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n, 11 November 2019

ZEMU마누카허니바디워시, 디톡스 마스터 '천연 제올라이트' 함유 - 서울경제신문


ZEMU마누카허니바디워시, 디톡스 마스터 ‘천연 제올라이트’ 함유

2019년 겟잇뷰티뷰라벨바디워시 부문 1위에 선정된 친환경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회사 주식회사제무(대표 고윤우)의 ZEMU마누카허니바디워시가 주요 성분으로 디톡스 마스터로 불리는 천연 제올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연 제올라이트는 제올라이트는 건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화산 미네랄로, 실험을 통한 다양한 과학적 증거들은 제올라이트가 해독에서부터 면역체계를 강화 등 삶을 변화시키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제올라이트는 해독 효과가 탁월한데 이는 독특한 벌집 모양의 결정 구조 덕분이다. 정화된 제올라이트의 디톡스 원리는 벌집 모양의 상자에 독소를 포획하고 가두게 되는 원리와 같다. 우리 몸은 제올라이트를 저장하지 않기 때문에 독소와 결합한 제올라이트는 자연스럽게 몸에서 배출되게 된다.

제올라이트의 또 다른 장점은 알칼리성 무기질을 제공하고 신체 균형 pH를 돕는다는 것이다. 가을, 겨울, 봄철의 미세먼지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은 피부노화의 주범이기도 하지만 누적된 미세먼지의 중금속들은 신장 기능을 손상시킨다. 제올라이트는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최적의 신장 건강을 지원하게 되며 신장이 몸의 pH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다양한 실험들은 제올라이트가 면역 체계를 보강하고 조절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제올라이트 성분은 T 세포 활동을 증가시키고 체내의 세포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포는 건강한 면역 기능에 필수적이다.

면역 강화와 함께 제올라이트는 강력한 항균제다. 이것은 잠재적으로 해로운 박테리아, 바이러스 및 곰팡이와 싸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 다른 연구는 제올라이트가 바이러스 입자를 흡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 때문에 항바이러스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심지어 제올라이트가 병원성 박테리아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ZEMU 화장품 개발 담당자는 “제올라이트는 건강을 증진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천연 보충제다. 인체에서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알칼리화, 기분 향상, 면역 체계 강화, 심지어 유해한 미생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며 “이미 많은 검증된 마누카허니뿐만 아니라, 천연제올라이트가 함유된 ZEMU 마누카허니 바디워시를 통해 지속적인 에너지와 생동감 있는 삶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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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09 November 2019

'오메가3 오메가3식품과임산부,약국구매요령'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 중 유명한 노르딕내츄럴스의 오메가3 제품등이 - 미디어피아

오메가3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메가3는 양질의 원재료를 공급하는 업체의 제품인가,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인가를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들이 많다.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 중 유명한 노르딕내츄럴스의 오메가3 제품등이 추천되고 있다. 중금속등에서 안전하려면 작은 고기일수록 유리하다. 오메가3를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제품을 선호해서 해외로 직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호주오메가3는 먹이사슬 상단으로 갈 수록 중금속 축적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 먹이사슬 하단에 있는 멸치나 정어리같은 작은 물고기 어종을 사용한다.

효능은 몸에 흡수가 잘되고 배출도 잘되기 때문에 몸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주며 혈관을 막는 안좋은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기능을 한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심장질환 및 혈액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춰주고 대사증후근 증상이 감소한다. 각종 정신적 질환의 개선을 해준다. 부작용은 소화관련 부작용이 맞아 체질에 맞지 않으면 알러지가 발생해 구토를 할 수 있다. 혈압과 혈당을 낮추므로 고혈압이나 당뇨등의 약을 복용중이라면 섭취 전 의사와 꼭 상담을 해봐야한다. 고용량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경우 오히려 혈액 응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섭취해야한다.

생선이나 들기름, 참기름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지방으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없애주며 혈행을 개선해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다. 주로 등푸른 생선(참치, 고등어, 정어리, 삼치, 꽁치 등)에 많이 첨가되어 있으며 기능성 식품이나 영양제로도 시중에 많이 유통되고 있다. 필요한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오메가3는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오메가3와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한 사람들은 심혈관계 질환이 감소돼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감소했으며, 심장발작 빈도가 더 낮았다고 전해졌다. 성분과 기능이 달라 함께 섭취가 가능하며 지용성이므로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와 태아에게 필수적인 DHA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DHA성분은 태아의 두뇌발달과 지능향상을 돕고 DHA가 부족한 태아의 경우 두뇌발육이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하지만 오메가3에 포함되있는 EPA의 경우 조산과도 관련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 주의해야한다. EPA가 없는 오메가3식품을 찾는 경우도 많다. 오메가3를 약국에서 구매할 시 구매요령은 쉽게 부패되는 산패현상이 있기 때문에 약통에 들고 다니기보다는 개별포장된 제품을 구매하는게 좋다. 선택 시 고려해야할 중요한 것은 EPA와 DHA의 함량이다. 원재료의 경우 먹이사슬 하위에 있는 어종들이 중금속, 방사능등으로부터 좀 더 안전하다.

오메가3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알려져있다. 다만 HDL(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는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 오메가3를 섭취하기도 한다. HDL이라는 성분은 혈관벽을 막아 몸에 안좋은 LDL(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오메가3는 크릴오일과 많이 비교된다. 크릴오일은 오메가3에 비해 인지질에 달려있고 먹이사슬 하위에 있기 때문에 중금속등의 오염도가 낮다고 알려졌다. 크릴오일은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으로 항산화 효과가 있지만 생선원료에 비해 오메가3 함량이 훨씬 낮다. 가격은 크릴오일이 생선원료인 오메가3에 비해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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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06 November 2019

청각·후각 자극이 치매 증상 완화… '이런 방법' 써보세요 - 헬스조선

입력 2019.11.07 07:23

향초 사진
향초를 피우는 것은 치매 환자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치매 환자의 약 80%가 겪는 대표적인 증상이 '초조행동'이다. 초조행동으로는 특정 장소를 배회하기, 이상한 말 반복하기 등이 있다. 이는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보호자의 신체적, 경제적 부담감까지 키운다. 이러한 초조현상은 청각, 후각 자극으로 집에서 완화할 수 있다. 방법을 알아본다.

◇청각 자극=좋아하거나 의미 있는 노래 들려주기

치매 환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음악을 듣는 것이 치매로 인한 초조행동을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은 치매를 앓고 있는 17명에게 자신에게 의미 있는 음악을 골라 목록을 만들고 3주 동안 듣게 했다. 그리고 음악을 듣는 동안 뇌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음악이 뇌의 모든 영역을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가 진행되면 언어와 시각적인 기억 통로가 가장 먼저 차단돼 주위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연구팀은 개인별로 선별한 음악 목록이 그 음악과 관련된 환자의 기억과 이미지화된 자극들을 불러일으키고 그 자극이 뇌의 활성도를 높여 치매 증상을 완화한다고 추정했다. 환자에게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주는 것은 예민한 치매 환자에게 거부감을 줄이고 다가가는 행위를 돕기도 한다.

◇후각 자극=심리 안정에 도움을 주는 향초 피우기

치매 환자의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향초를 피우는 아로마 요법도 좋다. 계명대 연구에 따르면 아로마 요법은 초조행동을 평균 56% 개선했다. 증상이 심한 사람은 86%가 개선됐다. 피부에 발랐을 때보다 향을 맡게 했을 때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향은 라벤더와 멜리사를 주로 사용했는데, 꽃향기를 맡으면 기억력이 증가하고, 스트레스는 해소된다는 연구가 있다. 아로마 요법은 수면의 양과 질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잠을 깊이 자야 취해야 대뇌에 쌓인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잘 제거가 돼 치매 악화 예방에 좋다. 실제로 뇌척수액 아밀로이드 단백질 농도를 살펴본 결과 불면증 환자가 정상 수면 환자보다 단백질 농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정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아밀로이드 제거 작용이 활발하다. 아밀로이드 단백질은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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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03 November 2019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 미디어데일

폐암은 우리나라 암 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암이다. 최근 비흡연, 여성 폐암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조기 검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폐암 환자의 35%가 여성이다. 특히 50세 전후 갱년기 여성이라면 저선량 CT를 이용한 조기폐암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폐암 사망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폐암을 의심해볼 만한 증상들은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침이다. 기침은 폐암이 어느 정도 진행됐을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암 환자의 75%가 잦은 기침을 호소한다.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반드시 호흡기내과 전문의 진료를 보고 흉부 방사선 검사나 저선량 CT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객혈도 유의해야 할 증상이다. 객혈은 폐에서 발생한 출혈이 가래와 섞여 나오는 것이다. 호흡곤란도 나타날 수 있다. 폐암 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숨찬 느낌을 받는다. 암 덩어리가 커져서 호흡이 가쁜 경우도 있지만, 폐암으로 인한 흉막 삼출, 폐허탈, 상기도폐색도 원인으로 작용한다. 폐암 환자의 3분의 1가량은 가슴 통증을 호소한다. 일부는 성대가 마비돼 목소리가 쉬기도 한다. 폐암이 기관지 신경 주변 림프절을 침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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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20:47: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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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01 November 2019

[건강 팁] 백혈병, 발열·복부팽창 특징…3~6세 위험군 주의 기울여야 - 서울경제 - 서울경제

[건강 팁] 백혈병, 발열·복부팽창 특징…3~6세 위험군 주의 기울여야

소아(18세 미만)암은 매년 1,500명가량의 새 환자가 발생하는데 백혈병이 30%를 차지하고 뇌종양·악성림프종·신경모세포종이 그 뒤를 잇는다.

백혈병은 빈혈·출혈·감염으로 인한 발열 증상이 특징이다. 림프절이 커지거나 뼈에 암세포가 전이돼 팔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도 있고 간·비장이 커져 복부가 팽창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뇌압 상승으로 인한 두통이나 구토·마비·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소아암에 걸리면 대개 이유 없이 열이 나거나 잘 안 먹거나 보챈다.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검사가 아직 없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특히 백혈병이 가장 많이 생기는 3~6세 아이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소아암은 대개 유전자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 이는 질병이 부모로부터 유전되는 것과 다른 개념이다. 환아의 형제자매에게 소아암이 발생하지 않을까 염려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만 환아와 일란성 쌍둥이는 소아암에 걸릴 확률이 일반 아이들보다 높다.

소아암은 성인암과 달리 고형암보다 혈액암이 더 많다. 성인보다 회복과 재생 능력이 빨라 병명이 같더라도 치료법이 다르고 성인보다 완치율이 훨씬 높다. 소아에게 가장 흔한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은 완치율이 80~90%에 이른다. 국내 소아암 환자의 생존율은 70~75%. 성인암보다 진행 속도가 빨라 발견 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완치 가능성이 커진다. 치료기간은 질환에 따라 1~3년까지 다양하다.

백혈병·악성림프종 같은 혈액암은 항암치료를, 고형암은 수술 후 남아 있는 종양세포를 모두 없애기 위해 추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를 한다. 최근에는 추가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하기도 한다.

치료 방침은 어른이 됐을 때 암 치료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을지를 고려해 결정한다. 치료 수준이 강력하면 완치율을 높일 수 있지만 성인이 됐을 때 삶의 질이 떨어지거나 합병증이 생긴다면 좋은 치료 방침이라 할 수 없다.

완치율을 높이려고 고용량의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전신 방사선치료를 하면 조혈모세포가 파괴돼 정상 혈액세포를 복구할 수 없게 된다. 고위험군, 재발하거나 치료 불응성인 환아에게는 조혈모세포를 이식한다. /유철주 연세대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암센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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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30 Oktober 2019

병 걸리기 쉬운 '환절기'… 건강하게 살아남는 법 - 헬스조선

입력 2019.10.30 15:46

면역력 향상법

세균 분자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매일 운동을 하고 컬러푸드를 챙겨 먹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는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쉽다. 몸이 급격히 바뀌는 기온에 적응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피부, 근육, 혈관 등 여러 기관이 에너지를 과다 소모한다. 자연스럽게 면역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몸의 면역력 저하 신호를 빨리 인지하고,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

감기 잘 걸리고 낫지 않으면 면역력 저하 상태

면역력이 떨어지면 몸이 병원체에 쉽게 감염된다. 따라서 감기에 잘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는다. 보통 감기에 걸려도 미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진다. 하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면 증상이 이보다 오래 지속되고 고열이 날 수도 있다. 몸 여기저기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것이 ‘헤르페스성구내염’이다.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헤르페스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생긴다. 입술 주위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개 나타나면 의심한다. ‘봉와직염’이 생길 수도 있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발생하는 염증성질환이다.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프다. 다리나 발에 주로 생긴다. 빨개진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이후 고름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여성은 ‘질염’을 겪을 수도 있다.

배탈이 자주 나는 것도 면역력 저하 신호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를 하는 증상이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봐야 한다.

대상포진도 면역력 저하의 대표적인 신호다. 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몸에 침투해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발진(피부가 붉어지며 염증 생기는 것)·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를 틈타 갑자기 활동한다. 피부에 물집이나 붉은 띠가 생기면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은 몸 어디든 나타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잘 낫는다.

잠 충분히 자고, 사과 등 컬러푸드 섭취 도움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장과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게 우선이다. 우리 몸의 면역은 장이 70%, 뇌가 30%를 담당하고 있다. 장내 점막은 미생물이나 미생물의 부산물,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장에 염증이 생기면 치밀하게 결합돼있던 점막세포 간격이 느슨해지면서 그 사이로 독소 등이 들어올 수 있다. 그러면 다양한 전신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장 건강을 유지하려면 유산균을 충분히 섭취해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변비를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뇌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뇌에서 발생하는 정보는 자율신경을 통해 장관점막에 있는 신경세포에 모두 전달된다. 뇌가 불안, 초조, 압박감 등의 스트레스를 느끼면 곧 변비나 복통, 설사로 이어지는 것이 이와 관련 있다. 따라서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실제 스트레스가 장점막의 투과성을 높이는 등 장점막의 방어벽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D는 면역 기능을 하는 체내 림프구를 활성화한다. 오전 10시~오후 2시에 30분가량 종아리나 팔 등에 햇빛을 쬐고, 생선·달걀·우유를 챙겨 먹는 게 좋다. 이를 실천하지 못한다면 비타민D 보충제로 하루 400~800IU을 섭취한다.

잠도 하루 7~8시간 충분히 자야 한다. 일주일에 수면시간이 2~3시간만 모자라도 몸의 면역시스템이 크게 약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는 중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이 감소한다. 성장호르몬은 면역 기능을 하는 체내 NK세포와 T림프구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많이 웃는 것도 좋다. 많이 웃으면 병원체를 죽이는 백혈구가 증가하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코르티솔호르몬 분비가 감소된다. 억지 웃음으로도 진짜 웃음으로 얻는 건강효과의 90%는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미소 짓기보다는 ‘껄껄’ 소리내며 웃는 것이 효과적이다.

컬러푸드(파이토케미컬)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컬러푸드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활성화합물질)을 포함한 빨간색·흰색·노란색·초록색·보라색의 5가지색 과일과 채소를 말한다. 파이토케미컬은 그리스어로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물질’을 뜻하는 영어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다. 파이토케미컬을 포함한 컬러푸드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사과, 흰색 식품에는 마늘·양파, 노란색 식품에는 호박·고구마, 초록색 식품에는 배추·브로콜리, 보라색 식품에는 가지·자두·적포도가 있다.

다음날 피곤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주 3회 이상 40~50분 유산소운동을 하고, 근력운동까지 시도하는 게 좋다. 단,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과도한 운동의 기준은 따로 정해진 게 없지만, 운동한 다음 날 몸이 피로해 일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운동량이 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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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주기 30년…롯데손보 '더끌림 건강보험' - 헤럴드경제

롯데손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상해, 질병, 가족일상배상책임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을 판매 중이다.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진단 등 주요 담보의 갱신기간이 긴 상품으로 20년·30년 갱신기간 선택 시 해당 기간 동안 보험료 인상이 없어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보험상품보다 보험료가 낮다.

또한 이 상품은 64대 질병수술비를 포함한 간경변증·대상포진·통풍진단비 담보를 확대·신설해 생활질환까지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소액암을 제외한 일반암 진단의 경우 1년 미만 감액기간이 없어 가입 90일 이후 진단 시 가입금액의 100%를 보장한다.

더불어 비갱신형 담보에 대해서는 일반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담보의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보험기간 동안 해당 담보의 보장을 유지하는 ‘보험료 납입면제 제도’를 적용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롯데손보 장기상품팀 고경원 파트장은 “높은 보험료, 짧은 갱신주기 등 고객들이 느끼는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며 “긴 갱신기간으로 보험료 인상의 부담이 없어 안정적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고 전했다.

‘롯데 더끌림 건강보험’ 은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3년·20년·30년 갱신형과 90세·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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