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08 Oktober 2019

몸 지키는 화학공장 '간(肝)'… 실제 피로와 관련 있나? - 헬스조선

입력 2019.10.08 18:21

간 건강

간 모형에 청진기 댄 모습
피로는 간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사진=헬스조선 DB

간은 70~80%까지 파괴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실제 간은 손상을 입어도 제 기능을 수행하는 데 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간 손상이 극심해져서야 환자들이 병원을 찾는다. 을지대병원 소화기내과 도영석 교수의 도움말로 간 관련 궁금증을 풀어본다.

Q. 간은 어떤 역할을 하나?

간은 몸에서 크기가 가장 큰 장기로, 무게가 약 1200~1500g에 달한다. 인체의 '화학공장' 역할을 한다. 체외에서 유입되거나 체내에서 생성된 호르몬 등 각종 물질들을 가공·처리하고 중요한 물질들을 합성·공급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면역 기관으로서의 역할, 각종 약물이나 술, 기타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역할, 담즙을 생성하는 역할 등 중요한 기능들을 수행한다.

Q. 간질환 증상은 어떤 형태로 나타나나?

피로감, 전신쇠약, 식욕저하, 메스꺼움, 구역질과 구토, 소화불량, 복부 불편감, 복통 등 다양하지만 간에 특이적인 증상은 없다. 보통 급하게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간기능 저하로 나타나는 증상이 비슷해 간질환을 단번에 의심하기 어렵다. 특별히 음식을 많이 먹은 것도 아니고 급하게 먹은 것도 아닌데 체한 듯한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한다.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저하되며 팔다리가 저린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무증상이므로 음주량이 많다거나 복부 비만이 심하다고 생각되면 혈액검사와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간질환을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Q. 간과 피로는 어떤 관계가 있나?

피로는 간질환으로 인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특히 급성 간염의 경우 심한 피로감이 비교적 빨리 느껴진다. 하지만 피로의 원인은 간질환 외에도 매우 다양하다. 따라서 피로를 느끼게 되면 먼저 이를 유발하게 된 요인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한다. 일상생활의 변화나 과로가 원인이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의한다.

Q. 만성 간질환의 주범은 무엇인가?

간염 바이러스와 술이다. 특히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간암 발병 요인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B형 그리고 C형 간염 바이러스다. 바이러스성 간염에 의한 간경화와 간암은 60~70대에 많이 나타난다. 또 술을 멀리 하는 게 좋다. 과음으로 간이 손상되는 경우 처음에는 지방간이 생기게 되는데, 이후로도 오랫동안 과음을 계속하면 알코올성 간염,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후에는 음주를 중단하더라도 원래의 간으로 회복될 수 없는 것다. 일부 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은 정기 진료를 받지 않는데, 몸에 이상이 있다고 느꼈을 때에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한 경우가 많으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Q. '간수치'란 정확히 무엇인가?

간수치는 말 그대로 현재 간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다.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ST(GOT), ALT(GPT), γ-GT, ALP, 빌리루빈(bilirubin), 알부민(albumin), 프로틴(protein) 등이 있다. 이 중 '간수치가 높다'고 말하는 것은 보통 AST, ALT(간효소 수치)가 증가했음을 말한다. 정상범위 이상으로 높을 경우 반드시 원인을 밝히는 것이 좋다. 반대로 간수치가 정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심하는 것도 금물이다. 간이 나쁘더라도 간수치가 정상인 경우도 있다.

Q. 간염 앞에 붙은 '알파벳'은 무엇을 뜻하나?

우선 간염이란 간 조직에 염증변화가 발생한 것을 말한다. 심한 피로감, 식욕부진, 윗배의 불쾌감,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별다른 증상이 없는 환자도 있고 때로는 황달, 복수가 나타나는 환자도 있다. 이러한 염증 변화가 생긴 후 3~4개월 이내에 회복되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간염 앞에 붙는 알파벳은 간염 바이러스의 종류들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간염 바이러스에는 A형, B형, C형, D형, E형 총 다섯 가지가 있다. 과거에는 B형, C형, A형 순으로 환자가 많았지만 최근 B형 간염은 현저히 감소했고, A형 간염은 증가하는 추세다. D형, E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은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

Q. 술과 관련 없는 간질환도 있나?

간에 어느 정도의 지방이 있는 것은 정상이다. 하지만 지방이 간 중량의 5~10% 이상을 차지할 경우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지방간은 알코올성과 비알코올성으로 나뉘는데,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영양섭취의 과다로 인한 질환이다.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간 내 지방 축적을 일으킨다. 간이 정상적으로 지방을 처리하고 분해하는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많은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다. 비만,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일 경우 지방간이 잘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부분의 지방간 환자들은 중년에 생기는 복부비만 및 과체중에 의한 것이다. 특히 지방간 환자가 최근 급격히 증가해 간 건강에 중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Q. 간경변증은 완치가 불가능한가?

간경변증은 간염이 오래 지속돼 간이 딱딱하게 변한 것이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후에는 정상적인 간 조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하지만 원인에 따라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면 일부에서는 회복이 가능하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빠른 시기에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 추가적인 간 손상을 최대한 방지하고 심각한 상태로 진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간경변증에서 심각한 상태로 진행된다면 결국 간이식이 필요할 수 있다.

Q. 간을 지키는 방법은?

간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술을 끊거나 절제하고,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특히 간 질환자가 술을 끊으면 간경변증의 발생률과 이에 따른 합병증, 간암의 발생률 또한 낮아진다. 또 어떤 약이든 함부로 먹지 않아야 한다. 별 생각 없이 먹는 간단한 진통제도 장기적으로 먹거나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으면 해독을 책임지고 있는 간이 견뎌내지 못하고 독성 간염을 일으킬 수 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이나 과식은 지방간을 초래할 수 있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 과로를 할 경우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적절한 휴식과 운동이 필요하다.

한편 바이러스 질병인 B형 간염과 C형 간염은 일상생활에서 감염되기 힘들고, 성인에서 혈액감염으로 전파되기 때문에 문신이나 피어싱 시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수인성 감염병인 A형 간염이 유행하고 있는데, 가장 좋은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 기저 간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간부전 위험이 높아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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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07 Oktober 2019

그린포스트코리아 - 환경TV

광반응과 압전효과 구동 방식 스위치
산지, 오지 등 고립된 환경서 사용 가능
(사진 픽사베이 제공)
(사진 픽사베이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형 기자] 전력이 없는 응급 의료 환경에서도 구동할 수 있는 의료기기 개발의 가능성이 열렸다. 

한국연구재단은 7일 김상재 교수(제주대) 연구팀이 전력 없이도 자체적으로 동력을 만들어 작동하는 의료기기용 다중 연산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산지나 오지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응급 의료 현장에선 지리적으로 격리되거나 고립된 지역에서 의료 기기를 써야할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의료계에선 자가 구동이 가능해 이처럼 외부 전력이 없는 환경에서도 쓸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 판별기, 바이오분자컴퓨터, 화학‧바이오센서 등이 필요했다. 기존에는 외부 동력을 쓰거나 부분적으로만 압전기기를 이용하는데 그쳤다.

김상재 교수(제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의료기기용 다중 연산 스위치의 개념도.(사진 한국연구재단 제공) 2019.10.7/그린포스트코리아 
김상재 교수(제주대) 연구팀이 개발한 의료기기용 다중 연산 스위치의 개념도.(사진 한국연구재단 제공) 2019.10.7/그린포스트코리아 

이에 연구팀은 광유체와 압전소재로 작동하는 물리 장치 ‘로직스위치’를 발명했다. 광유체란 서로 다른 액체 물질끼리 반응시키면 빛이 나는 물질로 디스플레이, 에너지 등에 주로 쓰인다. 압전소재는 압력이나 진동을 가하면 전기가 발생하는 소재를 말한다.

연구팀은 작은 칩에 두 종류의 액체 유기화합물이 Y자 통로로 흐르게 했다. 두 액체가 섞이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 빛 신호를 기기로 보내면서 연산을 하는 방식이다. 여기서는 ‘1’이나 ‘0’값 중 하나를 도출하는 ‘OR’ 연산을 수행한다.

또 Y자 통로 밑에는 힘을 가하면 전기를 만드는 반도체 막대를 설치했다. 반도체 막대에서 발생한 전기로는 ‘1’이나 ‘0’을 서로 곱하는 ‘AND’ 연산을 한다. 

이번 연구는 액체에서 발생하는 빛과 압전소재의 전기를 이용해 한 기기로 ‘OR’연산과 ‘AND’연산을 모두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앞으로 나노바이오센서 등 생체의료 분야 현장현시검사용 소자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의 성과는 국제 과학 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달 26일 게재됐다.


 

silentrock91@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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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08:16:1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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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넘긴 두통·어지럼증, 혹시 나도 뇌졸중? - 헬스조선

입력 2019.10.07 16:15

두통 느끼는 노인 사진
뇌졸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과 어지럼증, 한쪽 신체마비 등이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직장인 이모(36)씨는 올해 새롭게 자취를 시작하면서 인스턴트 음식 섭취가 늘었다. 바쁜 업무 탓에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다 보니 달고 짠 음식에 익숙해졌고, 크고 작은 두통에도 신경 쓰지 못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집을 나설 때 갑자기 눈앞이 흐려질 정도로 어지럼증이 나타나 깜짝 놀라 병원을 방문했고, 뇌졸중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초기에는 두통·어지럼증, 진행되면 신체마비·실신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져서(뇌출혈) 뇌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해 뇌 손상이 오고 뇌의 여러 가지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동맥경화성 뇌경색'이다. 이는 당뇨병이나 고혈압으로 혈관 벽에 지방 성분이 쌓이면서 동맥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다. 이외에도 부정맥 등 심장판막의 문제로 심장이나 다른 큰 혈관에서 생긴 혈전(피떡)이 혈류를 타고 흘러가서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색전성 뇌경색'과 큰 혈관에서 파생되는 뇌의 아주 가는 미세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열공성 뇌경색'이 있다. 고혈압으로 인해 뇌혈관이 터져 뇌 안이나 뇌를 싸고 있는 지주막 아래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도 있다.​

뇌졸중은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은 뇌졸중을 일으키는 비만,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 등 연관 질환이 젊은층에서 늘면서 30~40대 뇌졸중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은 뇌혈관 속에 혈액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안면 마비, 신체 마비, 언어 및 발음 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잠깐 나타났다가 회복되고 다시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지만, 이 시기를 넘어가면 신체 한쪽에 마비가 오거나 두통과 함께 의식을 잃기도 한다.

◇최대한 빨리 치료해야… 늦을수록 부작용 커져

한 번 손상된 뇌 조직은 다시 좋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된 부분의 기능을 다른 정상적인 조직이 도와줘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다. 뇌졸중은 발생 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행되므로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 60분 이내 대처했을 때 가장 경과가 좋가. 최근에는 4.5시간 이내 병원에 도착하면 정맥 내 혈전용해술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라도 환자 상태에 따라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시도해볼 수 있다. 늦을수록 치료 효과는 떨어지고 부작용이 커지고 후유증도 크게 남는다. 뇌졸중 환자들은 어느 정도의 장애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재활 치료를 빨리 시도할수록 신체 기능이 잘 회복된다.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 등 위험인자 관리해야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기름지거나 짠 음식, 담배, 술 등은 피해야 한다. 매일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으로 심혈관을 튼튼히 하고, 저나트륨·고칼륨 음식을 먹는 게 좋다. 칼륨을 섭취하기 위해 과일과 야채, 저지방 유제품의 섭취를 늘리는 것도 효과가 있다. 포화지방이나 총 지방량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조경희 교수는 "뇌졸중의 완벽한 치료는 쉽지 않지만, 예방은 실생활에서 쉽게 시작해 볼 수 있다"며 "뇌졸중 위험인자인 당뇨병,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환자와 고령자,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건강한 식습관으로 혈당 및 혈압을 잘 관리하고, 뇌졸중 초기증상이 발생했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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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04 Oktober 2019

eMD Medical News - 이엠디

-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새로운 사후 분석, 관리 목표가 달성된 심혈관계 위험 요인의 수를 바탕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자디앙의 심혈관계 혜택 조사
- 분석 결과, 관리 목표가 달성된 심혈관계 위험 요인의 수와 상관없이 자디앙이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 심혈관계 혜택 (심혈관계 사망, 심부전에 의한 입원 및 3P-MACE)을 제공할 수 있다는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1차 결과와 일관된 결과 보여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는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사후분석 결과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제55회 유럽당뇨병학회 (EASD) 연례 학술대회 현장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사후분석 결과,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서 관찰된 자디앙의 심혈관계 사건 발생 위험 감소 결과는 관리된 심혈관계 위험 요인의 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 부사장이자 심혈관대사질환 사업부 대표인 와히드 자말 (Waheed Jamal) 박사는 “혈당, 혈압과 같은 심혈관계 위험 요인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심혈관계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심혈관계 위험 요인의 관리 여부에 상관없이 자디앙이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결과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난 EMPA-REG OUTCOMEⓇ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번 분석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후분석에서는 심혈관계 위험 요인 관리 목표를 기반으로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하위 그룹에서 심혈관계 사망 및 심부전에 의한 입원 위험 감소 결과를 포함하는 자디앙의  심혈관계 혜택이 조사되었다. 환자들의 심혈관계 위험 요인 관리 목표들은 혈당 수치, 콜레스테롤 수치 또는 스타틴 사용, 혈압, 알부민뇨의 유무, 혈당강하제 사용, 아스피린 사용, 흡연 여부 등 이었다.

자디앙은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서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38% (HR 0.62; 95% CI 0.49-0.77), 심부전에 의한 입원 위험을 35% (HR 0.65; 95% 0.50-0.85), 3P-MACE 발생 위험을 14% (HR 0.86; 95% CI 0.74-0.99) 각각 감소시키는 결과를 입증했으며, 이번 사후분석은 자디앙의 이러한 심혈관계 혜택이 관리 목표가 달성된 심혈관계 위험 요인의 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릴리 글로벌 의학부 부사장인 셰리 마틴 (Sherry Martin) 박사는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약 50%는 심혈관계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심혈관계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것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매우 시급한 일”이라며 “이번 사후분석을 통해 자디앙이 다양한 범주의 심혈관계 위험 요인에 걸쳐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충족되지 않은 요구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60개 이상의 가이드라인이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위한 입증된 심혈관계 혜택을 지지하기 위해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의 결과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최근 유럽당뇨병학회 (EASD)와 공동으로 개정, 발표한 유럽심장학회의 새로운 당뇨병, 전당뇨병 및 심혈관계 질환 가이드라인 (2019 ESC Guidelines on diabetes, pre-diabetes and cardiovascular disease) 및 미국심장학회  (ACC)의 2018 전문가 합의 의사결정 지침 (Expert Consensus Decision Pathway)은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 입증된 혜택을 바탕으로 자디앙을 권고하고 있다.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 대하여5
EMPA-REG OUTCOME®심혈관계질환을 동반한 7,000명 이상의 제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42개국에서 진행된 장기간,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연구다.
EMPA-REG OUTCOME® 임상연구는 자디앙® (10mg 또는 25mg, 1일 1회) + 표준요법의 효과를 위약 + 표준요법과 비교평가했다. 표준요법은 혈당강하제와 심혈관제제 (혈압강하제, 콜레스테롤저하제포함)로 구성됐다. 1차평가변수는 심혈관계 사망, 비치명적 심근경색 또는 비치명적 뇌졸중의 첫 발생까지의 시간으로 정의됐다.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서 자디앙®의 전반적인 안전성 프로파일은 이전의 임상연구 결과들과 일관되게 나타났다.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에 대하여
전세계적으로 4억 2,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이중 2억 1,200만명은 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6 당뇨병환자는 오는 2045년까지 6억 2,9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6 제2형 당뇨병은 가장 흔한 형태의 당뇨병으로, 전체 당뇨병 발생의 약 90%가 고소득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당뇨병은 인체가 인슐린호르몬을 적절히 분비,  또는 사용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6
당뇨병은 고혈당, 고혈압, 비만과 관련이 있어 심혈관계 질환이 주요 합병증으로 나타나며, 실제로 심혈관계 질환은 당뇨병의 주요 사망원인이다.7,8 당뇨병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이 2~4배 높다.7  2017년 전세계적으로  400만명이 당뇨병으로 사망했으며, 주요 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이었다.5또한, 제 2형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중 약 50%는 심혈관계 질환에 의해 발생했다.9,10
60세를 기준으로, 당뇨병환자는 당뇨병이 없는 사람에 비해 수명이 최대 6년 단축될 수 있으며, 당뇨병과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병력이 모두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수명이 최대 12년 단축될 수 있다.11
최근 발표된 미국당뇨병학회(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와 유럽당뇨병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의 가이드라인을 포함해 2016년 이후 심혈관 혜택을 입증한 제 2형당뇨병 치료제를지지 및 승인하기 위해  60개 이상의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 됐다. 가이드라인들은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을 동반한 제 2형당뇨병 환자에게 심혈관계 혜택이 임상을 통해 입증된 SGLT-2 억제제 (엠파글리플로진등) 또는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2,12
자디앙®에 대하여  (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
자디앙®은 1일 1회 경구복용하는 고선택적 SGLT-2 억제제로, 한국을 포함한 다수의 국가에서 심혈관계 사망률 감소데이터를 허가사항에 포함하도록 승인받은 최초의 제2형 당뇨병치료제다.13,14,15,16
자디앙®은 신장에서 포도당(혈당)이 혈류로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 소변을 통해 포도당이 배출될 수 있도록 작용하여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춘다. 또한, 자디앙®을 투여하면 체내 나트륨배출을 증가시키고 혈관내 체액용적을 감소시킨다. EMPA-REG OUTCOME® 임상연구에서 관찰된 것처럼 자디앙®은 체내 혈당, 나트륨, 수분의 대사에 변화를 유도해 심혈관사망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ferences
1. Inzucchi SE, Khunti K, Fitchett DH et al. 19-LB: Consistent cardiovascular (CV) benefits from empagliflozin across the spectrum of CV risk factor control: post hoc analysis from EMPA-REG OUTCOME. Diabetes 2019; 68(1).
2. Data on file. BoehringerIngelheim Pharmaceuticals, Inc.
3. Cosentino F, Grant PJ, Aboyans V, et al. 2019 ESC Guidelines on diabetes, pre-diabete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EASD. Eur Heart J. 2019;00:1-69.
4. Das SR, Evertt BM, Birtcher KK, et al. 2018 ACC Expert Consensus Decision Pathway on Novel Therapies for Cardiovascular Risk Reduction in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and Atherosclerotic Cardiovascular Disease. J Am CollCardiol. 2018;72(24):3200-23.
5. Zinman B, Wanner C, Lachin JM, et al. Empagliflozin, Cardiovascular Outcomes, and Mortality in Type 2 Diabetes. N Engl J Med. 2015;373:2117-28.
7. World Health Organisation. Diabetes: Fact Sheet no. 312. Available at: 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312/en/#. Accessed: August 2019.
8. World Heart Federation. Diabetes as a Risk Factor for Cardiovascular Disease. Available at: www.world-heart-federation.org/cardiovascular-health/cardiovascular-disease-risk-factors/diabetes. Accessed: September 2019.
9. Einarson TR, Acs A, Ludwig C, et al. Prevalence of cardiovascular disease in type 2 diabete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scientific evidence from across the world in 2007–2017. CardiovascDiabetol. 2018;17:83.
10. Morrish NJ, Wang SL, Stevens LK, et al. Mortality and Causes of Death in the WHO Multinational Study of Vascular Disease in Diabetes. Diabetologia. 2001;44(2):S14-21.
11. The Emerging Risk Factors Collaboration. Association of CardiometabolicMultimorbidityWith Mortality. JAMA. 2015;314(1):52-60.
12. Davies MJ, D’Alessio DA, Fradkin J, et al. Management of Hyperglycemia in Type 2 Diabetes, 2018. A Consensus Report by th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DA) and the 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Diabetes (EASD). Diabetes Care. 2018;41(12):2669-2701.
14. European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Jardiance®, approved May 2018. Data on file.
15. Jardiance® (Full Prescribing Information). Mexico; Boehringer Ingelheim Pharmaceuticals, Inc;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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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09:46: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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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03 Oktober 2019

“콩·해조류 식단으로 관절질환 예방하세요” - 무등일보

지난해 통풍환자 건강밥상 전시회
“콩·해조류 식단으로 관절 질환 예방·치료하세요.”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은 2일 ‘골관절염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진료지원팀 영양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골관절염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골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건강밥상 전시회는 지난해 통풍과 골다공증 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에 이어 올해로 6번 째이며, 매년 전시회 마다 환자와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관절염은 관절통증·관절부종·강직감 등으로 인해 활동범위가 제한되는 만성질환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뼈 건강관리·염증조절·체중조절·저콜레스테롤 섭취 등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질환 치유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칼슘 강화·비타민D 강화·저칼로리식 등 10개 식단에 40여 가지의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콩고기나 해조류를 이용한 저칼로리 식단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관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되며, 전시된 음식은 시식이 가능하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골관절염 증상완화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건강강좌·관절건강교실(요가, 필라테스) 등 환자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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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03:06: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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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02 Oktober 2019

의료계 정론 메디포뉴스 - 메디포뉴스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골관절염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진료지원팀 영양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골관절염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골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건강밥상 전시회는 지난해 통풍, 골다공증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에 이어 올해로 6번째이며, 매년 전시회 마다 환자와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관절염은 관절통증·관절부종·강직감 등으로 인해 활동범위가 제한되는 만성질환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뼈 건강관리·염증조절·체중조절·저콜레스테롤 섭취 등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질환 치유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칼슘 강화·비타민D 강화·저칼로리식 등 10개 식단에 40여 가지의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콩고기 및 해조류를 이용한 저칼로리 식단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관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되며, 전시된 음식에 대한 시식기회도 주어진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골관절염 증상완화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건강강좌·관절건강교실(요가,필라테스) 등 환자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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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48873

2019-10-02 08:43: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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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골관절염환자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 - 위키트리 WIKITREE

  • • 오는 8일 빛고을전남대병원 로비서 개최
  • • 칼슘강화 등 10개 식단 40여 가지 음식 소개
  • • 다양한 영양 정보 제공…조리법도 소개

빛고을전남대병원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신석)이 ‘골관절염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를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병원 로비에서 개최한다.

빛고을전남대병원 진료지원팀 영양실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골관절염환자에게 영양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골관절염 예방에 도움 되는 식이요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건강밥상 전시회는 지난해 통풍, 골다공증환자를 위한 건강밥상 전시회에 이어 올해로 6번째이며, 매년 전시회 마다 환자와 주민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관절염은 관절통증·관절부종·강직감 등으로 인해 활동범위가 제한되는 만성질환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뼈 건강관리·염증조절·체중조절·저콜레스테롤 섭취 등이 필요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질환 치유에 도움 되는 식재료를 이용한 칼슘 강화·비타민D 강화·저칼로리식 등 10개 식단에 40여 가지의 음식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골관절염 환자에게 필요하다고 알려진 콩고기 및 해조류를 이용한 저칼로리 식단이 내방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법과 식단관리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되며, 전시된 음식에 대한 시식기회도 주어진다.

이신석 병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골관절염 증상완화와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환자와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건강강좌·관절건강교실(요가,필라테스) 등 환자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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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8805

2019-10-02 07:1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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