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mdon.co.kr/news/article.html?no=23615
2019-10-04 09:46: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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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은 2일 ‘골관절염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진료지원팀 영양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골관절염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골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골관절염은 관절통증·관절부종·강직감 등으로 인해 활동범위가 제한되는 만성질환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뼈 건강관리·염증조절·체중조절·저콜레스테롤 섭취 등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질환 치유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칼슘 강화·비타민D 강화·저칼로리식 등 10개 식단에 40여 가지의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콩고기나 해조류를 이용한 저칼로리 식단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관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되며, 전시된 음식은 시식이 가능하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골관절염 증상완화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건강강좌·관절건강교실(요가, 필라테스) 등 환자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골관절염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진료지원팀 영양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골관절염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골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건강밥상 전시회는 지난해 통풍, 골다공증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에 이어 올해로 6번째이며, 매년 전시회 마다 환자와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관절염은 관절통증·관절부종·강직감 등으로 인해 활동범위가 제한되는 만성질환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뼈 건강관리·염증조절·체중조절·저콜레스테롤 섭취 등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질환 치유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칼슘 강화·비타민D 강화·저칼로리식 등 10개 식단에 40여 가지의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콩고기 및 해조류를 이용한 저칼로리 식단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관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되며, 전시된 음식에 대한 시식기회도 주어진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골관절염 증상완화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건강강좌·관절건강교실(요가,필라테스) 등 환자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빛고을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골관절염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진료지원팀 영양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골관절염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골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건강밥상 전시회는 지난해 통풍, 골다공증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에 이어 올해로 6번째이며, 매년 전시회 마다 환자와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관절염은 관절통증·관절부종·강직감 등으로 인해 활동범위가 제한되는 만성질환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뼈 건강관리·염증조절·체중조절·저콜레스테롤 섭취 등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질환 치유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칼슘 강화·비타민D 강화·저칼로리식 등 10개 식단에 40여 가지의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콩고기 및 해조류를 이용한 저칼로리 식단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관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되며, 전시된 음식에 대한 시식기회도 주어진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골관절염 증상완화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건강강좌·관절건강교실(요가,필라테스) 등 환자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신진 교수] “날씨가 쌀쌀해 지니까 기분이 우울하다.”, “가을, 겨울에 유난히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다.”
이처럼 가을철이 되면서 기분이 우울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우울감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지만, 매년 특정한 기간에 증상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는 경우 흔히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계절성 정동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 1. 계절성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주로 어떤 경우에 나타나는 질환인가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3년 계절성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7만 7천여 명에 이르고, 5년 전과 비교하여 11.7% 정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요 우울장애의 11% 정도가 계절성으로 나타나며, 대부분의 경우에서 계절성 우울증은 우울감과 무기력 등의 증상이 가을 또는 겨울에 시작되고 봄에 회복됩니다. 여름에 심해지는 우울장애가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겨울형 계절성 우울증의 유병률은 성별, 위도 및 연령에 따라 다양합니다. 여성에서 남성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이 나타나며, 위도가 높고 북유럽과 같이 일조량이 적은 지역에 거주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이 역시 계절성 우울증과 연관되는데, 어린 연령에서 겨울형 우울증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Q 2. 계절성 우울증의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일반적인 우울증은 불면, 식욕저하, 체중감소 증상을 보이지만 계절성 우울증에서는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는 과다 수면이 나타나고 무기력이 심해 하루 종일 누워서 지내려고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가 증가하고 과식을 하여 체중이 늘어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Q 3. 계절성 우울증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계절성 우울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겨울형 우울증의 경우 일조량의 감소와 관련이 있는데, 햇볕을 덜 받으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D가 줄어듭니다. 비타민 D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비타민 D 수치가 낮아지면 세로토닌 분비가 저하됩니다. 이러한 세로토닌은 기분과 식욕, 수면 조절에 중요한 작용을 하므로 세로토닌의 감소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Q 4. 계절성 우울증의 예방 및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요?
우선 햇빛을 충분히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충분한 일조량은 비타민 D를 만들어 관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해줍니다. 인위적으로 밝은 빛에 노출시키는 광치료도 계절성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적절한 신체 활동 역시 우울한 기분이 호전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낮 시간 동안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야간에 스마트폰의 빛에 노출될 경우 생체리듬 불균형이 악화되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가급적이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될수록 우울한 기분이 심해지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도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에 중요합니다. 우울감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이 균형 있게 분비되도록 하는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계절성 우울증의 경우 일부에서는 조울증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차세대 항암 치료 기술 및 항암제 신약 개발 가능성
나노기술로 종양에 항암제가 축적, 빛을 쬐면 주변 모든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레이저기술과 나노기술 그리고 전구체 기술을 활용, 독성 없이 암을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어 향후 종양 특이적인 항암제 개발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광명 박사팀은 자가조립 나노물질을 이용하여 정상조직에 영향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새롭게 개발한 나노 기반 항암전구체와 레이저 기술을 이용해 독성 없는 항암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항암전구체란 신체 내에서 항암효능을 나타내는 활성 물질로 전환되는 물질이다.
최근 첨단 레이저기술을 활용해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치료에서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대부분의 레이저를 활용하는 광역학 치료 기술은 광과민물질 또는 이를 함유한 인공적인 나노입자들을 직접 종양에 주입하거나 투여한 후 강력한 레이저를 사용해야만 일부의 종양만 제한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기존의 광역학 치료 기술은 치료효율이 낮고, 일부 표피 암에만 제한적으로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레이저가 피부를 태우는 등의 안전성 문제가 있었다.

KIST 김광명 박사팀은 레이저를 조사한 암 부위에서 강력한 항암효능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전구체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 항암 물질은 스스로 나노구조를 형성하고, 투여 후에 서서히 종양에 축적된다. 그리고 축적된 물질에 레이저를 비추면 이 빛에 반응해 항암제를 방출, 강력한 항암효능을 나타낸다.
KIST 연구진은 기존 광역학 치료의 문제인 독성을 해결하기 위해 첨단 나노기술과 약물 전구체화 기술을 응용하였다. 종양까지 전달되는 동안은 전구체 상태로 유지되다가, 레이저에 의한 목표 종양에 도착한 후 활성화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나노물질을 설계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질은 정상 세포에는 독성이 적으면서, 적은 양의 레이저에 활성화되어 암을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었다.
KIST 김광명 박사는 “본 자가조립 항암전구체 기반 광역학 치료 기술은 나노기술로 종양에 축적된 항암전구체를 레이저로 활성화시켜 암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강력한 항암효능을 보일 수 있는 기술로 차세대 항암 치료 기술 및 항암제 신약 개발에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KIST 주요사업과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생체재료 분야의 최상위 학술지인 ‘Biomaterials’ (IF : 10.273, JCR 분야 상위 1.56%) 최신호에 게재됐다.
* (논문명) Visible light-induced apoptosis activatable nanoparticles of photosensitizer-DEVD-anticancer drug conjugate for targeted cancer therapy
– (제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주호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엄우람 연구원(박사과정)
– (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광명 책임연구원(단장)
*용어설명
*광역학치료 (Photodynamic therapy)
광역학 치료는 빛의 특수한 파장에 활성화되어 활성산소를 생성시키는 물질을 이용하여 암세포에 비가역적인 손상을 일으켜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방법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레이저를 활용할 수 있으나 레이저광선이 도달할 수 있는 깊이가 5~10mm에 불과하기 때문에 점막에 얇게 퍼진 일부의 암 치료에 사용된다.
*광과민물질 (Photosensitizer)
광역학 치료에 사용되는 빛에 반응하여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을 말한다. 광과민물질은 일반적으로 전자기 방사선의 자외선 또는 가시 영역의 빛을 흡수하고 이를 이온화시켜 활성산소를 생성시키며 이 활성산소는 세포사멸 효과를 일으킨다.
* 항암전구체(Anti-cancer prodrug)
전구체는 신체에 투여 후 약리학적 활성 약물로 대사되는 (즉, 신체 내에서 전환되는) 약물 또는 화합물을 말한다. 항암전구체는 신체 내에서 대사되어 항암효능을 나타내는 활성 물질로 대사되는 물질을 뜻한다. 항암전구체는 종양 부위에서 선택적으로 활성 물질로 대사되었을 때 종양 선택적인 항암효능을 나타낼 수 있으며,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항암전구체는 종양에 효과적으로 전달돼야 하고 종양 부위에서만 활성화되는 자극이 필요하다.
【한국과학경제=윤혜민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광명 박사팀은 자가조립 나노물질을 이용하여 정상조직에 영향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새롭게 개발한 나노 기반 항암전구체와 레이저 기술을 이용하여 독성 없는 항암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항암전구체는 신체 내에서 항암효능을 나타내는 활성 물질로 전환되는 물질을 말한다.
최근 첨단 레이저기술을 활용해 종양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치료에서 기술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대부분의 레이저를 활용하는 광역학 치료 기술은 '광과민물질' 또는 이를 함유한 인공적인 나노입자들을 직접 종양에 주입하거나 투여한 후 강력한 레이저를 사용해야만 일부의 종양만 제한적으로 치료할 수 있었다. 기존의 광역학 치료 기술은 치료효율이 낮고, 일부 표피 암에만 제한적으로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레이저가 피부를 태우는 등의 안전성 문제가 있었다.
광과민물질(Photosensitizer)은 광역학 치료에 사용되는, 빛에 반응하여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 물질이다.
KIST 김광명 박사팀은 레이저를 조사한 암 부위에서 강력한 항암효능을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항암전구체 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이 항암 물질은 스스로 나노구조를 형성하고, 투여 후에 서서히 종양에 축적된다. 축적된 물질에 레이저를 비추면 이 빛에 반응하여 항암제를 방출하여 강력한 항암효능을 나타낸다.
KIST 연구진은 기존 광역학 치료의 문제인 독성을 해결하기 위해 첨단 나노기술과 약물 전구체화 기술을 응용했다. 종양까지 전달되는 동안은 전구체 상태로 유지되다가, 레이저에 의한 목표 종양에 도착한 후 활성화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나노물질을 설계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물질은 정상 세포에는 독성이 적으면서, 적은 양의 레이저에 활성화되어 암을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었다.
KIST 연구진이 개발한 이 기술은 레이저기술과 나노기술 그리고 전구체 기술을 활용, 독성없이 암을 완전히 사멸시킬 수 있는 첨단 기술로, 향후 종양 특이적인 항암제 개발 연구에 활용될 전망이다.
KIST 김광명 박사는 “본 자가조립 항암전구체 기반 광역학 치료 기술은 나노기술로 종양에 축적된 항암전구체를 레이저로 활성화시켜 암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강력한 항암효능을 보일 수 있는 기술로 차세대 항암 치료 기술 및 항암제 신약 개발에 크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지원으로 KIST 주요사업과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으로 수행되었으며, 연구결과는 생체재료 분야의 최상위 학술지인 ‘Biomaterials’ (IF : 10.273, JCR 분야 상위 1.56%) 최신호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