해서 말라리아 감염에 노출돼야 한다.

그런데 말라리아 감염으로 생기는 강한 염증 신호(inflammatory signal)가 강력한 항체 형성을 유발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런 염증 신호는 인간의 말라리아 감염이나 만성 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 질환 등에서도 관찰된다.

따라서 이 발견은 C형 간염,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루푸스병 등 난치성 감염 질환의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를 수행한 호주 멜버른 소재 '월터 & 엘리자 홀 의학 연구소'의 다이애나 한센 박사팀은 19일(현지시간) 관련 논문을 저널 '셀 리포츠(Cell Reports)'에 발표했다.

같은 날 이 연구소는 논문 개요를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했다.

한센 박사팀은 지난 10년간 말라리아 감염과 숙주의 면역 시스템 연구에 매진했다.

과거엔 말라리아 원충의 면역 회피 능력을, 말라리아 퇴치를 어렵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봤다.

그러나 한센 박사는 항체 형성 과정을 주목했다.

이 연구진은 2016년 염증 신호가 '도움 T세포(helper T cell)의 발달을 막는 염증 분자를 자극해, B세포가 항체 형성에 필요한 지시를 받지 못하게 한다는 요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T세포의 일종인 도움 T세포는 사이토카인(신호물질로 쓰이는 당단백질)을 분비해 다른 면역세포의 기능 조절이나 억제를 돕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선 염증 신호가 항체의 방어력을 크게 향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염증 신호를 받은 B세포는, 정예 요원 트레이닝 캠프에서 '극기 훈련'을 받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프로 포식자(professional predators)'로 양성됐다.

면역체계가 말라리아 감염에 맞서 이렇게 강력한 항체를 생성한다는 게 밝혀진 건 처음이다.

연구팀은 또한 면역 시스템에 항체 형성 신호를 보내는 '분자 스위치(molecular switch)'와 여기에 작용하는 염증 신호도 발견했다.

하지만 자기 항원을 바탕으로 항체를 만드는 B세포는 파괴력이 엄청나 종종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한센 박사는 "염증 신호는 항체 반응의 규모를 제한하는 동시에 항체 반응의 질을 개선한다"라면서 "B세포는 정예 요원 같은 능력을 갖췄지만, 미래의 감염에 대해선 그 정도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성 바이러스 감염과 자가면역 질환 환자에 새로운 치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라면서 "만성 감염 질환에 맞설 땐 분자 스위치를 올려 정예 B세포의 생성을 돕고,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 걱정될 땐 스위치를 내려 B세포 생성을 중단하는, 그런 백신이나 치료법을 개발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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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201369Y

2019-11-20 08:00: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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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19 November 2019

“모든 자극과 쾌락 중단” '도파민 단식' 눈길 - 한겨레

[구본권의사람과디지털]
미 전문의, 실리콘밸리 종사자에 ‘도파민 단식’ 처방
식사·음악·화면·운동·대화·신체접촉 전면적 일시 중단
“소셜미디어는 도파민 자극 단기 피드백 고리” 비난도
미국 페이스북 본사 정문 앞의 모습. 이완 기자
미국 페이스북 본사 정문 앞의 모습. 이완 기자
먹방, 여행, 셀카, 소셜미디어, 게임 등 더 많은 쾌락을 추구하는 도파민 지향 문화를 거스르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7일 실리콘밸리 종사자들간에 확산되고 있는 ‘도파민 단식(Dopamine fasting)’ 현상을 보도했다. 디지털 기기 의존현상이 깊어지면서 일각에서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시적으로 또는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디지털 디톡스’ 활동이 소개되어왔지만, ‘도파민 단식’은 이보다 근본적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만이 아니라, 뇌에 쾌락과 감각적 만족을 제공하는 도파민 자극 활동을 전면적으로 중단한다는 점에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UC 샌프란시스코의대 신경정신과 교수이자, 스타트업 투자가이기도 한 캐머런 세파는 자신의 고객들에게 ‘도파민 단식’ 처방을 해오고 있다. 주고객은 정보기술 종사자와 벤처 투자자들이다.
UC샌프란시스코 의대 교수인 캐머런 세파는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미국인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도파민 단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년 닐슨 조사에 따르면, 18살 이상 미국인의 하루 미디어 이용시간은 2017년 3분기 10시간30분, 4분기 10시간47분, 2018년 1분기 11시간06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도파민 자극에 노출되고 있는 환경이다.
UC샌프란시스코 의대 교수인 캐머런 세파는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미국인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도파민 단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년 닐슨 조사에 따르면, 18살 이상 미국인의 하루 미디어 이용시간은 2017년 3분기 10시간30분, 4분기 10시간47분, 2018년 1분기 11시간06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도파민 자극에 노출되고 있는 환경이다.
세파 교수가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기업인 슬립웰(SleepWell) 공동창업자인 20대 중반 3명에게 처방한 ‘도파민 단식’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식사를 삼간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물론 어떠한 종류의 화면도 보지 않는다. 음악을 듣지 않는다. 집중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업무를 하지 않는다. 성관계는 물론,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경우를 빼곤 말을 하지 않는다.” ‘도파민 단식’을 하는 사람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실내에서 어슬렁거리는 산책, 집중하지 않는 가벼운 독서 등으로 소일하며 가능한 한 모든 감각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시간을 보낸다.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시가 도파민 단식을 예찬하는 대표적인 유명인사로, 주기적으로 도파민 단식을 실천한다. 도파민, 60년전 역할 드러나…우울증·파킨슨병 유발
뇌 전두엽 영역에서 활동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설명해주는 뇌 단면&nbsp; 일러스트. 게티이미지뱅크
뇌 전두엽 영역에서 활동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설명해주는 뇌 단면  일러스트. 게티이미지뱅크
도파민은 쾌락, 욕망, 동기부여, 감정, 운동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60년 전에야 역할이 알려졌다. 1958년 스웨덴의 국립심장연구소 아르비드 칼손 박사에 의해 처음 고유 기능이 규명된 이래, 인간의 감정과 정신작용 등 두뇌 현상의 많은 부분을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칼손 박사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의 기능을 밝혀냈을 뿐 아니라, 파킨슨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내는 등의 공로로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도파민이 과다하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며 지나치게 적으면 우울증이 생긴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운동 장애를 일으키는 게 주된 원인이다. 도파민은 의욕과 동기 부여에 깊이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끊임없이 더 많은 쾌락과 자극을 추구하는 요소로 각종 중독과 병리적 현상을 유발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디지털 서비스는 사용자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와 기능을 통해사용자 만족과 사용시간 확대를 늘리는 방향으로 서비스 개선을 추구해왔다.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가 광범한 이용자에게 몰입적 사용을 넘어 중독 현상을 일으키는 배경이다. 페이스북 초창기에 부사장을 지내다 2011년 퇴사한 차마트 팔리하피티야는 2017년 11월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강의에서 페이스북을 “도파민에 의해 작동하는 단기 피드백 순환고리”(short-term, dopamine-driven feedback loop)라고 규정하고 “페이스북이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파괴하는 도구”라고 말한 바 있다.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이며 공동창업자이고 음원공유 사이트 냅스터 설립자인 숀 파커도 “페이스북과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심리적 취약점을 공략하는 방법으로 성공을 일구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파민 단식’은 세 특징이 눈길을 끈다. 하나는 인간 심리적 본능과 취약점을 노린 디지털 서비스 이용방식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해 감각적 자극을 가져오는 모든 영역으로 단식 실행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점점 더 강렬한 도파민 분비를 요구하는 지속적인 자극에 노출되어 주의력과 판단력, 창의력이 방해받는 환경에서 최상의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주기적 청소법’이라는 점이다. 셋째, 점점 더 많은 도파민 분비를 추구하는 디지털 서비스 경쟁 환경에서 대응방법 또한 ‘도파민 기반’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구본권 선임기자 starry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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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7:44: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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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18 November 2019

주스 수입전문 월드통상,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진짜 100% 원액 노니 판매 - 오토데일리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평균수명이 늘고 건강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건강과 복을 선물한다는 노니에 대한 인기는 끊이질 않고 있다.

노니는 굉장히 많은 업체들이 판매를 하고 있고, 다양한 상품들로 판매가 되고 있다.

노니는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 나트륨 배출효과가 좋고 세포 재생효능이 있으며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주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월드통상 또한 건강식품인 노니 주스를 수입해 판매를 하고 있는데, 기존 제품들과 달리 물을 단 한 방울도 섞지 않고 30일 내 발효숙성 한 제품으로 원액을 사용해 진짜 100% 원액 노니 주스를 맛볼 수 있다.

노니의 특성상 냄새가 심하고 거부감이 들지만 그 부분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당도 7brix 이상만을 사용해 원액을 추출했기 때문에 냄새와 거부감을 최대한으로 줄여 맛과 영양을 모두 살렸다.

업체 관계자는 노니가 몸에 좋은 건 맞지만 과다 복용 시 설사 또는 변비에 걸릴 수 있어 적당한 용량과 복용법을 알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성인 기준 한 번에 30ml씩 2~3회 공복에 드시는 것을 추천하며, 어린이 경우 성인 기준의 절반인 15ml씩을 추천한다고 했다.

월드통상에서는 노니 주스를 구매하게 되면 양을 조절하기 쉽게 30ml 컵도 같이 드려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현재 건강식품 수입전문 업체 월드통상은 100% 원액 노니 주스를 5개 구매 시 비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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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8:48: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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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슨제약, ‘네비로스타정’ 출시...건강보험 적용 - 서울경제 - 서울경제

에리슨제약, ‘네비로스타정’ 출시...건강보험 적용

에리슨제약은 베타차단제와 스타틴의 복합제인 ‘네비로스타정(Nebirosta)’을 출시했다. ‘네비보롤ㆍ로수바스타틴’ 복합제제론 10번째로 이번 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18일 에리슨제약에 따르면 네비로스타정은 세계 최초로 3세대 베타차단제 계열의 네비보롤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다. 고혈압 또는 심부전을 가진 환자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할 경우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환자에게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시켰다.

에리슨제약은 국내 27개 기관에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네비보롤과 로수바스타틴을 병용 투여한 임상 3상연구에서 혈압감소 및 LDL콜레스테롤 강하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함을 입증했다. 네비보롤, 로수바스타틴 조합의 네비로스타정은 2.5/10mg(730원/정), 5/10mg(810원/정), 5/20mg(890원/정) 등 총 3가지 함량으로 이달 1일부터 급여 적용이 된다.

에리슨 제약은 동남아시아 쪽 파트너사와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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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7:2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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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17 November 2019

[건강한 가족] 헬스신간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찰스 그레이버 지음
김영사
448쪽
암은 이제 만성질환이자 완치할 수 있는 질병으로 여긴다.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항암 치료다. 1세대인 화학항암 요법부터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표적항암 요법을 거쳐 최근 3세대 항암 요법인 면역항암제가 주목받고 있다.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는 암 환자의 희망으로 떠오른 면역항암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면역항암제의 원리와 개발 스토리, 효능을 상세히 담았다.  
 
『기적의 비타민D』
전의혁 지음
덴스토리
192쪽
 미국 내과 전문의들이 복용하는 건강 보조제 1위, 영국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단일 제제 비타민 1위는 비타민D다. 비타민D는 뼈 성장과 세포·신경 기능에 도움을 준다. 염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적의 비타민D』는 비타민D의 다양한 건강 효과를 다룬다.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되는 비타민D 보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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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634953

2019-11-17 15:02: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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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세요” - 내외일보

광주시, 유행주의보 발령… 의심증상자 진료 권고

[내외일보=호남]내외일보=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가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유행 기간 영유아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 분리해 생활토록 해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특히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11월 중에 예방접종을 마치고,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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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27: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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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15 November 2019

젊은이 돌연사 왜 늘어날까... 급성심근경색, 의외의 위험요인은? - 코메디닷컴

[사진=MDGRPHCS/shutterstock]

돌연사의 원인 중 하나가 급성 심근경색증이다.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근에 괴사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가장 흔히 느낄 수 있는 증상은 가슴통증으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에서 느껴진다.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도 퍼져나갈 수 있는데, 주로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부위에서 흔히 나타난다.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통증과 함께 땀이 나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동맥경화증이다. 혈관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 내부의 지름을 좁게 만들며, 좁아진 혈관으로 인해 혈류에 장애를 초래하는 혈관질환이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인은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 통풍, 폐경과 경구피임제, 스트레스, 과음 등이다.

윤창환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평소 급성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젊은 남성 환자는 거의 예외 없이 흡연자”라면서 “흡연이 젊은이들의 돌연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했다.

윤창환 교수 연구팀이 50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흡연자는 급성심근경색 등 심장계통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약 2,79배 높았다. 50대 흡연자는 심장 외의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비흡연자 대비 약 2.8배 높아 연령대 중 가장 큰 위험도를 보였다.

급성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 심장 계통 급성 질환은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흡연자와 비흡연자 그룹 사이의 위험도의 차이가 좁혀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폐암이나 심장 외 질환의 경우 흡연자군에서 평생 동안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고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는다. 지방질을 줄이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증상 발병 후  빨리 병원에 가서 막힌 혈관을 신속히 다시 뚫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도 증상을 알고 있으면 신속한 대처에 도움이 된다.

40~50대는 평생 건강의 분수령이다. 급성심근경색 뿐 아니라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건강을 잃으면 본안 뿐 아니라 가족들도 고통받는다. 일도 쉬어야 하고 돈도 많이 든다. 젊을 때부터 자신의 몸을 돌봐야 건강수명을 누릴 수 있다. 당장 담배부터 끊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습관을 들이자.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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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2:46: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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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자문위, 바세파 심혈관질환 적응증 승인 권고 - 의약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위원회가 아마린 코퍼레이션(Amarin Corporation)의 바세파(Vascepa, icosapent ethyl) 적응증 확대를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아마린은 14일(현지시간) FDA의 내분비·대사약물자문위원회(EMDAC)가 바세파를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서 심혈관 사건 위험을 감소시키는 용도로 승인하는 것에 대해 찬성 16표와 반대 0표로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REDUCE-IT 심혈관질환 임상시험에서 나온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REDUCE-IT은 817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7년 동안 진행됐다. 바세파는 스타틴 치료와 병용했을 때 심장발작, 뇌졸중 및 다른 심혈관 사건 위험을 위약 대비 25%가량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를 의무는 없다. 아마린은 REDUCE-IT 임상시험 결과를 반영하는 적절한 라벨 확대를 위한 이 허가신청에 대한 심사가 완료되도록 당국과 협력할 계획이다. 바세파는 미국에서 2012년에 중성지방 수치 감소 용도로 허가된 바 있다.

심혈관질환은 미국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사망원인 1위인 질환이며 연간 5000억 달러의 막대한 직간접적 비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회사 측에 의하면 독립적인 의약품가격감시기관은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바세파가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아마린의 존 테로 최고경영자는 “오늘 우리는 표준 스타틴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을 돕는데 중요한 전진을 이뤄냈다”며 “바세파는 REDUCE-IT 임상시험에서 연구된 이 위험군의 심혈관 사건을 감소시키는 최초의 치료제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라벨 확대에 대한 FDA와의 논의가 기대되며 심사완료 예정일인 12월 28일이나 그 이전에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고 가정하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분석가들은 바세파가 심혈관질환 치료 시장에서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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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5:53: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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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비만으로 위절제수술 받았다면...'비타민B12 보충하세요' - 서울경제 - 서울경제신문

암·비만으로 위절제수술 받았다면...'비타민B12 보충하세요'

채식주의자, 위암이나 비만·대사질환으로 위를 부분·전부 절제했다면 비타민B12 결핍증이 생기기 쉽다. 우리 몸에서 적혈구·신경·DNA를 만드는 데 필요한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 손·다리·발의 이상 감각·저림 등 신경계 장애, 보행장애(비틀거리거나 균형장애), 혀 염증, 인지장애·건망증, 우울증·망상 등을 초래할 수 있다.

크론병 등으로 영양소 흡수장애가 있는 경우, 비타민B12 흡수를 돕는 위산 분비량이 장기간의 제산제 복용이나 노화로 부족한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런 경우라면 비타민B12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하거나 주사하는 게 좋다. 위를 잘라내거나 위장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고기·달걀·유제품에 들어 있는 비타민B12 흡수를 돕는 내인자(intrinsic factor)가 사라지거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치매 환자의 47%에서 비타민B12가 결핍돼 있다는 보고도 있다.

최근에는 위암으로 위를 전부 잘라낸 50세 이상 중노년층에서 같은 또래 일반인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위험이 최고 2.7배까지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반면 위 전부를 절제했더라도 비타민B12 보충제를 꾸준히 복용·주사한 경우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위험은 일반인의 0.5배에 그쳤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서울의대 최윤진 박사팀이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이용해 2007~2012년 위 절제수술을 받은 50세 이상 위암 환자 가운데 약 6만4,000명(부분 절제 80%, 전부 절제 20%)과 같은 또래·성의 일반인 대조군 약 20만3,300명을 평균 5.6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이들의 나이는 평균 63.2세였으며 다른 암이나 치매·파킨슨병·뇌졸중 병력이 없었다.

위 전부 절제군의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위험은 대조군보다 39%(모든 치매 30%) 높았다. 또 위 전부 절제 수술 후 비타민B12를 전혀 보충하지 않거나 수술 후 3년 안에 보충을 중단한 경우 일반인보다 모든 치매 발병위험이 각각 1.96배, 2.66배 높았다. 반면 비타민B12를 꾸준히 보충한 위 전부 절제군의 모든 치매 발병위험은 일반인의 0.71배(알츠하이머 치매는 0.5배)에 그쳤다.

최 박사는 “위 전부 절제술을 받은 지 3년 전후로 비타민B12 결핍이 두드러지기 시작해 이를 보충하지 않으면 치매 유발 요인을 떠안고 살게 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교수는 “위가 없으면 비타민B12 등 여러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다”며 “비타민B12의 경우 치매 예방을 위해서라도 정기적 관찰과 보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알츠하이머 치매와 달리 혈관성 치매 발병위험은 위 전부 절제군이 대조군보다 23%(부분 절제군 14%) 낮았다. 위 절제군은 식사량이 줄고 영양흡수 능력이 떨어져 내장지방이 감소하고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혈관성 치매에 영향을 미치는 대사질환 지표들이 개선되기 때문이다.

연구 결과는 미국 종양외과학회지(Annals of surgical oncology)에 발표됐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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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14 November 2019

추위와 함께 다가오는 침묵의 질환, ‘골다공증’ 예방법 - 아주경제_모바일

골다공증 환자가 최근 5년간 18.4% 증가해 예방관리가 필요하다고 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 측은 14일 밝혔다. 
양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5년 간 골다공증 환자 수는 2014년 82만700명에서 2016년 85만4215명, 2018년에는 97만 2196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양지병원 제공]

골다공증 원인은 노화와 약물, 영양부족, 유전적 요인, 만성질환 유무, 음주와 흡연 등 다양하다. 20-30대 까지 골밀도가 최대로 높고 그 이후 나이가 들면서 차츰 뼈의 양이 감소하게 되며 발생하게 된다.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골흡수가 진행돼 골밀도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골절에 취약해 지고 쉽게 골다공증에 노출된다.

남성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서 장에서 칼슘 섭취가 적어져 뼈 생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평소 골다공증을 경계해야 한다.

윤형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척추관절센터장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혈액검사, 소변검사, 골밀도 검사 등 을 시행해 뼈의 형성과 뼈의 흡수 상태를 검진해야 한다”며 “골다공증은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침묵의 질환으로 불리고 있어서 60대 이상 남성과 폐경 이후 여성은 1~2년마다 골다공증 검사를 필수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하루30분이상 근력운동과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고 특히 노약자들은 낙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절 위험이 큰 환자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약물치료는 골흡수 억제제로 뼈 파괴를 감소시키고 골형성 촉진제를 투약하해 뼈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활성형 비타민D, 비타민K 를 투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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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08:08: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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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13 November 2019

“결핵 환자 58% 병원서 당일 격리 안 돼…전파 우려” - 서울경제 - 서울경제

국내 병원·종합병원을 방문한 활동성 폐결핵 환자 10명 중 약 6명(57.6%)이 입원 당일 격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활동성 폐결핵 환자는 기침 등을 통해 결핵균을 전파할 위험이 있어 2주간의 격리치료가 권장된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팀이 2008~2017년 2개 협력 병원·종합병원에서 활동성 폐결핵으로 확진된 환자 1,062명의 의무기록을 검토한 결과 입원부터 격리되기까지 1일(중앙값)이 걸렸다.

격리가 늦어진 원인으로는 환자가 호흡기내과·감염내과가 아닌 진료과를 방문하거나 결핵으로 진단할 만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점 등이 꼽혔다. 환자가 고령일수록 기침·호흡곤란·수면 중 식은땀 등 일반적인 결핵 증상을 보이지 않아 격리가 지연되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지연격리군에서 암환자 비율은 13%로 즉시격리군(7.8%)의 1.7배나 됐다. 암환자는 암 또는 항암요법으로 인해 결핵 발병률이 증가하는데 이들의 방사선 소견이 폐결핵 또는 면역억제 환자 비슷해 격리 지연에 일조할 수 있다.

“결핵 환자 58% 병원서 당일 격리 안 돼…전파 우려”

반면 즉시 격리된 경우는 결핵을 앓은 과거 경험이 제대로 파악되거나 수면 중 식은땀 등 폐결핵을 의심할만한 증상이 확인된 때였다

국내 결핵 발병률은 10만명당 70명, 사망률은 4.9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지난해 국내에서 새로 진단된 결핵환자의 45.5%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그 비중이 10년 전(27.5%)의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노인 결핵환자들은 기침,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격리가 지연될 수 있다.

김 교수는 “해외에서는 원인불명의 폐렴 등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일단 격리했다가 (결핵환자가 아닌) 결핵균 음성으로 확인되면 일반 병실로 이동시킨다”며 “결핵의 병원 내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선제 격리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KMS) 최근호에 발표됐다.

결핵은 폐·흉막·림프절·척추·뇌·신장·위장관 등 발병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림프절 결핵이면 전신 증상과 함께 목·겨드랑이 부위의 림프절이 커지면서 동통·압통이, 척추 결핵이면 허리 통증이, 결핵성 뇌막염이면 두통·구토와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폐결핵은 결핵균에 의한 만성 폐 감염증으로 증상만으로는 감기, 다른 폐질환, 흡연관련 증상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호흡기 증상으로는 기침·가래·객혈(피를 토함)·호흡곤란·흉통, 전신 증상으로는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쇠약감·무력감, 신경과민,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소화불량, 집중력 소실 등이 있다. 기침·가래 등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는 게 좋다.
/임웅재기자 jaeli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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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1:50:4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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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겨울철 갑자기 풀리는 날씨에 더욱 주의해야" - 동아사이언스

겨울로 접어드는 이맘때 환자가 급증하는 폐렴은 날씨가 추워질 때보다 추웠던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질 때 더욱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 연구팀은 2009∼2014년 서울지역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폐렴 진단을 받은 21만7천776명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 기온 변화와 폐렴 사이에 이 같은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13일 밝혔다.

폐렴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 많이 발생하는데, 초기에는 발열, 오한,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급속하게 증상이 나빠지고,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켜 영유아나 노년층, 만성질환자는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이번 조사 대상 폐렴 환자 중에는 0∼5세 영유아와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각각 38.7%, 22.8%였다.


노인 폐렴

연구 결과를 보면, 겨울철 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떨어지고 나서 1주일이 지났을 때 폐렴 환자는 그 이전보다 1.5배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통상적으로 날씨가 더 추워질 때 폐렴에 주의해야 한다는 권고와 일치한다.

주목할 대목은 전날보다 날씨가 풀렸을 때 폐렴 위험이 더 커졌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전날보다 기온이 6℃ 이상 올라 갑자기 따뜻해지는 경우, 1주일 후 폐렴 환자가 그 이전보다 1.89배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연구팀은 겨울철 기온이 갑자기 오르내릴 때 외국에서 통용되는 '폐렴 날씨'(pneumonia weather) 또는 '폐렴 온도'(pneumonia temperature)가 국내에서도 나타난다는 것을 역학적으로 확인한 데 의미가 있는 연구라고 설명했다.

다만,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질 때 폐렴 위험이 더 커지는 이유는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더 많이 하는 게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천병철 교수는 "폐렴 날씨는 흔히 알고 있는 '일교차가 클 때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통념과는 또 다른 개념"이라며 "폐렴에 취약한 영유아나 노인은 겨울철 날씨 변화에도 주의해야겠지만,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기에 앞서 독감과 폐렴 예방주사를 맞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예방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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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5:10:1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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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11 November 2019

말초동맥질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뉴스 | 정책뉴스 -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다소 생소한 이 질병은 사지괴사에서 돌연사까지 일으키는 위험한 질환인데요. 과연 어떤 증상을 일으키며, 어떻게 검사하고 치료해야 할까요?

우선 말초동맥질환(PAD, peripheral arterial disease)은 우리가 흔히 아는 동맥경화증이 말초동맥에 생기는 것입니다. 혈전이 혈관에 달라붙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인데요. 말초동맥은 팔과 다리처럼 심장과 먼 곳에 있는 신체 부위까지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을 말합니다. 그래서 말초동맥질환이 심해지면 손과 팔이 괴사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빅데이터에서 ‘상세불명의 말초혈관병(I739)’을 살펴보면, 2010년 약 12만 명이던 환자 수가 2018년 19만 8000명까지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자는 대부분 고령자였는데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60대(5만 2734)였으며, 50대(4만 3627명), 70대(4만 8865명) 환자도 많았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여성(11만 9978명)이 남성(7만 8371)보다 약 1.5배 많았습니다.

말초동맥

말초동맥질환은 어떤 질병일까?

말초동맥질환은 말초동맥에 혈전이 생겨 혈액이 원활히 이동하지 않을 때 생깁니다. 걸을 때 다리가 저리고 통증이 생기며, 사지가 화끈거리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팔다리의 피부가 창백해지거나 상처가 잘 생기기도 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피부에 궤양이 생기고 괴사가 시작되며, 심한 경우 감각을 잃어 사지를 절단하게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말초동맥질환은 왜 생길까?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을 앓는 고령 흡연자에게 말초동맥질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흡연은 말초동맥질환의 고위험인자인데요. 미국 심장협회저널에 소개된 미국 미시시피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에 한 갑 이상 흡연한 사람이 하루에 한 갑 미만으로 흡연한 사람보다 말초동맥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즉, 고위험군이라면 절대적으로 금연해야 합니다.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해야 하는 경우

- 걸을 때 다리에 통증이 생기지만, 휴식을 취하면 괜찮아지는 경우
- 발가락이나 발, 종아리, 팔, 손가락 등의 피부색이 다른 부위와 다른 경우
- 사지의 감각이 다른 부위보다 저하된 경우
- 팔과 다리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

말초동맥질환의 진단과 치료

말초동맥질환은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팔과 하지의 혈압을 재는 발목-팔 지수(ABI, ankle-branchial index)를 중심으로 진단합니다. 정상인은 팔의 수축기 혈압보다 발목의 혈압이 10~155mmHg 정도 높으며, ABI 지수가 1 이상입니다.

즉, ABI가 0.90 미만이라면 말초동맥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ABI에서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말초동맥질환 환자가 있을 수 있기에 필요에 따라 분절 혈압 측정, 도플러 파형 분석, 박동량 기록, 트레드밀 검사, 혈관 조영술 등이 시행되기도 합니다.

말초동맥질환 진단을 받았다면 고혈압과 당뇨 등 기저 위험질환의 치료에 집중하고,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감소한 운동 능력을 높이기 위한 운동 요법과 약물치료도 시행되며, 증상이 심하다면 풍선 확장술, 스텐트 삽입술, 죽종절제술 등 수술적인 치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운동

말초동맥질환의 예방 방법

흡연은 혈관을 좁게 만들기에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더불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빨리 걷기와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다면 이 또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하고, 평소 기름진 음식을 삼가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관, 미리미리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그래야 말초동맥질환뿐 아니라, 뇌혈관질환, 심장혈관질환 등을 함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블로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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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8:41:5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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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MU마누카허니바디워시, 디톡스 마스터 '천연 제올라이트' 함유 - 서울경제신문


ZEMU마누카허니바디워시, 디톡스 마스터 ‘천연 제올라이트’ 함유

2019년 겟잇뷰티뷰라벨바디워시 부문 1위에 선정된 친환경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회사 주식회사제무(대표 고윤우)의 ZEMU마누카허니바디워시가 주요 성분으로 디톡스 마스터로 불리는 천연 제올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연 제올라이트는 제올라이트는 건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화산 미네랄로, 실험을 통한 다양한 과학적 증거들은 제올라이트가 해독에서부터 면역체계를 강화 등 삶을 변화시키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제올라이트는 해독 효과가 탁월한데 이는 독특한 벌집 모양의 결정 구조 덕분이다. 정화된 제올라이트의 디톡스 원리는 벌집 모양의 상자에 독소를 포획하고 가두게 되는 원리와 같다. 우리 몸은 제올라이트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독소와 결합한 제올라이트는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출되게 된다.

제올라이트의 또 다른 장점은 알칼리성 무기질을 제공하고 신체 균형 pH를 돕는다는 것이다. 가을, 겨울, 봄철의 미세먼지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은 피부노화의 주범이기도 하지만 누적된 미세먼지의 중금속들은 신장 기능을 손상시킨다. 제올라이트는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최적의 신장 건강을 지원하게 되며 신장이 몸의 pH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실험들은 제올라이트가 면역 체계를 보강하고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제올라이트 성분은 T 세포 활동을 증가시키고 체내의 세포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포는 건강한 면역 기능에 필수적이다.

면역 강화와 함께 제올라이트는 강력한 항균제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와 싸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다른 연구는 제올라이트가 바이러스 입자를 흡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 때문에 항바이러스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제올라이트가 병원성 박테리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ZEMU 화장품 개발 담당자는 “제올라이트는 건강을 증진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천연 보충제다. 인체에서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알칼리화, 기분 향상, 면역 체계 강화, 심지어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며 “이미 많은 검증된 마누카허니뿐만 아니라, 천연제올라이트가 함유된 ZEMU 마누카허니 바디워시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와 생동감 있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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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08:27: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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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09 November 2019

'오메가3 오메가3식품과임산부,약국구매요령'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 중 유명한 노르딕내츄럴스의 오메가3 제품등이 - 미디어피아

오메가3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메가3는 양질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의 제품인가,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인가를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 중 유명한 노르딕내츄럴스의 오메가3 제품등이 추천되고 있다. 중금속등에서 안전하려면 작은 고기일수록 유리하다. 오메가3를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제품을 선호해서 해외로 직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오메가3는 먹이사슬 상단으로 갈 수록 중금속 축적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멸치나 정어리같은 작은 물고기 어종을 사용한다.

효능은 몸에 흡수가 잘되고 배출도 잘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며 혈관을 막는 안좋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심장질환 및 혈액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대사증후근 증상이 감소한다. 각종 정신적 질환의 개선을 해준다. 부작용은 소화관련 부작용이 맞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알러지가 발생해 구토를 할 수 있다. 혈압과 혈당을 낮추므로 고혈압이나 당뇨등의 약을 복용중이라면 섭취 전 의사와 꼭 상담을 해봐야한다. 고용량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혈액 응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해야한다.

생선이나 들기름, 참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지방으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없애주며 혈행을 개선해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다. 주로 등푸른 생선(참치, 고등어, 정어리, 삼치, 꽁치 등)에 많이 첨가되어 있으며 기능성 식품이나 영양제로도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필요한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오메가3는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오메가3와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감소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했으며, 심장발작 빈도가 더 낮았다고 전해졌다. 성분과 기능이 달라 함께 섭취가 가능하며 지용성이므로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필수적인 DHA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DHA성분은 태아의 두뇌발달과 지능향상을 돕고 DHA가 부족한 태아의 경우 두뇌발육이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지만 오메가3에 포함되있는 EPA의 경우 조산과도 관련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 주의해야한다. EPA가 없는 오메가3식품을 찾는 경우도 많다. 오메가3를 약국에서 구매할 시 구매요령은 쉽게 부패되는 산패현상이 있기 때문에 약통에 들고 다니기보다는 개별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다. 선택 시 고려해야할 중요한 것은 EPA와 DHA의 함량이다. 원재료의 경우 먹이사슬 하위에 있는 어종들이 중금속, 방사능등으로부터 좀 더 안전하다.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 오메가3를 섭취하기도 한다. HDL이라는 성분은 혈관벽을 막아 몸에 안좋은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오메가3는 크릴오일과 많이 비교된다. 크릴오일은 오메가3에 비해 인지질에 달려있고 먹이사슬 하위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등의 오염도가 낮다고 알려졌다. 크릴오일은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지만 생선원료에 비해 오메가3 함량이 훨씬 낮다. 가격은 크릴오일이 생선원료인 오메가3에 비해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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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6:49:0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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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06 November 2019

청각·후각 자극이 치매 증상 완화… '이런 방법' 써보세요 - 헬스조선

입력 2019.11.07 07:23

향초 사진
향초를 피우는 것은 치매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치매 환자의 약 80%가 겪는 대표적인 증상이 '초조행동'이다. 초조행동으로는 특정 장소를 배회하기, 이상한 말 반복하기 등이 있다. 이는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보호자의 신체적, 경제적 부담감까지 키운다. 이러한 초조현상은 청각, 후각 자극으로 집에서 완화할 수 있다. 방법을 알아본다.

◇청각 자극=좋아하거나 의미 있는 노래 들려주기

치매 환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음악을 듣는 것이 치매로 인한 초조행동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은 치매를 앓고 있는 17명에게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음악을 골라 목록을 만들고 3주 동안 듣게 했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동안 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음악이 뇌의 모든 영역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가 진행되면 언어와 시각적인 기억 통로가 가장 먼저 차단돼 주위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연구팀은 개인별로 선별한 음악 목록이 그 음악과 관련된 환자의 기억과 이미지화된 자극들을 불러일으키고 그 자극이 뇌의 활성도를 높여 치매 증상을 완화한다고 추정했다. 환자에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예민한 치매 환자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다가가는 행위를 돕기도 한다.

◇후각 자극=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는 향초 피우기

치매 환자의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향초를 피우는 아로마 요법도 좋다. 계명대 연구에 따르면 아로마 요법은 초조행동을 평균 56% 개선했다. 증상이 심한 사람은 86%가 개선됐다. 피부에 발랐을 때보다 향을 맡게 했을 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은 라벤더와 멜리사를 주로 사용했는데, 꽃향기를 맡으면 기억력이 증가하고, 스트레스는 해소된다는 연구가 있다. 아로마 요법은 수면의 양과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잠을 깊이 자야 취해야 대뇌에 쌓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잘 제거가 돼 치매 악화 예방에 좋다. 실제로 뇌척수액 아밀로이드 단백질 농도를 살펴본 결과 불면증 환자가 정상 수면 환자보다 단백질 농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아밀로이드 제거 작용이 활발하다.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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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22:2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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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03 November 2019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 미디어데일

폐암은 우리나라 암 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암이다. 최근 비흡연, 여성 폐암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조기 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폐암 환자의 35%가 여성이다. 특히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이라면 저선량 CT를 이용한 조기폐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폐암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들은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침이다. 기침은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한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선 검사나 저선량 CT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객혈도 유의해야 할 증상이다. 객혈은 폐에서 발생한 출혈이 가래와 섞여 나오는 것이다. 호흡곤란도 나타날 수 있다. 폐암 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숨찬 느낌을 받는다.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쁜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폐색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폐암 환자의 3분의 1가량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일부는 성대가 마비돼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 폐암이 기관지 신경 주변 림프절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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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0:47: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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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01 November 2019

[건강 팁] 백혈병, 발열·복부팽창 특징…3~6세 위험군 주의 기울여야 - 서울경제 - 서울경제

[건강 팁] 백혈병, 발열·복부팽창 특징…3~6세 위험군 주의 기울여야

소아(18세 미만)암은 매년 1,500명가량의 새 환자가 발생하는데 백혈병이 30%를 차지하고 뇌종양·악성림프종·신경모세포종이 그 뒤를 잇는다.

백혈병은 빈혈·출혈·감염으로 인한 발열 증상이 특징이다. 림프절이 커지거나 뼈에 암세포가 전이돼 팔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도 있고 간·비장이 커져 복부가 팽창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뇌압 상승으로 인한 두통이나 구토·마비·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소아암에 걸리면 대개 이유 없이 열이 나거나 잘 안 먹거나 보챈다.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검사가 아직 없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특히 백혈병이 가장 많이 생기는 3~6세 아이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소아암은 대개 유전자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는 질병이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것과 다른 개념이다. 환아의 형제자매에게 소아암이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환아와 일란성 쌍둥이는 소아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 아이들보다 높다.

소아암은 성인암과 달리 고형암보다 혈액암이 더 많다. 성인보다 회복과 재생 능력이 빨라 병명이 같더라도 치료법이 다르고 성인보다 완치율이 훨씬 높다. 소아에게 가장 흔한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은 완치율이 80~90%에 이른다. 국내 소아암 환자의 생존율은 70~75%. 성인암보다 진행 속도가 빨라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완치 가능성이 커진다. 치료기간은 질환에 따라 1~3년까지 다양하다.

백혈병·악성림프종 같은 혈액암은 항암치료를, 고형암은 수술 후 남아 있는 종양세포를 모두 없애기 위해 추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한다. 최근에는 추가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기도 한다.

치료 방침은 어른이 됐을 때 암 치료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를 고려해 결정한다. 치료 수준이 강력하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지만 성인이 됐을 때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합병증이 생긴다면 좋은 치료 방침이라 할 수 없다.

완치율을 높이려고 고용량의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전신 방사선치료를 하면 조혈모세포가 파괴돼 정상 혈액세포를 복구할 수 없게 된다. 고위험군, 재발하거나 치료 불응성인 환아에게는 조혈모세포를 이식한다. /유철주 연세대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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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8:33: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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