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30 April 2019

아이누크, 당뇨망막병증 진단 위한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으로 전향적·다기관·중추적 임상시험에서 탁월한 성과 입증 - 영남탑뉴스

아이누크( Eyenuk, Inc.)가 2030년까지 전세계 1억9100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는 시력상실 질환[1]인 DR(diabetic retinopathy, 당뇨망막병증)을 자동 감지하는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EyeArt® AI Eye Screening System)을 검증하기 위한 전향적인 다기관 중추적 임상시험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아이누크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의료기술 및 서비스 업체로 AI 아이 스크리닝(AI Eye Screening™)의 실제 적용을 주도하고 있다. 시험 결과는 국제시력안과연구협회 연례학술대회(ARVO Imaging in the Eye Conference)에서 제니퍼 림(Jennifer Lim, MD, Marion H. Schenk Esq.)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안과 석좌교수 및 교수 겸 망막전문병원(Retina Service) 이사가 발표했다.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을 사용해 의사가 병원에서 실시간으로 DR 검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DR을 고려해야 할 당뇨환자들의 경우 환자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할 때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환자의 안저 이미지를 캡처해 아이아트 시스템으로 전송하면 DR 검사 결과가 60초 안에 PDF 보고서 형태로 작성된다. 아이아트 시스템은 안과 전문가들이 DR 검사보다 시력 보로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전향적, 다기관, 중추적 임상시험(NCT03112005)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차 진료기관, 내분비과, 안과 및 망막전문병원을 포함한 15개 센터에서 942명의 피시험자가 등록했다.

· 아이아트 AI 시스템의 2각 무산동 안저사진 평가는 ETDRS 단계[2]에서 4 광각 산동 스테레오 이미지의 판단 등급으로 구성된 포괄적인 임상 참조 표준과 비교되었다. 이 등급 책정은 위스콘신 안저사진 분석 센터(Wisconsin Fundus Photograph Reading Center)에서 담당했다.

·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과 함께 다수의 안저 카메라 모델이 포함되고 평가됐다.

· 공인 안과전문의(하위조직)들이 현재 가장 흔히 사용되는 DR 검사방법인 산동 후 안저검사를 독립적으로 수행했다.

시험 결과는 모든 사전 결정된 일차 평가 변수가 p0.0001로 충족되었음을 보여준다. 중추적 시험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자세한 내용: http://bit.ly/2GNxugo)

(pdf 참조. 다운로드: http://bit.ly/2GHu6Um)

아이아트 중추적 임상시험 연구자인 제니퍼 림 박사는 “이번 연구는 당뇨망막병증의 진단에 있어서 전문 등급 평가자의 사진 분석 결과와 비교해 AI 시스템이 매우 엄격한 방법으로 매우 높은 정확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 전향적 다기관 시험에서 우리는 당뇨망막병증 발병 가능성 검사에 있어 이 시스템의 타당성과 가용성을 입증했다. 이 시스템은 당뇨망박병증 발병 위험이 있는 수백만 명의 당뇨 환자들이 검사를 통해 시력 상실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신속한 안과 치료를 받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아트 시스템의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는 현장 DR 검사가 가능하며 안과 협진이 필요한 DR 환자를 확인하는 안전한 방법이라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카우샬 솔란키(Kaushal Solanki) 아이누크 설립자 겸 CEO는 “아이아트의 전행적이고 중추적인 임상시험이 완료된 것은 아이누크에게 중요한 사건이며 이번 시험 결과는 아이아트가 산동제 없이도 높은 진단 민감도와 특이도를 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인공지능이 약속한 바대로 발전해왔으며 전세계 환자들의 삶에 의미 있고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있다. 곧 수억 명의 당뇨병 환자들이 정기적이고 제대로 된 안과 검진을 받고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시력을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아이누크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Vancouver Convention Centre) ARVO 전시관 부스#1637에서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을 전시한다.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EyeArt® AI Eye Screening System) 개요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 시스템(EyeArt AI Eye Screening System) 가장 광범위하게 검증된 DR 자동 감지 AI 기술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수집된 200만건 이상의 이미지와 전세계 병원을 방문한 50만명 이상의 환자들을 상대로 검증했다. 아이아트 시스템은 미국 국립보건원(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NIH)의 자금 지원으로 개발되었으며 영국 국가보건의료서비스(UK National Health Service, NHS) 인증을 받았다. 아이아트 시스템은 EU의 CE 마크 및 헬스 캐나다(Health Canada)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연방법에 의거해 시험용으로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어 있다.

동영상: 당뇨망막병증 감지 시스템 아이아트 AI 아이 스크리닝(VIDEO: Learn more about the EyeArt AI Eye Screening System for Diabetic Retinopathy)

당뇨망막병증(Diabetic Retinopathy, DR) 개요

DR 망막(retina)에서 빛감지 조직의 혈관이 손상되어 야기되는 당뇨 합병증 중 하나다. 조용히 전개되는 질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미세한 시력 감퇴만을 야기한다. 하지만 종국에는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병증은 제1형 및 제2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병할 수 있다.[3] 모든 당뇨병 환자 중 3분의1에게서 DR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4] 한창 일할 나이에 시력을 상실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5]

모든 당뇨환자들이 DR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되지만 실제로 해마다 검사를 받는 환자는 절반도 되지 않으며[1] 선진국에서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안과의사 한 명당 당뇨병 환자가 1600명에 이른다는 점에서[6] 늘어나는 당뇨병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DR 검사를 담당할 안과 전문가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해마다 안검사를 받는 환자들도 안과에서 DR 검사 예약을 하려면 수주에서 길게는 수개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아이누크(Eyenuk, Inc.) 개요

아이누크(Eyenuk, Inc.)는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의료기술 및 서비스 업체로 실질적인 자동 질병 감시를 위한 AI 아이 스크리닝(AI Eye Screening™) 및 위험 평가 및 질병 감시용 AI 프리딕티브 바이오마커(AI Predictive Biomarkers™)를 제공한다. 당뇨망막병증, 녹내장, 나이관련 황반변성, 뇌졸중 위험, 심혈관 질환 및 알츠하이머 병 등 생명과 시력을 위협하는 질병을 적절한 시기에 진단하기 위해 세상의 모든 눈을 검사하는 것이 아이누크의 사명이다.

아이아트(EyeArt)는 아이누크(Eyenuk, Inc.)의 등록상표다.

http://bit.ly/2vqwHNf
[1] 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Diabetes atlas, Sixth edition, Brussels, Belgium. 2015.
[2] Early Treatment Diabetic Retinopathy Study Research Group Fundus photographic risk factors for progression of diabetic retinopathy. ETDRS report number 12. 1991, Ophthalmology 98(5 Suppl):823-833.
[3] https://www.mayoclinic.org/diseases-conditions/diabetic-retinopathy/symptoms-causes/syc-20371611
[4] Yau JW, Rogers SL, Kawasaki R, et al. Global prevalence and major risk factors of diabetic retinopathy. Diabetes Care. 2012;35:556-64. doi: 10.2337/dc11-1909
[5] Prokofyeva E, Zrenner E. Epidemiology of major eye diseases leading to blindness in Europe: a literature review. Ophthalmic Research. 2012;47:171-188. doi: 10.1159/000329603
[6] http://www.icoph.org/ophthalmologists-worldwide.html and https://www.cdc.gov/diabetes/pdfs/data/statistics/national-diabetes-statistics-report.pdf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42900570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이누크(Eyenuk, Inc.) 캡웰 커뮤니케이션즈(Capwell Communications) 아이다 예니(Ida Yenney) +1 949-999-3303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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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30 08:41: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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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28 April 2019

[건강한 가족] “당뇨발 악화 막는 감염 조절 치료제 선택, 의사에게 맡겨야”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인터뷰 신동혁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당뇨병 환자가 합병증에 걸리면 자칫 족부를 절단하게 될 수 있다. 절단한 3명 중 2명은 5년 내 사망한다. 당뇨병의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알려진 ‘당뇨발’이다. 당뇨병 환자의 발에 상처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감염을 조절해야 절단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당뇨발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고 환자의 치료 환경이 열악하다. 건국대병원 성형외과 신동혁 교수를 만나 국내 당뇨발 치료 환경의 문제점과 예방법을 들었다.
신동혁 교수는 당뇨발을 예방하려면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고 매일 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이남영

신동혁 교수는 당뇨발을 예방하려면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고 매일 발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리랜서 이남영

 
-당뇨발이 위험한 이유는.
  “당뇨병 환자는 아픈 걸 잘 모를 만큼 감각신경이 망가져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서 감염이 발생해 피부가 붓고 열감이 생겨도 불편함을 잘 못 느낀다. 일반 사람들은 아파서 걷지도 못할 만큼 괴로워 응급실에 왔을 텐데 당뇨병 환자는 신경이 무뎌져 감각이 떨어져 있는 탓에 통증이 거의 없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한 해에 1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당뇨발 때문에 족부를 절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당뇨발로 족부를 절단할 경우 5년 내 사망률이 68%에 이른다는 보고가 있다. 세계적으로 당뇨와 관련한 사회적 비용이 급상승하고 있는데 그중 주요 원인이 당뇨발이다.”
 
-절단을 예방하는 감염 조절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있나.
  “족부 절단을 예방하려면 초기에 상처의 감염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 조직을 제거한 뒤 감염을 낫게 할 수 있는 소재의 드레싱을 쓰는 게 도움이 된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감염에 효과적인 드레싱 제제를 사용하는데 장애물이 많다. 환자가 적절한 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은 함유 드레싱’이다. 은 함유 드레싱은 살균력이 강한 제제다. 은이 세균에 직접 침투해 세균을 죽인다. 감염 관리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당뇨발 환자에게 사용 허가가 나지 않아 살균력이 떨어지는 드레싱 제제만 사용하고 있다. 현재 화상 환자에게 은 함유 드레싱을 써도 되지만 당뇨발 환자에게 쓰는 건 불법이다. 이 부분이 황당하다. 당뇨발은 감염이 많고 자칫 절단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제제를 활용해 드레싱을 해야 한다. 화상에 한해서가 아니라 감염이 있는 상처에 쓸 수 있다고 기준을 바꿔야 한다.”
 
-해외에서는 은 함유 드레싱이 널리 사용되나.
  “은 함유 드레싱의 감염 치료 효과와 관련한 논문이 수천 개 쏟아질 만큼 널리 사용되고 있다. 논문의 80~90%에서는 은 함유 드레싱이 세균 수를 줄이는 데 탁월하다고 돼 있다. 감염이 완전히 낫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결과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 밖에 꿀 함유 드레싱,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드레싱 등 다양한 드레싱 제제가 많은데 국내에는 소개도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사용 허가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융통성이 없다.”
 
-국내 당뇨발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제안점이 있다면.
  “당뇨발 치료의 목적은 심각한 감염을 예방하거나 감염을 빠르게 조절해 절단까지 이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이루려면 먼저 좋은 치료제를 의사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의사가 얼마나 자주 가서 상처를 만져 주느냐도 중요하다. 다학제 진료가 가능한 환경도 조성됐으면 한다. 당뇨발은 여러 진료과가 함께 환자를 봐야 하는 질병이다. 혈류가 좋지 않은 환자의 혈관을 뚫어주는 시술과 보행 패턴을 분석해 발바닥에 압력을 적절히 분산하도록 처방을 내리는 것, 당뇨발로 골격에 문제가 생겼을 때나 상처를 치료하는 데 성형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감염내과 등 의료진의 역할이 필요하다.”
 
-당뇨발을 성형외과에서 다루는 것이 생소하다.
 “성형외과에 관한 가장 큰 편견이 미용 수술만 하는 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성형외과가 다루는 분야는 다양하다. 사고로 잘린 손과 발을 접합하는 미세수술, 언청이 수술도 성형외과 분야다. 당뇨발, 욕창, 방사선 치료 시 생긴 상처를 다루는 것도 성형외과의 대표 분야다. 뼈·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연부 조직에 문제가 생기면 이를 적절한 조직으로 재건하고 모양을 잘 잡아줘야 기능적으로도 좋아진다. 특히 발바닥은 피부를 잡아주는 조직, 미세 혈관 등이 복잡해 다루기에 까다롭다. 피하 조직과 상처에 대해서는 성형외과 의료진이 전문가다.”
 
-당뇨발을 예방하려면.
 “신경이 오랜 시간 망가져서 발 감각이 떨어지는 사람은 발에 상처가 났을 때 비로소 병원에 온다. 암으로 치면 중기 이후에 온 거나 마찬가지다. 당뇨발은 생기기 전에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발에 잘 맞는 신발을 신어야 한다. 헐렁한 신발이나 쿠션감이 많은 신발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오해다. 헐렁하면 신발 안에서 발이 돌아 마찰이 더 많이 생긴다. 쿠션이 너무 푹신하면 발바닥이 딱딱한 바닥의 충격을 더 자주 받는다. 실내에서도 양말을 신고 발은 매일 깨끗하게 씻은 뒤 잘 말리는 게 좋다. 거울로 얼굴을 보듯 잠자기 전에는 본인이나 가족이 늘 발바닥을 확인해 줘야 한다. 상처·굳은살·티눈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민영 기자 lee.m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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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15:03: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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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치매 예방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폴리코사놀이 높여줍니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속속 밝혀지는 효능
 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치매(알츠하이머병)가 노년기를 위협하는 최대 복병으로 떠올랐다. 치매는 노인의 삶의 질과
심신 건강을 짓밟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가 치매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치매를 완치하는 뾰족한 방법은 아직 없다.
예방과 함께 발병을 늦추는 것이 최선이다. 전문가들은 대안으로 HDL 콜레스테롤과 폴리코사놀에 주목한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 인구는 급격히 늘었다. 중앙치매센터가 발표한 ‘국제 치매 정책 동향 2018’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현재 국내 치매 인구는 74만 명에 이른다. 암담한 것은 40여 년이 지난 2060년에는 지금의 네 배가 넘는 332만 명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지금 중년기인 사람들에겐 치매가 직면한 문제다.
 
중년기 HDL 수치, 노년기 뇌 건강에 영향
 다행인 것은 치매 진행을 늦추는 방법이 연구를 통해 속속 밝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치매 발생·진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치매는 잘 알려진 것처럼 뇌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불량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생기는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수준에 따라 베타아밀로이드 발생 위험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최근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에 소개됐다.
 
 일본 국립암센터 공중보건센터 연구진은 평균 연령 54세인 1114명을 대상으로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분석했다. 그리고 19년간 추적 관찰한 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여부를 측정했다. HDL 콜레스테롤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간으로 동맥경화의 주범인 나쁜(LDL) 콜레스테롤을 운반해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그 결과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50㎎/ 미만인 사람의 경도인지장애 발생 빈도를 100%로 가정했을 때 70㎎/ 이상인 사람은 50% 수준이었다. 발생 위험이 절반으로 떨어진 것이다. 또 HDL 콜레스테롤이 50~59㎎/인 사람은 경도인지장애 발생 빈도가 90%, 60~69㎎/인 사람은 80%로 나타났다. 중년기에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노년기 인지장애, 즉 치매 발생 위험이 줄어든다는 의미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고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지표로 여겨졌다. 그중에서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노년기 인지장애 발병 가능성을 판단하고 노년기 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평가 지표가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건강 습관과 다르지 않다. 꾸준한 운동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섭취가 도움된다. 하지만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부분의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합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다 적극적인 치매 예방이 필요한 중·장년층에는 실질적으로 혈중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땐 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검증되지 않은 원료를 섭취할 경우 되레 건강을 해칠 수 있어서다. 건강기능식품 원료 중에선 폴리코사놀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았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면서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춘다.
 
 하지만 모든 폴리코사놀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이 있는 것은 아니다. 식약처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해 정제한 폴리코사놀이 유일하다.
 
쿠바산 폴리코사놀의 효능은 연구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가 실시한 인체적용 시험에 따르면 성인에게 쿠바산 사탕수수의 잎과 줄기에서 추출·정제한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매일 20㎎씩 4주 동안 꾸준히 섭취하도록 한 결과,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29.9% 올랐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22% 감소했다. 결과적으로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11.3% 줄었다.
 
식약처 인정받은 성분은 쿠바산이 유일
 이런 연구결과 때문에 식약처에서도 폴리코사놀 중 유독 쿠바산 폴리코사놀에 대해서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을 인정한 것이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폴리코사놀은 식물 왁스에서 추출한 두 개 이상의 지방족 알코올로 구성된 천연 혼합물을 총칭한다. 근데 지방족 알코올의 함량에 따라 효과와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사탕수수 외에 다른 식물에도 폴리코사놀이 들어 있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류장훈 기자 jh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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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15:03:0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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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7 April 2019

등산 후 허리, 무릎 통증…왜 생겼을까? - 코메디닷컴

[사진=Freebird7977/shutterstock]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다. 등산은 몸에 큰 이상이 없는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다. 등산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산을 오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극기 정신을 기를 수 있다.

등산은 걷기가 부족한 현대인에게 하체 강화와 심폐기능 향상, 신진대사 촉진, 각종 스트레스 해소 등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가벼운 등산이라도 무리할 경우 무릎은 물론, 척추 건강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등산을 잘하면 허리 근육을 강화해주고 요통도 예방해주며 척추 뼈를 바르게 고정시켜 만성 척추신경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또 근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등산을 할 경우 각종 질환과 골절 위험이 뒤따른다. 특히 40~50세 이상의 균형 감각이 좋지 않은 중년 여성이나 체지방 비율이 너무 낮은 마른 여성의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내리막길에서는 체중의 약 3∼5배의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 근육 및 관절, 허리 등 각 부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지에서보다 약 절반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걷는 것이 좋다. 내려오는 길에는 보폭을 크게 하거나 뛰어내려오게 되면 넘어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등산 시 배낭의 무게는 자신의 몸무게의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등산화는 너무 죄거나 너무 큰 것은 피해야 하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체중을 분산시켜 허리나 관절에 부담을 줄여주는 등산 전용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발목이 삐는 것은 등산을 할 때 쉽게 입을 수 있는 부상인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발목이 삐게 되면 대부분 파스를 뿌리거나 찜질을 하는 등 기본적인 처치만으로 치료를 대신한다.

증상이 나아진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러한 처치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계속 되거나 뻐근한 느낌이 남아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한 번 삔 발목은 조기에 적절하게 치료해주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반복될 수 있고, 이렇게 습관적인 발목 삠이 반복되다 보면 심한 경우 뼈와 연골이 분리되는 박리성골연골염에 걸릴 수 있다.

세연통증클리닉 최봉춘 원장은 “등산 전에 스트레칭 등 준비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으면 근육이 잘 놀라 등산 중에 쥐가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만약 등산 중 경미하게라도 부상을 입었다면 찜질이나 파스 등으로 기본적인 처치를 한 후 며칠 경과를 살펴보다 증상이 심해지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너무 무거운 배낭을 메고 등산을 하면 급성 요추(허리뼈) 염좌(삠, 접질림)에 걸릴 수 있다. 급성요추 염좌는 요추 부위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섬유조직인 인대가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한다.

단순히 인대만 손상되었다기보다는 인대의 손상과 함께 근육의 비정상적 수축이 동시에 허리 통증을 일으키게 된다. 주된 증상은 허리 통증이지만 이에 더해 다른 증상이 있을 때는 요추 염좌보다 심한 손상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최 원장은 “급성요추염좌는 보통 1개월 정도 올바른 치료를 받고 나면 환자의 90% 정도가 회복되지만,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만약 올바른 치료에도 낫지 않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추후에 허리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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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medi.com/1288112/등산-후-허리-무릎-통증왜-생겼을까/

2019-04-27 09:1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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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26 April 2019

흰목이버섯, 양귀비의 피부미용 비법…비타민D·아미노산 풍부 - 경인일보

흰목이버섯의 효능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흰목이버섯의 효능에 대해 조명했다.

쫄깃한 식감으로 탕수육, 잡채, 반찬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는 목이버섯은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D가 30배 이상 높아져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D 함유량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목이버섯 중에서도 흰목이버섯에는 약 2배 이상 높은 비타민 D가 함유돼 있다.

흰목이버섯을 단 2g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 D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또 흰목이버섯에는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칼슘, 라이신, 로이신과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중국에서는 은버섯으로 불리는 흰목이버섯은 본초강목 중 폐와 신장을 보호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기록돼있다.

양귀비 역시 피부 미용을 위해 매일 아침 달여 먹었다고 전해졌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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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426010012182

2019-04-26 12:25: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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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저리면 혈액순환 장애? 90%는 신경 이상이 원인 - 헬스조선

입력 2019.04.26 17:48

손 저려하는 중년 여성
손 저림의 90%는 신경 손상이 원인이다. /클립아트코리아

장년 이후 손저림증이 생기면 흔히 말초혈액순환 장애로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손저림증은 신경 손상이 원인인 경우가 80~90%이며, 어느 신경 이상인지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

◇신경 문제

▶주관증후군: 새끼손가락 서서히 저려와

주관증후군이 있으면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저리고 감각이 무디다. 주관이란 팔꿈치 안쪽에 있는 신경관으로, 인대에 눌리면 손저림증이 생긴다. 팔꿈치를 오랫동안 구부리고 있는 학생이나 직장인에게 많이 나타난다. 주관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통증도 없어서 10명 중 2~3명은 신경이 완전히 마비된 뒤에야 병원을 찾는다. 이때는 수술해도 낫지 않으므로 재활치료를 받는다. 근육을 자극하는 저주파 요법이나 찜질 등 물리치료로 근육이 더 이상 망가지지 않게 하고, 손의 근력을 키우는 운동치료를 한다.

▶흉곽출구증후군: 목 움직일 때 증상 나타나

혈관이 쇄골 밑에서 팔 쪽으로 나가는 곳이 흉곽 출구이다. 이곳이 좁아지면 신경을 눌러 흉곽출구증후군을 일으킨다. 주관증후군처럼 새끼손가락이 저리다. 목을 한 방향으로 돌릴 때 증상이 나타나며, 어깨나 가슴 통증을 동반한다. 편성범 교수는 "거북목이거나 무거운 가방을 많이 메는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고개를 숙이거나 앞뒤 좌우로 돌릴 때 목 뒤쪽의 맥박이 안 잡히면 흉곽출구증후군일 수 있다. 따로 치료받지 않아도, 평소 고개를 숙이지 않고 가슴을 펴는 등 바른 자세만으로 좋아지기도 한다.

▶수근관증후군: 잠잘 때 통증까지

수근관(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을 쓰는 가사일을 하는 주부에게 흔히 생긴다. 손목 신경을 인대가 누르면서 생긴다. 엄지·검지·중지와 손바닥이 서서히 저리고, 잠잘 때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주관증후군과 달리 새끼손가락은 저리지 않는다.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과 비타민B 제제를 한 달 복용하면 대부분 낫는다. 석 달간 이런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없으면 신경을 누르는 인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면 된다. 손목을 2㎝ 정도 절개하는 간단한 수술로, 흉터가 거의 없고 1주일이면 회복된다.

◇혈액순환 문제

피부가 하얗게 되면서 손 전체가 저리면 말초혈액순환 장애이다. 손과 함께 발이 저리기도 하다. 우선 신경전도검사를 해서 신경이 원인이 아니라고 나오면 혈관조영술로 혈액순환 장애 여부를 진단한다. 혈관 확장제를 복용하거나, 평소 꾸준히 걸어서 전신 혈액순환을 개선하면 손저림증까지 개선된다.

◇근육 문제

근막동통증후군일 때도 손저림증이 생긴다. 이때는 팔 전체가 저리면서 뻐근하다. 추운 날씨에 심한 운동을 하면 어깨나 팔 근육이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손저림증이 생긴다. 뭉친 근육에 주삿바늘을 찔러 근육을 이완시키거나 국소마취제를 한 번 맞으면 손저림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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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6/2019042602508.html

2019-04-26 08:4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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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활력소] 높은 생체 이용률, 고함량 비타민B 섭취 - 아시아경제

대웅제약 '임팩타민'

[봄나들이 활력소] 높은 생체 이용률, 고함량 비타민B 섭취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일상생활에서 각종 스트레스와 야근, 수면부족 등으로 평소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아질 때, 비타민 B 군이 결핍되기 쉽다. 비타민 B군이 체내 에너지 생성, 면역 항체 형성 등 신진대사활동에 관여하므로 우리 몸에 피로가 쌓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이 소모되는 것이다.

대웅제약 의 '임팩타민'은 2016년 187억원, 2017년 235억원, 2018년 29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07년 발매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임팩타민에 함유된 벤포티아민은 일반 티아민 대비 8배, 푸르설티아민 대비 4배 높은 생체 이용률을 보여 이런 활성형 비타민이 포함된 제품을 섭취하면 적은 양을 섭취해도 효과가 빠르다.

임팩타민은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정제를 소형화하고 냄새를 최소화했다. 빛과 수분에 민감한 비타민B의 함량저하를 방지하는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적용해 냄새를 최소화하고 정제를 소형화한 제품이다. 특히 결핍증 예방을 위한 권장섭취량(RDI)기준이 아닌, 질병 예방과 치료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최적 섭취량(ODI)기준으로 권장섭취량보다 5~10배 이상의 고함량 비타민B군을 섭취할 수 있다.

대웅제약은 2007년 구내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임팩타민 정'을 출시한 이후 1일 최적 섭취량에 맞춘 '임팩타민 파워'를 2009년 발매했으며, 이후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실버', '임팩타민 파워A+'등 라인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3월에는 '임팩타민 케어'까지 출시해 연령과 증상에 따른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 출시된 임팩타민 케어는 30대 이상의 음주와 흡연이 잦고 커피 등 카페인 복용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사성 질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 B6, B9, B12를 국내 일반의약품 최대 함량으로 담고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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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9042615024585373

2019-04-26 06: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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