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세정제는 마스크와 비교해 원료 공급업체나 제조업체 수가 적어 공급 차질이 더 심할 수 있다고 생활용품·유통업계 관계자들이 30일 전했다.
주요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는 손 세정제가 품절됐거나 품절이 임박한 상태다. 오프라인 헬스앤뷰티(H&B) 매장에도 손 세정제는 찾아볼 수 없다.
실제로 애경산업은 설 연휴 이후 손 소독제 '랩신 V3 새니타이저 겔'의 하루 평균 주문량이 연휴 이전보다 47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랩신 V3 손소독 티슈' 주문량도 연휴 이전 대비 40배 넘게 늘었다.[https://youtu.be/lRip9O_AvSY]
LG생활건강의 핸드워시(비누형) 손 세정제들은 이달 27~29일 주문량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했다.
LG생활건강 제품은 '디펜덱스 핸드워시', '세균아 꼼짝마 핸드워시', '더내추럴 핸드워시' 등이다.이들 업체는 폭주하는 주문에 생산라인을 완전 가동하고 있지만, 주문량을 맞추기는 역부족인 형편이다.
손 세정제가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게 되자, 직접 만들어 쓰는 소비자들도 생겼다.
에탄올과 글리세린을 이용해 손 소독제를 만드는 동영상이 유튜브에서 수만건의 조회 수를 올리고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만드는 방법이 공유되는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MG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IxLzMyNTU5ODMuaHRtbNIBAA?oc=5
2020-01-30 07:58:47Z
CBMiMGh0dHA6Ly92aXAubWsuY28ua3IvbmV3cy92aWV3LzIxLzIxLzMyNTU5ODMuaHRtbNIBAA
Tidak ada komentar: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