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asa, 31 Desember 2019

2020년, 더 젊어지고 싶나요? 회춘법 '4가지' - 헬스조선

입력 2019.12.31 17:18

운동·두뇌활동 필수

스트레칭하는 노인 남녀
몸의 회춘을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 누구나 '한 살' 씩 더 먹는다. 아이들과 달리 고령층은 해가 가며 약해지는 몸 탓에 걱정이 더해진다. 두뇌, 피부, 정력, 근력 건강을 되돌리는 '회춘(回春)'법을 소개한다. 

두뇌 회춘법

뇌가 건강하려면 지속적으로 자극해야 한다. 나와 다른 다른 사람의 생각을 수용하고, 평소 잘 접하지 않는 분야 정보를 받아들이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고령층은 젊은 사람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도 중요하다.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하면 뇌 기능이 떨어진다. 치매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도 좋다. 치매 위험 인자 7가지는 신체 활동 저하, 인지 활동 저하, 당뇨병, 고혈압, 비만, 흡연, 우울이다. 특히 숨이 찰 정도의 중등도 이상의 운동이 효과적이다. ​수십 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해보면 일주일에 5회, 매 30분 이상 심장이 두근거리는 정도의 중등도 이상 운동을 하면 치매 발생 위험이 약 40% 감소한다. 하루에 10분 걷던 사람에게 40분을 걷게 했더니 1년 뒤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부피가 2% 늘어났다는 연구도 있다. ​

피부 회춘법

세월이 갈수록 '나이의 상징'인 피부 주름이 생긴다. 피부 탄력을 담당하는 콜라겐이 줄어들고, 피부 표피에서 각질을 만드는 세포, 면역세포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런 세포가 줄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을 잘 막지 못해 주름이 더 잘 생긴다. 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귀찮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자외선이 피부 탄력을 높이는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한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에도 바른다. 목욕이나 세수할 때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도 좋다. 온도가 높은 물로 씻을수록 피부가 건조해진다. 피부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이 생긴다. 겨울철 과도한 히터 사용도 피한다. 콩과 녹차 섭취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차 속 'EGCG'라는 항산화 성분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하고 멜라닌 세포 기능을 억제해 색소 침착 완화 효과를 낸다. 쥐에게 콩추출물을 6개월 먹여보니 쥐 피부 세포에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늘어났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정력 회춘법

정력을 강화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그래야 남성호르몬 분비가 늘고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단, 고혈압 환자는 무거운 물건을 드는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수영, 자전거타기,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스트레스도 줄여야 한다. 남성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주요 원인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오는 코르티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높이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기도 한다. 병원의 호르몬 치료도 고려해볼 수 있다. 체내에 감소된 남성호르몬을 주사요법, 경구투여, 경피투여(젤·패치)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다. 음주와 흡연도 삼간다. 두 가지 모두 남성호르몬 분비 균형을 깨뜨리며 수면장애르 유발하고 공격성을 높이기도 한다. 비만이라면 체중도 줄이자. 지방 세포에 있는 아로마테이즈라는 효소가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자에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자를 생성하게 한다.  

근력 회춘법

근력을 길러야 체력도 강해진다. 근력을 키우려면 근력운동이 꼭 필요하다. 팔, 다리, 어깨, 배, 등, 옆구리 6가지 부위를 돌아가며 골고루 운동해주는 게 좋고 일주일에 3~4일, 하루에 30~40분씩 시도한다. ​근력운동을 처음 시작한다면 부상 방지나 올바른 자세,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기 위해 운동 전문가나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는 것도 중요하다. 건강을 이유로 밥이나 나물, 과일만 주로 섭취하는 것은 근육을 키울 재료를 부족하게 한다. 고령층은 하루에 60~70g의 단백질을 먹는 것이 적절하다. ​

수명 10년 이상 늘리는 생활습관

하버드대가 발표한 수명을 10년 이상 늘리는 생활습관도 참고해 실천하자. 하버드대가 선정한 5가지 건강한 생활습관은 ▲금연하기 ▲적절한 체중 유지하기 ▲하루에 최소 30분 중강도 운동하기 ▲건강한 식단(과일, 채소, 통곡물을 많이 먹고 적색고기, 포화지방, 설탕 줄이기) 섭취하기 ▲​과음 피하기다.​ 하버드대 연구팀이 30~75세 약 12만3000명의 30년간(1980년대부터 2014년까지)자료를 분석했더니, 위의 5가지 습관을 모두 지킨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평균 14년 많이 살았고, 남성은 12년 많이 살았다. 또한 5가지 생활습관을 모두 지킨 사람은 모두 지키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74% 적었다. 암으로 사망할 확률은 65%,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82% 적었다. 단, 5가지 습관을 모두 지키지 않았어도 지킨 것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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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08:18: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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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29 Desember 2019

[살림꿀TIP] 살 뺄 때 도움되는 '다이어트 도시락…닭가슴살 효능과 활용법 - 데일리시큐

▲(출처=픽사베이)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욕 역시 많아지면서 수많은 이들이 체중관리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먹는다.사람들은 누구나 몸짱을 꿈꾼다.

살을 빼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은 체중관리를 한다.

살을 빼기 위해서 땀내서 운동에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주 좋지만 평소 먹는대로 먹는다면 살을 많이 빼긴 힘들것이다.

그래서 체중관리를 하는 이들이 칼로리를 제한하며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살을 빼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식품은 다양하다.

SNS 등 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 식욕억제 약 부터부터 해서 파우더 등 다양하다.

이렇게 많은 상품이 있더라도 약품에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살을 빼야 건강을 해치지 않고 힘들게 뺀 살을 유지시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건강한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최근 다이어트용 도시락을 싸는 사람을 보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한다.

물론 저열량인 채소나 과일이 있지만 건강과 맛을 가지고 있는 닭가슴살과 현미밥, 연어로 간편한 다이어트 도시락 만들기가 가능하다.현미밥에는 식이섬유가 가득해 체중감량 시 흰쌀밥 대신 먹을 수 있다.

현미밥의 열량은 100g당 145kcal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게다가 리놀렌산이 많다.

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현미는 식이섬유가 많아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이어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 방지를 돕는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현미밥이라도 밥이 잘못되면 위장이 약한 사람은 배탈이 난다.

이에 현미로 밥을 할 경우 제대로 지어야 한다.

우선 1시간 동안 현미를 불려서 밥을 지어야 한다.

여기에 평소 흰쌀로 밥을 할 때보다 물의 양을 늘려야 한다.다이어트 대표 식품인 닭가삼살은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진정시키고 지방이 적은 편이라 칼로리가 낮은 편은 아니지만, 포만감은 큰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사랑받는다.

풍부한 단백질이 가득한 음식인 닭가슴살은 근육량을 늘리고 내장지방을 빼준다.

이어 닭가슴살은 100g당 109Kcal의 열량으로 칼로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몸에 좋은 단백질이 가득해 탈모에도 좋고포만감을 늘려살빼는 데 좋은 음식이다.

이어 닭가슴살을 용한 레시피는 다양하다.냉동된 닭가슴살은 전자렌지를 이용해도 좋고 냉동된 닭가슴살과, 커피, 다진 마늘, 된장, 물이랑 같이 끓여준다.

20분 정도 삶으면 삶은 채 먹어도 좋고 각종 요리에 이용해도 좋다.

닭가슴살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는 닭가슴살을 이용한 스테이크는 물론, 닭가슴살 닭계장과 닭햄, 닭가슴살 샐러드가 있다.

그리고 쌀국수에 닭가슴살을 넣거나 닭가슴살을 이용해 볶음밥이나 치킨마요도 가능하다.다양한 생선들에 비해 우리에게 익숙한 연어는 비타민 A와 D가 많이 함유돼 있어 체중감량 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 줄 수 있다.

특히 연어에는 오메가 3가 가득하다.

오메가3는 몸에 좋은 지방산으로 세포막을 생기게 하고 세포끼리 신호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이유로 연어를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과 함께 뇌졸중, 심장병, 동맥경화 등 심혈관 관련 병에 도움을 준다.

또 아스크산틴을 함유한 연어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체중관리 시 먹으면 좋은 연어지만 미백과 잡티 제거 등 피부를 가꾸는데도 좋은 음식이다.

또 연어는 다크서클 제거에 좋다.

연어 먹는법은 생으로 회로 먹어도 되고 훈제로 나온 연어 제품도 많다.

또한 연어장, 연어덮밥, 연어스테이크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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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08:11: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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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가량 자고 적당한 지방 섭취해야 뱃살 빠진다 - 한국경제

충분히 자고 지방이 들어있는 음식을 적당히 섭취해야 뱃살이 안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능연구본부 곽창근 연구원팀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현상을 확인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잠을 잘 못 자면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혈중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 분비가 감소하고, 식욕 증가 호르몬 '그렐린' 분비가 증가되기 때문이다. 렙틴은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체지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호르몬이다. 비만한 사람일수록 혈중 렙틴 농도가 높다. 그렐린은 '공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

연구팀은 복부비만의 위험을 낮추는 적정 수면효과가 지방 섭취율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적정 수면은 미국 수면재단 가이드라인인 '7시간'을 기준으로 했다.

적정 수면을 취했을 경우 지방섭취율이 13~26%인 사람들에게서 복부비만 감소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반면 섭취율이 13% 이하로 낮거나, 26% 이상으로 높은 경우 적정 수면과 복부비만간의 상관관계가 약했다. 살을 빼려고 지나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보다 적절한 지방 섭취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식품연 관계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할 경우 복부비만 저하 효과는 적정량의 지방을 섭취하는 경우에만 한정된다는 사실을 역학 연구를 통해 발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식이 및 영양분야 국제학술지 '뉴트리언트'에 실렸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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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02:57:4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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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6 Desember 2019

GC녹십자웰빙, 유산균 브랜드 '프로비던스' 론칭…유산균 제품 3종 출시 - 뉴시안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 ‘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 출시
GC녹십자웰빙은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를 론칭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사진 GC녹십자웰빙]
GC녹십자웰빙은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를 론칭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사진 GC녹십자웰빙]

[뉴시안=이석구 기자]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은 유산균 전문 브랜드 ‘프로비던스(PROVIDENCE)’를 론칭하고,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프로비던스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증거(Evidence)’의 합성어로 GC녹십자웰빙의 신규 유산균 전문 브랜드다.
GC녹십자웰빙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과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 ‘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 등 유산균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장건강’은 1회 섭취를 통해 1,300억 마리의 균을 투입한 뒤 장내에 살아있는 균 수 100억 마리를 보장한다. 특히 유전자 검사를 통해 선별한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10종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장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GC녹십자웰빙 측은 제품 생산은 ‘2019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조시설’로 선정된 미국 유산균 전문회사 ‘UAS 랩스’에서 맡는다고 설명했다.
‘프로바이오틱스 패밀리’와 ‘프리바이오틱스 플러스’는 각각 생유산균 10여 종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 올리고당’이 함유돼 있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임찬정 GC녹십자웰빙 영업본부 대리는 “GC녹십자웰빙은 프로비던스 제품 출시와 더불어 자체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활용한 제품도 준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개인맞춤형 프로비던스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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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04:57:0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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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24 Desember 2019

왜 감기와 독감은 동시에 걸리지 않을까? - 코메디닷컴

[사진=Pormezz/shutterstock]
겨울마다 건강을 위협하는 감기와 독감. 그런데 이 두 질환은 왜 한꺼번에 찾아오지 않는 걸까?

현재 감기를 앓고 있는 사람이 독감에 걸리거나, 독감에 걸린 사람이 감기에 걸릴 확률은 낮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감기와 독감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전 연구에서 이미 관찰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실험을 통해 보다 강력한 증거를 확보한 첫 연구다.

연구진은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 3만 6000명에게서 채취한 4만 4000개의 샘플에 든 호흡기 바이러스 11종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가장 두드러진 상호작용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형’과 흔한 감기 병원체인 ‘코감기 바이러스’였다. 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는 것을 저해하는 패턴이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관찰된 것이다.

인플루엔자 A형에 감염된 환자는 다른 바이러스 타입에 감염된 환자들보다 코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70% 정도 낮았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전형적인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인 코감기 바이러스가 줄어드는 패턴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 두 바이러스 사이에 상호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이는 마치 케냐 마사이마라에 사는 사자와 점박이 하이에나가 식량 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원리와 유사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호흡 기관 안에서 감기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가 서로 경쟁을 벌이기 때문에 함께 공존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연구팀은 다른 여러 가능성들도 열어두고 있다. 감염을 일으킬 체내 세포를 놓고 두 바이러스가 경쟁을 벌이거나, 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이 다른 바이러스의 감염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 등이다.

이번 영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12월 16일 발표됐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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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14:12: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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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감기와 독감은 동시에 걸리지 않을까? - 코메디닷컴

[사진=Pormezz/shutterstock]
겨울마다 건강을 위협하는 감기와 독감. 그런데 이 두 질환은 왜 한꺼번에 찾아오지 않는 걸까?

현재 감기를 앓고 있는 사람이 독감에 걸리거나, 독감에 걸린 사람이 감기에 걸릴 확률은 낮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감기와 독감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전 연구에서 이미 관찰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대규모 실험을 통해 보다 강력한 증거를 확보한 첫 연구다.

연구진은 급성 호흡기 질환 환자 3만 6000명에게서 채취한 4만 4000개의 샘플에 든 호흡기 바이러스 11종을 테스트했다.

그 결과, 가장 두드러진 상호작용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형’과 흔한 감기 병원체인 ‘코감기 바이러스’였다. 두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되는 것을 저해하는 패턴이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관찰된 것이다.

인플루엔자 A형에 감염된 환자는 다른 바이러스 타입에 감염된 환자들보다 코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70% 정도 낮았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전형적인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인 코감기 바이러스가 줄어드는 패턴이 매우 뚜렷하게 나타나 두 바이러스 사이에 상호 작용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이는 마치 케냐 마사이마라에 사는 사자와 점박이 하이에나가 식량 자원을 놓고 경쟁하는 원리와 유사하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호흡 기관 안에서 감기 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가 서로 경쟁을 벌이기 때문에 함께 공존하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연구팀은 다른 여러 가능성들도 열어두고 있다. 감염을 일으킬 체내 세포를 놓고 두 바이러스가 경쟁을 벌이거나, 한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이 다른 바이러스의 감염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 등이다.

이번 영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12월 16일 발표됐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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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음식으로 저명한 커큐민, 흡수율이 중요...'미셀화 커큐민' 주목해야 - 오토데일리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2016년 통계에 따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으며, 이어서 대장암이 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보도됐다.

대장암의 경우 대장암3기 이후의 생존율은 50~60%의 확률에 속한다. 때문에 병세가 진행되기 전에 예방하고 관리되는 것이 중요하다. 대장암의 원인은 동물성 지방 섭취와, 섬유소 섭취 부족, 비만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잘못된 식습관에 대한 비중이 가장 크다. 이 때문에 가급적 섬유소가 많은 채소를 섭취하는 등 식습관 개선을 꾀하며, 이와 더불어 항암 음식으로 잘 알려진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항암음식으론 흔히 블루베리, 마늘 등이 잘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강황 속 커큐민이 대표적이다.

커큐민은 항염 및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몸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커큐민에 대한 연구 역시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 중에서도 췌장암 및 대장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커큐민 성분을 살펴본 연구도 존재한다.

저명한 학술지인 ‘Clinical Cancer Research’에 등재된, 췌장암 환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커큐민 8g을 일일 섭취량으로 2개월간 섭취한 섭취군의 말초혈 단핵구(PBMC)에서 NF-kB, COX-2 등의 염증 사이토카인 발현이 감소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이처럼 항암치료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커큐민이지만 효능에만 치중한 채, 무작정 섭취하는 것은 올바른 복용법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커큐민은 가루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보편적일 것이다. 그러나 지용성 물질인 커큐민은 일반 음식으로 섭취할 경우, 체내에서 흡수가 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녔다.

이외에도 커큐민 입자 자체가 혈액, 조직 보다 크기 때문에 체외로 바로 배출시킨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따라, 커큐민의 흡수율 문제를 보완하고 나선 ‘미셀화 커큐민’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셀화는 지용성인 커큐민의 입자 크키를 축소시킨 다음, 친수성인 인지질과 결합하여 인체에 보다 원활히 흡수될 수 있도록 제조된 형태를 말한다.

실제로 미셀화 커큐민의 높은 흡수율을 확인할 수 있는 연구는, SCI급 학술지인 'Molecular Nutrition food Research'에 등재된 바 있다.

미셀화 커큐민에 대한 생체흡수율 정도를 파악하는 AUC 그래프의 측정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남녀 26명에게 미셀 형태의 액상 원료 커큐민을 특정시간 동안 섭취하게 한 결과, 혈액 중 커큐민 농도는 일반 분말 형태의 커큐민 보다 약 18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분이 체내에서 충분히 흡수가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인 Cmax에서는 약 455배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대장암, 췌장암에 좋은 음식 등을 찾아 강황을 찾는 사람들이라면 이 같은 커큐민 흡수율에 대한 문제를 꼼꼼히 확인해야한다.

앞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해 미셀화 커큐민을 찾는다면 보다 효율적이고 및 편리하게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커큐민 섭취는 단지 생활관리 측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일 뿐 암치료제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때문에 대장암 등이 걱정된다면 전적으로 한 가지 식품에 의지하기보단 병원에 꾸준히 내원해 본인의 몸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반적인 식습관을 개선하는 등 생활 관리 차원에서의 노력을 병행해야한다.

또한, 앓고 있는 병이 없더라도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관리도 필요하다. 각종 암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일 수도, 유전적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인체의 염증이 암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 밖에도 항염 및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영양제를 복용하는 등 복합적인 관리 방법을 병행함으로써 암 예방 및 개선에 힘쓰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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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02:46:4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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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23 Desember 2019

시력교정술 패러다임의 변화…'스마일라식' 눈길 - 이투데이

▲허달웅 원장 (삼성아이센터)
▲허달웅 원장 (삼성아이센터)
의학 기술의 발달로 시력교정술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기존 라식 수술, 라섹 수술 대비 안정성 높은 스마일라식이 등장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각막편 보관을 통해 시력교정술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해주는 '더 세이프스마일라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 내부 수술 부위를 직접 교정하는 원리의 시력교정술로 기존의 라식 수술, 라섹 수술과 달리 각막을 태워 없애지 않고 각막 실질을 빼내는 원리로 적응증이 넓은 시력교정술이다.

특히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드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안구건조증 등의 부작용 발생 우려를 최소화한다. 무엇보다 각막 절개 부분이 기존보다 8분의 1로 줄어 기타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다. 3~4시간 이후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른 회복 속도를 보이는 것 또한 장점이다. 안정성도 높아 충격이 가해져도 별다른 손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와함께 스마일라식 수술 후 빼낸 각막편을 보관해 부작용을 대비할 수 있는 안전장치 개념의 수술인 '더 세이프스마일라식'도 있다. 각막편을 보존하기 위해서 극저온냉동보관 방식에 의한 고도의 기술력의 'Cornea Bank' 시스템으로 -196도의 극저온 액체질소 탱크에 각막을 영구적으로 보관한다. 보관된 각막편은 시력교정술 후 각막확장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재이식해 활용할 수 있다.

스마일라식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료기관에서만 행할 수 있다. 스마일라식 수술은 'Visumax'라는 펨토초레이저 장비로만 진행이 가능하다. 스마일라식 수술 자격은 독일 글로벌 광학 기업 'ZEISS'사 주관 아래 시행되기 때문에 별도 인증을 받아야 집도할 수 있다.

삼성아이센터 허달웅 원장은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 수술, 라섹 수술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만큼 시행할 수 있는 자격 조건이나 기술 등이 까다로운 것이 사실"이라며 "해당 의사가 전문 자격을 갖췄는지, 풍부한 임상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지, 해당 의료기관이 특별히 지정을 받은 곳인지 여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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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9:3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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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증상은? 치매 예방 가능할까…뇌에 좋은 음식 추천 - 데일리시큐

▲(출처=픽사베이)

요즘 사람들은 서구화된 식습관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각종 질환과 성인병 등에 시달리는데 또한 혈관에 질환이 생긴다면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나 혈관질환같은 경우 심장병이나 심근경색 등이 포함돼 있어서 돌연 사망할 수 있다. 이러지 않기 위해 식생활을 신경써서 들여서 건강유지를 해야한다. 게다가 뇌혈관 장애를 유발하는 고지혈증이나 뇌경색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견과류나 기타 의약품 등 우리의 뇌혈관을 지켜줄 식품이나동맥경화를 신경써서 예방을해야한다. 뇌혈관이 막히면 심근경색 뿐 아니라 치매의 위험도 있어 뇌혈관을 지켜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떠한 음식이 뇌에 효과가 있는 음식일까?

기억을 잃어버리는 치매, 대체 무슨 병이길래?

무서운 병인 치매는 다양한 이유 때문에 뇌가 손상되서 기억하는 능력이 줄어든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생겨 예전 수준의 일상생활을 계속할 수 없음을 나타낸다. 즉 치매는 일단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외상, 질병 등 여러가지 후천적 요인 때문에 손상 또는 파괴되어 지능,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이나 다른 정신기능 등이 낮아지는 복합적인 증상을 말한다.

치매, 걸리면 이런 증상이?...'치매초기증상'

사람이 치매에 걸리면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깜빡깜빡하고 기억력이 쇠퇴되는 것이 가장 큰 증상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망증과 기억장애는 다른점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건망증은 치매환자가 앓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기억을 못하는 기억장애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성격의 변화가 나타나는데 폭력성, 우울증, 감정기복 등이 나타날 위험이 크다. 그리고 치매가 걸린 초기증상에서는 사물의 이름, 단어, 사람의 이름 등이 생각을 못 해 말이 자주 끊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니면 길눈이 어두워진다던지 했던말을 또하는 증세를 보인다.

치매 예방하는 '뇌에 좋은 음식'은?

치매를 낫게하게 할 방법은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없지만 식습관을 들일 때 뇌에 좋은 음식들을 자주 섭취해 애초에 고혈압이나 당뇨 등 각종 질병을 안걸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런 질병에 걸리지 않기위해 뇌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좋은데 우선 뇌를 닮은 모양인 호두, 또한 올리브, 블루베리, 복분자, 수박, 닭고기, 달걀, 김, 우유, 렌틸콩, 토마토, 퀴노아 등이 있다. 또한 귀리에는 루틴이라는 성분이 체내 비타민C 흡수를 돕고 또한 메밀도 루틴이 들어 있어 뇌혈관의 노화를 제지한다. 또한 오징어나 새우, 낙지 등에는 타우린이 많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대표적인 뇌에 좋은 음식으로 머리에 좋다는 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 외에 강황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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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8:14:1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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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쉽고 간편한 근육 관리템으로 '근육 저축'에 주목하는 4050 공략 - 로이슈

[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화가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 중 하나는 근육량 감소다. 30대에 최대치를 기록한 근육량은 40대에 들어서면 성장 호르몬과 성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면서 매년 1%씩 줄어들고, 근육량 감소는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근육량 증가를 위한 운동을 하는 등 노화를 대비해 ‘근육 저축’, ‘근육 테크’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근육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통 업계에서는 앉고, 먹고, 착용하는 등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근육 케어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4050세대 공략에 나섰다.

◆ 하루 15분 앉아있으면 ‘골반저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이지케이7’

자궁, 방광, 대장 등을 받쳐주며 요도, 질, 항문의 수축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인 골반저근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탄력이 떨어진다. 탄력이 떨어지면 성기능 저하, 소변 유출 등 다양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골반저근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지케이7(easy-k7)은 국내 최초 성기능 개선 효과로 세계적인 성 의학지에 등재된 이너섹시 디바이스다. 연구를 통해 골반저근이 약해지면 성기능 저하, 소변 유출, 골반 장기 탈출, 골반 안정성 등 여러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했으며, 그중 이지케이7 사용 후 골반저근 강화 및 성기능 개선 효과에 대한 논문으로 등재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지케이7은 골반저근 강화에 최적화된 3개의 전극에서 20Hz~50Hz의 저주파와 1200Hz 중주파를 출력, 골반저근을 강력하게 수축·이완하며 골반 하부에 넓게 자리 잡고 있는 골반저근 전체를 강화시킨다. 6개의 모드와 60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몸 상태에 따라 원하는 강도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체외형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삽입에 대한 거부감 없이 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의자, 변기 시트 등 평평한 곳에 올려놓고 15분간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 세계 5개국 특허를 취득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국가공인 전파 안전 인증은 물론 국제 품질경영 ISO9001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연동하면 사용 기록 및 패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월 단위별 사용량을 체크하는 등 퍼스널 케어가 가능하다.

◆ 먹으면 근력 운동 효과 높여주는 유청 단백질 ‘매일 코어 프로틴’

근력 운동 이후, 30분 이내로 단백질을 섭취하면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단백질은 근력 운동 중 미세하게 손상된 근육의 재생을 돕고 근육량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매일유업의 웰에이징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선보인 ‘매일 코어 프로틴’ 은 진한 우유맛의 건강기능식품으로 3대 핵심 단백질 (우유 단백질, 농축 유청단백질, 식물성 단백질)을 18g이나 담았다. 하루 한 잔이면 우유 4컵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모두 섭취할 수 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류신(부원료)의 경우 2000mg이나 함유했다. 우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유당은 우유 대비 10% 수준에 불과해 평소 유당 때문에 우유를 잘 마시지 못했거나 혹은 단백질 제품 섭취 시 속이 불편했던 사람도 편하게 마실 수 있다.

◆ 착용하면 복부, 허리 등 코어 근육 운동을 도와주는 ‘키핑 코어 밴드’

습관화된 나쁜 자세와 노화로 인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면 뼈에 붙어있는 근육의 힘도 약해진다.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코어 근육 운동을 하면 목, 허리, 골반의 통증은 물론 디스크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더코어의 웨어러블 기기 ‘키핑 코어 밴드’는 코어 운동 중 하나인 드로인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디바이스다. 드로인 운동이란 배에 힘을 주고 안쪽으로 끌어당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꾸준히 반복하면 복근 단련 및 배 근육 주변의 체지방이 분해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용법은 배꼽을 척추 쪽으로 1~2cm 당기듯 힘을 준 상태에서 키핑 코어 밴드를 착용하고 일상생활을 하면 된다. 복부에 힘이 빠지면 허리둘레의 증가를 감지하여 진동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피드백을 받은 착용자는 다시 자발적 복근 수축을 반복하여 일상 중 습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간편하게 착용 후 출퇴근과 등하굣길,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어야 할 상황 등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드로인 운동을 할 수 있다. 꾸준히 착용하면 허리 통증 감소, 자세 교정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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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5:44:2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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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시기 놓치면 안되는 뇌졸중…전조증상 알아둬야 "고혈압이 위험요인 될 수 있어" - 데일리시큐

▲(출처=픽사베이)

뇌졸중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 급증하는 질병이다.

뇌혈관이 수축하면 혈압이 오르고 뇌혈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뇌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뇌혈관 질환 증상은 전조증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 시점에, 가볍게 넘기면 무수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이유로 뇌혈관 질환 전조증상에 대해 인지해두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뇌혈관 질환은 증상 발현 후 3시간 내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뇌혈관 질환 전조증상은 인지하지 못 했을 때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몸에 힘이 빠지고 팔, 다리 등에 한쪽만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이 한 쪽으로 돌아가거나 안면마비 증상도 뇌졸중 전조증상이다.

말이 느려지고 어지러우며 한 쪽 눈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런 증상들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보이다가 금방 괜찮아 질 수 있는데, 가볍게 넘기지 않고 병원에 가야 한다.

가능한 3시간 안에 병원으로 가야 막힌 혈관을 바로 뚫을 수 있다.

골든타임을 넘겼다 해도 특수기구를 사용해 24시간 내에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수도 있으니 증상 발견후 빠른 병원치료가 중요하다.뇌졸중은 증상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게 적용될 수 있다.

뇌혈관이 막히면서 생긴 허혈성 뇌졸중은 막힌 혈전을 녹이는 혈전 용해제를 통해 응급치료를 하고 항혈소판제제나 항응고제 등의 약물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다른 증상으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발생하는 출혈성 뇌졸중, 즉 뇌출혈은 혈압, 뇌압 조절 등의 치료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증상에 따른 치료도 달라지니 전문의에게 빨리 가는 것이 좋다.

뇌졸중은 치료가 까다롭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뇌졸주 예방은 적절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다.

뇌졸증의 위험요인인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을 예방해야 한다.

한편, 유전적인 위험이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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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08:14: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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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1 Desember 2019

"근육 만드는 글루타민, 비만 치료에도 효과 크다" - 스포츠조선

혈중 아미노산의 주성분인 글루타민이 비만한 사람의 지방 조직 염증을 완화하고 체지방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장 등에서 글루탐산과 암모니아로부터 합성되는 글루타민은 인체의 에너지 공급, 장(腸) 건강 유지, 백혈구와 T세포의 항염(anti-inflammatory) 작용 등에 관여한다. 근육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글루타민은 암 등의 질병으로 근육이 줄어드는 걸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연구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했고, 논문은 저널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 실렸다.

카롤린스카 의대는 19일(현지시간) 논문 개요(바로가기[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9-12\ki-gmd121819.php])를 보도자료 형식으로 온라인에 올렸다.

연구진은 비만한 여성 52명과 비만이 아닌 여성 29명의 복부 지방 조직에서 대사 작용이 어떻게 다른지 실험했다. 여기서 두 그룹 사이에 큰 차이를 만드는 게 글루타민이란 걸 발견했다.

비만한 여성은 대조군보다 글루타민 수위가 평균적으로 낮았다. 이렇게 글루타민 수위가 낮은 피험자는, 체질량지수(BMI)와 별개로 지방 세포가 더 크고 체지방 비율도 더 높았다.

'지질 내분비학' 연구 그룹의 리더로서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은 미카엘 뤼덴 교수는 "글루타민 보충이 비만과 인슐린 내성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걸 시사한다"라면서 "하지만 글루타민은 암세포의 분열과 대사에도 중요한 작용을 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더 연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한 글루타민 수위가 낮으면, 지방 조직의 '전 염증성 유전자(pro-inflammatory genes)'가 높게 발현한다는 것도 관찰했다.

비만한 생쥐에 글루타민을 2주간 투여했더니, 식용수를 주입한 대조군보다 지방 조직의 염증, 체지방, 지방세포 크기 등이 줄고 혈당수치도 낮아졌다.

배양한 인간 세포에 더 높은 농도의 글루타민을 투여하자 전 염증성 유전자의 발현도가 낮아졌다. 특히 매일 5~20m㏖(밀리몰) 글루타민을 11일간 주입했을 때 이런 효과가 극대화됐다.

글루타민은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제어하는 '오글루넥당화(O-GlcNAcylation)'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글루넥당화는, 아세틸글루코사민이 단백질의 산소분자와 결합해 단백질 기능과 세포의 영양 상태를 반영하는 신호전달체계를 말한다.

실제로 비만한 사람의 지방 조직은 오글루넥당화 단백질의 수위가 높고, 반대로 글루타민이 투여된 인간과 생쥐의 세포핵에선 오글루넥당화 수위가 낮았다.

뤼덴 교수는 "글루타민이, 서로 다른 유형인 세포의 유전자 발현 수위를 조절해, 지방 조직에서 항염 작용을 한다는 게 입증됐다"라면서 "글루타민이 부족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후성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cheon@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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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05:06:4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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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만드는 글루타민, 비만 치료에도 효과 크다" - 한국경제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저널 '세포 대사'에 논문
"근육 만드는 글루타민, 비만 치료에도 효과 크다"
혈중 아미노산의 주성분인 글루타민이 비만한 사람의 지방 조직 염증을 완화하고 체지방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장 등에서 글루탐산과 암모니아로부터 합성되는 글루타민은 인체의 에너지 공급, 장(腸) 건강 유지, 백혈구와 T세포의 항염(anti-inflammatory) 작용 등에 관여한다.

근육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글루타민은 암 등의 질병으로 근육이 줄어드는 걸 막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연구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수행했고, 논문은 저널 '세포 대사(Cell Metabolism)'에 실렸다.

카롤린스카 의대는 19일(현지시간) 논문 개요(바로가기)를 보도자료 형식으로 온라인에 올렸다.

연구진은 비만한 여성 52명과 비만이 아닌 여성 29명의 복부 지방 조직에서 대사 작용이 어떻게 다른지 실험했다.

여기서 두 그룹 사이에 큰 차이를 만드는 게 글루타민이란 걸 발견했다.

비만한 여성은 대조군보다 글루타민 수위가 평균적으로 낮았다.

이렇게 글루타민 수위가 낮은 피험자는, 체질량지수(BMI)와 별개로 지방 세포가 더 크고 체지방 비율도 더 높았다.

'지질 내분비학' 연구 그룹의 리더로서 논문의 교신저자를 맡은 미카엘 뤼덴 교수는 "글루타민 보충이 비만과 인슐린 내성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걸 시사한다"라면서 "하지만 글루타민은 암세포의 분열과 대사에도 중요한 작용을 해,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를 더 연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한 글루타민 수위가 낮으면, 지방 조직의 '전 염증성 유전자(pro-inflammatory genes)'가 높게 발현한다는 것도 관찰했다.

비만한 생쥐에 글루타민을 2주간 투여했더니, 식용수를 주입한 대조군보다 지방 조직의 염증, 체지방, 지방세포 크기 등이 줄고 혈당수치도 낮아졌다.

배양한 인간 세포에 더 높은 농도의 글루타민을 투여하자 전 염증성 유전자의 발현도가 낮아졌다.

특히 매일 5~20m㏖(밀리몰) 글루타민을 11일간 주입했을 때 이런 효과가 극대화됐다.

글루타민은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제어하는 '오글루넥당화(O-GlcNAcylation)'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글루넥당화는, 아세틸글루코사민이 단백질의 산소분자와 결합해 단백질 기능과 세포의 영양 상태를 반영하는 신호전달체계를 말한다.

실제로 비만한 사람의 지방 조직은 오글루넥당화 단백질의 수위가 높고, 반대로 글루타민이 투여된 인간과 생쥐의 세포핵에선 오글루넥당화 수위가 낮았다.

뤼덴 교수는 "글루타민이, 서로 다른 유형인 세포의 유전자 발현 수위를 조절해, 지방 조직에서 항염 작용을 한다는 게 입증됐다"라면서 "글루타민이 부족하면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후성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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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04:51:1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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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손발 저림', 신경계 이상 의심해야 - 코메디닷컴

[사진=Monster e/shutterstock]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으면 손발이 일시적으로 저릴 수 있다. 그런데 그 문제가 지속적일 땐 신경계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혈관 문제로 일시적인 손발 저림이 나타날 땐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때 △오랫동안 운동했을 때 △찬물에 손발을 담갔을 때 손발이 저리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특징을 보인다.

반면 신경장애에 의한 손발 저림은 원인이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진단한 후, 이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발 저림을 일으키는 신경장애는 말초신경병증이 가장 흔하지만, 뇌졸중이나 말초혈관질환과 같이 비말초성신경병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한방치료는 손발 저림 치료와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손발 저림을 비증(痺證)의 범위 내에서 다루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조승연 교수는 “비증에서의 ‘비’는 잘 통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며 “자세한 진찰 및 병력 청취를 통해 원인, 증상, 체질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하고 침 치료, 약침 치료, 봉독약침 치료, 전기침 치료, 한약물 치료, 뜸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손발 저림을 치료한다”고 말했다.

◆ 뇌졸중으로 인한 손발 저림= 뇌졸중으로 인한 손발 저림은 뇌졸중에 대한 치료 없이는 증상을 없애기 어렵다.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며 양측 손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한쪽 손과 발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며 손바닥과 손등 모두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손상된 뇌신경의 기능이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는 특성이 있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침 치료 이외에 약침이나 봉독약침치료를 시행하고 더불어 한약 치료를 병행한다.

◆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손발 저림=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손목의 운동을 제한하고 필요하면 손목 터널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하거나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수술을 고려한다. 침 치료, 손목 부위 전기침 치료, 약침 및 봉독 약침 치료를 시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최근 한국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게 침 치료를 8주간 시행한 연구 결과, 정중신경 전도 속도를 향상하고 뇌 구조를 변화시켜 통증을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짜 침 치료군은 치료 종료 3개월 후 증상이 악화됐으나, 진짜 침 치료군은 치료효과가 지속됐다.

◆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손발 저림=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경우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조절 등 당뇨 관리와 함께 침 치료, 전기침 치료 등 한의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15편의 기존 연구를 검토·분석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침 치료와 전기침 치료가 감각 및 운동 신경의 신경전도를 향상해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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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16:0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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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20 Desember 2019

'손발 저림' 계속되면 혈액순환 장애보다 신경장애 의심 - 엠디저널

손발이 저리는 증상은 중년 이상이라면 흔히 볼 수 있는 감각 이상 증상이다. 주로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경향을 보인다. 일시적으로 손발이 저리면 흔히 혈액순환 문제인 경우가 많지만, 지속적인 손발 저림은 신경장애 등 신경계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

치료 전 원인 질환부터 찾아야

손발 저림을 일으키는 신경장애는 말초신경병증이 가장 흔하지만, 뇌졸중이나 말초 혈관 질환과 같이 비말초성신경병증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때, △오랫동안 운동을 했을 때, △찬물에 손발을 담갔을 때 손발이 저리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특징을 보이면 혈관 문제를 의심할 수 있다. 신경장애에 의한 손발 저림은 원인이 명확한 편이기 때문에 원인 질환을 진단한 후 이에 따른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의심할 만한 질환이 없어도 손발 저림이 나타날 수 있어 지속적인 저림증세가 있으면 우선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원인 치료와 더불어 한방치료 시 효과 증가

한방치료는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손발 저림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는 손발 저림을 비증(痺證)의 범위 내에서 다루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내과 조승연 교수는 “비증(痺證)에서의 ‘비(庳)’는 잘 통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자세한 진찰 및 병력 청취를 통해 원인, 증상, 체질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하고 침 치료, 약침 치료, 봉독약침 치료, 전기침 치료, 한약물 치료, 뜸 치료 등 다양한 치료 방법으로 손발 저림을 치료한다”고 말했다.

△ 뇌졸중으로 인한 손발 저림

뇌졸중으로 인한 손발 저림은 뇌졸중에 대한 치료 없이는 증상을 없애기 어렵다. 뇌졸중은 어느 날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며, 동시에 양측 손발에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통 한쪽 손과 발에만 국한되어 나타나며 손바닥과 손등 모두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손상된 뇌 신경이 기능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잘 낫지 않는 특성이 있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침 치료 이외에 약침이나 봉독약침치료를 시행하고 더불어 한약 치료를 병행한다.

△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손발 저림

손목터널증후군은 초기에 손목의 운동을 제한하고 필요하면 손목 터널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하거나 증상의 호전이 없으면 수술을 고려하게 된다. 침 치료, 손목 부위 전기침 치료, 약침 및 봉독 약침 치료를 시행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최근 한국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연구팀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에게 침 치료를 8주간 시행한 연구 결과, 정중신경 전도 속도를 향상하고 뇌 구조를 변화 시켜 통증을 개선하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가짜 침 치료군은 치료 종료 3개월 후 증상이 악화되었으나, 진짜 침 치료군은 치료효과가 지속되었다. 이는 신경학 분야 권위학술지 Brain에 게재되었다.

△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인한 손발 저림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경우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조절 등 당뇨 관리와 함께 침 치료, 전기침 치료 등 한의학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15개의 연구를 검토 및 분석한 결과, 침 치료와 전기침 치료가 감각 및 운동 신경의 신경전도를 향상해 증상을 개선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약 치료는 인체 각 장부 기관의 기능 및 인체를 구성하고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기본물질인 정(精)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혈이 통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혈류를 활성화하고 기운을 보하는 우차신기환, 황기계지오물탕 등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한다.

진혜인 기자  emd@mdjourn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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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0 07:59:4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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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18 Desember 2019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D, 뜻밖의 원인 하나는? - 코메디닷컴

[사진=baranq/shutterstock]

최근 비타민 D 결핍 상태에 놓인 사람들이 많다. 추위를 피해 실내 생활이 증가하면서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고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D 합성은 하루 20~30분 정도 햇빛만 쬐도 결핍을 막을 수 있다. 따로 건강기능식품 형태로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의 신경과 근육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칼슘을 공급하고,  뼈의 주요 성분인 인산칼슘을 만들기 위한 인의 사용도 조절한다. 비타민 D가 모자라면 혈액의 칼슘과 인의 농도가 낮아져 골격이 약화되고 압력을 이기지 못해 휘게 된다.

특히 암 예방에 도움된다는 사실은 의학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나라 국립암센터와 국가암정보센터는 “비타민 D는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면서 “ 햇빛과 음식을 통해 비타민 D를 공급받는데,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면 콜레스테롤로부터 비타민 D가 합성되고 신장에서 활성화된 형태로 바뀐다”고 했다.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긴 남학생은 짧은 남학생에 비해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희 경상대 식품영양학과 교수팀이 경남 거주 중학생 91명을 대상(2017년6∼9월)으로 비타민 D 상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는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최근호에 개재됐고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소개했다.

조사한 중학생 모두가 비타민 D 결핍 또는 부족 상태였다.   여학생의 평균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13.5ng/㎖)로 남학생(16.1ng/㎖)보다 낮았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D 농도가 20ng/㎖ 미만이면 비타민 D 결핍 또는 부족으로 판정된다.

남학생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스마트기기 사용시간이 길수록 낮았다. 단백질-비타민 K-엽산의  섭취량이 많은 남학생일수록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높았다. 이는 비타민 D는 햇볕을 받으면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인데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길어 실내에서 오래 지낸 결과 비타민 D가 덜 합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사용하는 여학생일수록 비타민 D 농도는 낮았다.  자외선차단제를 하루 1회 이상 사용한다는 비율도 여학생(72.4%)이 남학생(27.2%)의 2.7배였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비타민 D 영양 상태를 개선하려면 남학생의 스마트기기 사용시간과 여학생의 자외선차단제 사용횟수를 줄일 필요가 있다”며 “대신 옥외활동 시간은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비타민D 결핍 환자(2013~2016년)를 분석한 결과, 환자 9만여 명 가운데 40-60대 중장년층이 3분의 2를 차지했고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3.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는 자외선 차단제의 영향도 거론했다.

노인들이나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결핍되기 쉽다. 햇빛 노출의 기회가 적을 뿐 아니라 신장기능의 저하로 비타민 D 활성화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춥더라도 하루에   20~30분 정도는 햇빛을 쬐는 습관을 들이자.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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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3:24:5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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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17 Desember 2019

'독감에 걸린 사람은…' 두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놀라운 연구결과 - 위키트리 WIKITREE

  • • “독감 걸렸다 나으면 감기 바이러스 감염 확률 70% 줄어”
  • • “두 바이러스의 경쟁으로 인해 한쪽이 살아남기 힘들어져”

글과 관련이 없는 픽사베이 자료사진입니다.

독감은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과 기침, 인후통 등 극심한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고통스러운 질병이다. 그런데 이 독감에 걸렸다면 앞으로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글래스고 대학교의 바이러스 연구센터가 글래스고에서 4만4000명 이상의 환자에 대해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플루엔자(독감) A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라이노 바이러스(일반적인 감기를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의 일종)에 감염될 가능성이 약 70%가량이나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소의 파블로 무르시아 박사는 “독감과 라이노 바이러스는 부정적인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는 것이 분명하다”라면서 “독감 인구가 많으면 라이노 바이러스가 적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글래스고 대학교 바이러스 연구센터의 연구원인 세마 닉박쉬는 감기와 독감이 서로 다른 계절적 피크를 보이는 이유도 설명된다고 밝혔다. 닉박쉬에 따르면 독감이 줄어들면 봄과 가을에 감기 바이러스가 창궐한다.

밴더빌트 대학의 전염병학과의 교수인 윌리엄 샤프너 박사는 “사실이라면 매우 흥미롭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바이러스가 염증 반응을 일으켜 두 번째 바이러스에 대한 장벽으로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감염된 적이 있는 바이러스와 새로 유입된 바이러스의 경쟁이 한쪽이 살아남기 어려운 결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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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05:2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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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12 Desember 2019

대규모 중성미자 실험 원천 될 새로운 '결정' - 이웃집과학자

중성미자 실험을 위한 결정을 결정? 출처: pixabay
중성미자 실험을 위한 결정을 결정? 출처: pixabay

대규모 중성미자 실험의 원천이 될 새로운 '결정'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지하실험 연구단 김영덕 단장과 경북대학교 김홍주 교수를 비롯한 국제공동연구진은 중성미자를 방출하는 결정들을 4년 간 개발·시험했는데요. 연구진은 다이소듐몰리브데이트(Na2Mo2O7) 등 4개를 1차 선정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결정은 향후 200kg 이상 만들어졌습니다. 결정은 현재 10kg 가량의 결정을 사용하는 전 세계 경쟁그룹 중 가장 큰 규모의 중성미자 실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당 연구 논문은 <Crystal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됐습니다.

중성미자 실험에 '결정' 왜 필요한가

12개 결정 샘플 사진. 출처:
12개 결정 샘플 사진. 출처: 기초과학연구원

중성미자는 우주를 이루는 기본입자들 중 가장 가벼운 입자로 다른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습니다. 매초 700억 개의 중성미자가 엄지손가락을 뚫고 지나가지만 우리는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이처럼 관측이 힘들기 때문에 '유령입자'로 불리며 입자물리학의 수수께끼로 남아있습니다. 중성미자의 성질과 질량을 측정하기 위해 미국 샌포드 지하연구시설, 일본 카미오카 우주관측소, 이탈리아 그랑사소 연구소 등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실험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실험 연구단이 이끄는 AMoRE연구진은 앞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무게 1.9kg의 칼슘몰리브데이트(CaMoO4)결정으로 강원도 양양에서 파일럿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중성미자를 얻기 위해서는 결정 속 100Mo가 다른 원자로 변하면서 전자와 중성미자를 방출하는 '이중베타붕괴' 현상을 이용합니다. 이 때 실험에 사용하는 몰리브데이트 결정이 내뿜는 빛 특성이 중요합니다. 결정의 총량이 많을수록 이중베타붕괴가 더 많이 발생하죠. 이 때문에 전세계 중성미자 연구들이 더 좋은 결정을 찾고 그 무게를 늘리는 방향으로 실험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여러 결정을 성장시켜봤다

이번 연구에서는 먼저 기존 칼슘몰리브데이트(CaMoO4) 결정의 문제점을 해결할 여러 결정들을 성장시켰습니다. 칼슘몰리브데이트 결정은 방출하는 빛이 많아 데이터를 얻는 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칼슘(Ca) 중 0.18% 비율로 존재하는 48Ca이 또다른 이중베타붕괴를 일으킵니다. 그 결과 잡음이 발생하죠. 연구진은 기존에 연구되지 않았던 결정들의 여러 화학적 단계를 연구해 리튬, 세슘, 나트륨이 든 새로운 몰리브데이트 결정 8개를 성장시켰습니다. 그 다음 기존 국제공동연구로 성장시켰던 아연, 납 함유 결정 4개와 함께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온도에 따른 결정 발광효율
온도에 따른 결정 발광효율. 출처: 기초과학연구원

연구진은 12개의 후보 결정들이 방출하는 빛과 파장 특성 등을 상온에서부터 약 10 켈빈(섭씨 -263도)의 저온까지 연구했습니다. 그 다음 이를 기존의 칼슘몰리브데이트(CaMoO4) 결정과 비교했는데요. 연구팀은 방출하는 빛의 양과 시간 등을 측정한 결과 후보 결정 중 다이소듐몰리브데이트(Na2Mo2O7)가 가장 적합함을 확인했습니다. 그 다음 이를 비롯한 4개 결정을 1차 후보로 선정했죠. 결정을 연구, 개발 및 성장하는 데 2년, 특성 시험에 2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성장된 다이소듐몰리브데이트.
성장된 다이소듐몰리브데이트. 출처: 기초과학연구원

실험에 사용할 결정은 극저온 시험을 거쳐 앞으로 1~2년 후에 최종 선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중베타붕괴를 다른 배경 신호와 구분하기 위해 약 수십 밀리켈빈(mK)의 극저온환경이 필요한데요. 결정이 이 온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는 과정입니다. 최종 실험에는 다이소듐몰리브데이트(Na2Mo2O7), 다이리튬몰리브데이트(Li2MoO4), 레드몰리브데이트(PbMoO4)와 기존의 칼슘몰리브데이트(CaMoO4)를 비교할 예정입니다.

이무현 박사. 출처: 기초과학연구원
이무현 박사. 출처: 기초과학연구원

AMoRE 국제 연구진은 현재 6kg의 결정으로 1단계 실험을 준비 중이며, 향후 선택된 결정 200kg는 강원도 정선에서 2021년 착수할 2단계 실험에 약 5년 동안 사용됩니다. 공동교신저자인 이무현 연구위원은 "최근의 1.9kg 결정 실험으로는 중성미자 질량이 수소원자 질량의 10억분의 1보다 더 작다는 정보를 얻었다"며 "향후에 결정 200kg로 실험하면 민감도가 100배 더 좋아져, 수소원자 질량의 1000억분의 1 수준과 중성미자 질량을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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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8:5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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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10 Desember 2019

[Speed 문자상담] 38세 여자입니다. 자궁, 유방, 갑상선 쪽으로 암보험을 가입하고 싶습니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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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3:05: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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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증 관련 단백질, 생리적 노화에도 깊숙이 관여" -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 데일리메디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 요즈음 대부분의 고령자는 심장 질환, 암, 당뇨병 같은 비전염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이런 사정은 개발도상국에서도 다르지 않다.


노화 문제가 세계 공중 보건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과학자들은 노화를 유발하는 기본적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하면 궁극적으로 건강하게 늙어가는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
 

특정 단백질이 관여하는 생리적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프랑스의 파스퇴르 연구소와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요지는, 꾸준히 진행되는 특정 단백질의 결손이 증식 세포를 불가역적인 노화 상태로 몰아넣는다는 것이다. 관련 논문은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파스퇴르 연구소가 9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공개한 논문 개요 등에 따르면 노화(Senescence)는 다양한 유형의 스트레스 반응으로 손상된 세포의 증식을 제한하는 과정이다.
 

인체 조직에 노화한 세포가 쌓이면 해당 기관의 퇴화와 함께 노인성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화한 세포를 제거하면 신체의 노화 속도가 느려져 건강하게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이번에 파스퇴르 연구소와 CNRS 연구진은, 조기 세포 노화를 촉발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CSB라는 단백질을 지목했다.
 

CSB는 코케인 증후군(Cockayne syndrome)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이 증후군은 유럽 국가에서 20만 명당 한 명꼴로 걸리는 희소질환이다.
 

코케인 증후군 환자는 CSB 결핍이나 기능 이상으로 조로(早老), 광 민감증, 진행성 신경 장애, 지적 기능 결함 등 증상을 보인다.
 

파스퇴르 연구소 연구팀은 앞서 CSB 단백질의 결핍이나 손상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과 연관돼 있다는 걸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생리적 노화와 명확히 관련이 있는 '세포 복제 노화(replicative senescence)' 과정에도 CSB 단백질이 깊숙이 관여한다는 걸 밝혀냈다.
 

다시 말해, 건강한 세포에선 안정적으로 여겨지던 CSB 단백질이, 세포가 증식할 땐 계속해서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렇게 CSB가 결핍되면 세포는, 회복 불가능한 노화의 '막다른 길'로 치닫게 된다고 과학자들을 설명한다.


CSB 단백질은, DNA 수준에서 발현을 차단하는 '후성유전 조작(epigenetic modifications)'으로도 결핍 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또한 코케인 증후군 환자의 세포 결함을 고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된 한 분자(a molecule)가, 정상 세포의 노화 속도도 늦춘다는 걸 발견했다.
 

파스퇴르 연구소 '줄기세포·발달 유닛(Stem Cells and Development Unit)'의 핵·미토콘드리아 DNA 안정성 연구팀장인 미리아 리케티 박사는 "병리학적으로 가속화된 노화 과정과 정상적인 노화 사이의 중요한 연관성이 이번 연구에서 드러났다"라면서 "아울러 세포 노화의 핵심 요인으로 CSB를 부각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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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7:50: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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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03 Desember 2019

비타민 D 결핍, 인지기능저하 위험 2배 이상 - 식약일보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결핍 수준인 노인은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충분 수준인 노인에 비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2.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 D는 우리 국민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으로, 흔히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합성되고, 계란 등 일부 식품을 통해서만 공급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양윤정 교수팀이 2009∼2010년 경기 양평 코호트(cohort) 연구에 참여한 60세 이상 고령자 393명을 대상으로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인지 기능 저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노인의 혈청 비타민 D 농도와 인지기능과의 상관성)는 한국영양학회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가 공통 발간하는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최근호에 소개됐다.

양 교수팀은 미국 국립의학연구소(IOM)의 판정 기준에 따라 고령자의 비타민 D 혈중 농도가 12 ng/㎖ 미만이면 결핍, 12~19.9 ng/㎖이면 부족, 20 ng/㎖ 이상이면 충분으로 분류했다.

이 연구에서 남성의 혈중 비타민 D 농도는 여성보다 높았다. 실외에서 일하는 사람의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실내 근무자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비타민 D가 햇볕을 받으면 체내에서 생성되는 ‘선 샤인 비타민’이란 방증이다. 전체 연구 대상 고령자(393명) 중 비타민 D 결핍 상태인 사람은 6.6%, 부족 상태는 44.5%(175명), 충분 상태는 192명(48.9%)이었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결핍 상태인 노인의 53.8%, 부족 노인의 38.3%, 충분 노인의 31.9%에서 인지 기능 저하가 나타났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결핍 상태인 노인의 인지 기능 위험은 충분 상태인 노인의 2.3배였다.

양 교수팀은 논문에서 “비타민 D가 인지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해외에서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라며 “노인은 거동 불편ㆍ신체 기능 저하 등의 이유로 야외 활동이 줄어 자외선 노출 시간이 적고, 피부노화로 인해 비타민 D 생성능력이 떨어져 비타민 D 결핍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의 식품 전문 매체인 ‘이팅웰’(Eating Well)은 ‘계란보다 비타민 D가 많은 7가지 식품’(7 Foods with More Vitamin D Than an Egg)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연어ㆍ참치ㆍ정어리 등 비타민 D의 공급식품 ‘베스트 8’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기사에서 비타민 D 공급식품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 계란이다. 큰 계란 한 개가 비타민 D 하루 필요량의 10%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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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08:32: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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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02 Desember 2019

데일리메디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크레비스정' 고용량 출시 -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 12월1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복합제 ‘크레비스정(성분면 로수바스타틴, 메트포르민)’ 고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국제약품은 기존 출시된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 500mg/750mg과 이상지질혈증제 로수바스타틴 10mg/5mg 복합 제품에 메트포르민 1000mg, 로수바스타틴 5mg/10/mg을 추가해  5/1000mg, 10/1000mg으로 추가 시판 허가를 받았다.
 

이번 고용량 출시에 대해 국제약품은 지난 10월 저용량 출시와 함께 고정 용량 복합제를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조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제약품은 당뇨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처방 되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글라비스 500mg와 1,000mg(출시예정),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약제인 글리타존 계열의 국제피오글리타존(단일제, 복합제), 설포닐우레아계열의 다이메릴(단일제, 복합제), 탄수화물억제제의 베글리스 등 제품을 준비하는 등 당뇨질환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당뇨병 환자에서 많이 동반되는 이상지질혈증까지 동시 치료토록 복합제로 공략하면서, 의료진 대상 전국 심포지엄을 통해 국제약품의 당뇨 환자를 위한 처방 전략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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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9:10:2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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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통증 있거나 몇 년 사이 키가 줄었다면 '골다공증' 의심 -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뼈가 시리다’는 계절이 왔다. 찬바람에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이 계절에 특히 조심해야 할 질환은 바로 ‘골다공증’. 골다공증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 보니 지나치기 쉽다. 하지만 골다공증 환자가 자칫 잘못하다가 넘어지면 척추, 고관절, 손목 등이 쉽게 골절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면서 구멍이 생기고 쉽게 골절되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노화 현상 중 하나이지만, 폐경기 여성에게 더욱 잘 나타난다. 골다공증 환자는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내리는 가벼운 활동에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문제는 골다공증 환자들이 자신이 골다공증인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뼈가 부러지고 나서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는 2014년 82만 700명, 2016년 85만 4,215명, 2018년 97만 2,196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여성 환자가 훨씬 더 많다는 점이다. 2018년 기준 남성 환자는 5만 8,270명인데 반해 여성 환자수는 91만 3,926명으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했는데, 2018년 기준 여성 50대 17만 7,610명, 60대 33만 4,677명, 70대 29만 4,421명, 80세 이상 10만 9,193명으로 집계됐다.

50대 이후 여성에게 골다공증이 잘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 50세 전후로 겪는 ‘폐경’ 때문이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서 골밀도가 낮아지고,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와 달리 남성은 폐경이 없어 골다공증 발생 확률이 낮지만, 노화로 인해 칼슘 섭취가 적어지고 뼈 생성이 감소해 골다공증이 발병한다.

골다공증은 증상이 없으며 뼈가 부러지면서 발견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골절로 인해 골다공증을 아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골다공증 환자가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재골절 확률이 2-10배 증가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무증상인 특징 때문에 소변검사,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50세 이후 등에 통증이 있거나 몇 년 사이 키가 1~1.5cm 줄었다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 골절의 가능성을 고려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한 칼슘과 비타민D는 뼈의 건강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이므로 적절한 섭취로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습관을 키워야 한다. 50세 이상의 성인에서는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하여 하루 1,200mg의 칼슘과 하루 800~1000IU의 비타민D를 복용해야 한다. 또한 햇볕을 많이 쬐고 하루 30분 이상 적절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노약자들은 골절 위험이 있는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박상원 세란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질환으로 모르고 지내다가 골절로 인해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특히 여성의 경우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 급감으로 인해 골다공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폐경이 왔다면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예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골다공증 예방에는 평소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하다”며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인 우유, 버섯, 연어 등으로 영양소를 보충하고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게 운동의 종류와 운동량을 정하는 것이 좋다. 다만 척추를 심하게 굴곡시키는 윗몸 일으키기나 쪼그리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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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7:51:02Z
CBMiVmh0dHBzOi8vd3d3LmVkYWlseS5jby5rci9uZXdzL3JlYWQ_bmV3c0lkPTAzNTE2MTY2NjIyNzE0NTg0Jm1lZGlhQ29kZU5vPTI1NyZndHJhY2s9c29r0gEA

Jumat, 29 November 2019

치매 예방하려면 설렁~ 설렁~ 운동 마세요 - 헬스조선

입력 2019.11.29 16:04

달리는 다리
고강도 운동을 하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강도 높은 운동을 했을 때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1600명 이상의 캐나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실험에 참여한 노인들은 12주 동안 일주일에 세 번씩, 50분간의 에어로빅 혹은 러닝머신 운동을 했다. 가벼운 운동만 하는 대조군 그룹과의 비교도 진행했다. 연구 결과, 고강도 운동을 한 노인은 인지 능력 검사에서 운동 후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조군은 인지 능력 점수에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에 따르면 고강도 운동은 뇌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연구팀은 "이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면서 "다만, 운동은 신생 세포의 성장·기능·생존을 촉진하는 '비료'처럼 작용한다"고 말했다. 해마에서 새로 태어난 뉴런(뇌 신경세포)들은 퍼즐 조각처럼 서로 잘 맞아 자세하고 오류가 없는 정확한 기억을 돕는다.

미국심장협회 역시 심장이 뛰고 호흡이 가빠지는 고강도로 운동해야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발표했다. 고강도란 숨이 차 옆 사람과 대화가 어렵고 몸이 뜨거워져 땀이 나는 정도다. 러닝이나 수영, 자전거를 1시간에 16km 이상 타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여기에 일주일에 최소 2회 근육 단련 운동을 하고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면 좋다.

단, 처음부터 운동 강도를 늘리기보다 운동 '시간'을 늘려 몸에 무리가 없으면 그 다음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강도를 올렸으면 6주 정도 유지하고, 운동이 쉬워지면 다시 강도를 높인다. 하지만 운동 강도를 높였을 때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다음 날 과도하게 피로하면 강도를 다시 낮추는 게 안전하다.

이번 연구는 학술지 '알츠하이머 치매(Alzheimer's Disease)'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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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07:04: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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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 28 November 2019

[건강Tip] 겨울철 기승 부리는 건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겨울철 건선 원인과 대처법' - 공유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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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건선은 겨울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만성피부질환이다.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이 관찰되고 각질이 많이 생기면서 겹겹이 쌓인다. 중증 건선의 경우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 큰 지장을 줄 정도다.
건선은 피부에 주로 발생하지만 전신적인 면역체계의 이상이 원인이다. 치료를 게을리 하게 되면 피부뿐만 아니라 몸의 다른 부위에도 면역 매개성 염증을 유발하게 된다. 관절을 침범하여 건선 관절염을 동반하기도 하고 혈관에도 이상을 일으켜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 등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최근 건선의 면역학적인 발생 원인이 거의 밝혀져 새로운 치료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특히 건선을 일으키는 염증물질인 인터루킨을 직접 억제하는 생물학제제가 등장해 중증 건선 치료에 큰 혁신을 일으켰다. 과거와 달리 현재는 피부에 난 건선을 치료하는 것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광선치료나 생물학제제 등 개인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중증 건선 환자의 경우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치료를 조금만 게을리 하면 다시 재발하기 때문이다.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을 생활 습관 조절과 약을 복용하며 평생 관리해 나가듯 중증 건선도 이와 마찬가지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보습제를 바르고 감기를 주의해야 한다. 비만인 경우 약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체중을 감량해야 하며 금연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피부에 자극을 줄일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개선하며 적절한 치료를 병행해서 관리해야 한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건선과같은 만성 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본인이 병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것”이라며 “치료에싫증을 내거나 완치를 위한 비법을 찾기보다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지속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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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06:06:53Z
CBMiP2h0dHA6Ly9tLnNlY29ub215LmtyL3ZpZXcucGhwP3VkPTIwMTkxMTI4MTUwNTEwNjk2Mzc5ODgxOGU5OGJfMtIBAA

Rabu, 27 November 2019

하루 한알로 28종 영양소·비타민D 채워주는 '나인나인' - 한겨레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 제공
한미약품의 종합 미네랄비타민 영양제 ‘나인나인’이 영양제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나인나인은 국내 출시된 종합영양제 중 가장 많은 성분(28종)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 육체 피로 회복, 병중·병후 비타민 공급, 눈·뼈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인나인은 한국인 결핍 영양소 1위인 비타민D 성분 함유량이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는 750IU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D는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며, 장에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성장을 돕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 부족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중에서 판매 중인 수입 종합영양제 등은 대체로 나인나인의 절반 또는 그 이하 수준 비타민D가 들어 있어 소비자들은 별도의 비타민D 제품을 섭취해야 했다. 그러나 나인나인은 하루 한알로 28종의 영양소와 함께 비타민D까지 해결할 수 있어 이상적인 조합의 종합영양제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나인나인에는 비타민D를 포함해 비타민13종, 미네랄 12종이 함유됐으며, 생리활성 성분인 콜린타르타르산염, 오로트산수화물, 우르소데옥시콜산 3종도 들어 있다. 콜린타르타르산염은 기억 형성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아세틸콜린의 구성요소이며, 오로트산수화물은 세포의 재생 과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우르소데옥시콜산은 간 담즙을 생성한다. 나인나인에 함유된 영양소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을 반영한 필수영양소다. 일반의약품 나인나인은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하루 한번 한정씩 복용하며, 포장단위는 100정이다. 정고운 기자 nimoku@hani.co.kr/기획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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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09:21:3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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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26 November 2019

DGIST-IBS, 생명현상의 근원인 유전자 발현 원리 규명 - 한국과학경제

세포특이적 시스템 개발해 RNA 항상성 조절과 유전자 발현 통제하는 물질 밝혀
향후 농작물 생산성 증가와 인체 질환 치료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
세포 특이적 유전자를 이용한 애기장대 형질전환체들의 형광현미경 사진
세포 특이적 유전자를 이용한 애기장대 형질전환체들의 형광현미경 사진
단백질 분해 복합체인 프로테아좀의 구성단백질 RPT2a의 RNA 분해효소 조절 현미경 사진
단백질 분해 복합체인 프로테아좀의 구성단백질 RPT2a의 RNA 분해효소 조절 현미경 사진

한국과학경제=윤혜민 기자】 DGIST는 뉴바이올로지전공 곽준명 교수와 김윤주 박사(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가 주축이 된 연구팀이 유전자 발현과 세포 내 제어 RNA 항상성을 조절하는 핵심물질의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생명현상의 근원을 밝혀낸 성과로써, 향후 농작물 생산성 증가와 인체 질환의 치료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세포는 복잡한 여러 작용들을 통해 스스로 조절하며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작용 중 외부 유전자의 세포 내 침입을 억제해 유전자 형성을 조절하는 ‘유전자 전사 침묵(Post-Transcriptional Gene Silencing, PTGS)’이 있으며, 세포 내 잘못 생성된 RNA가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이를 제거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는 ‘RNA 품질관리(RNA quality control, RQC)’ 작용이 있다.

이 두 가지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 RNA는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생명의 영속성을 가지게 되나, 상호작용에 대한 자세한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진 바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연구팀은 두 작용의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고, 세포 내 단백질분해 복합체인 26S 프로테아좀(26S Proteasome)이 제어 RNA의 항상성을 조절해 유전자 발현을 통제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를 시각화하기 위해 ‘미끼(Prey)’와 ‘사냥꾼(Orion)’으로 명명한 세포 특이적 분자유전학적 시스템을 자체 고안했고, 이를 애기장대식물에 도입했다. 그 결과, 프로테아좀의 구성 단백질인 ‘RPT2a’가 제어 RNA 항상성을 조절하는 분해 효소들과 결합하고 이 단백질들의 양을 조절해 유전자 형성을 조절하는 ‘유전자 전사 침묵’ 작용에 기여함을 규명했다.

DGIST 곽준명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세포가 어떻게 단백질 분해 메카니즘을 이용해 제어 RNA생성을 조절하고 외부 RNA를 통제하는지에 대한 생명현상을 최초로 규명한 것”이라며, “이 연구결과를 통해 농작물 생산증가 및 인체 질환의 치료에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플랜트(Nature Plants, IF=13. 297)에 18일자 온라인 게재되었다.

이 연구는 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 곽준명 교수와 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 김윤주 박사가 공동교신저자로, IBS 식물노화수명연구단 김명희 박사가 제 1저자로, DGIST 이병훈 교수, 생명과학연구원 박정미 박사 및 연구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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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8:56: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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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24 November 2019

한라일보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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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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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08:15: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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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tu, 23 November 2019

한라일보 -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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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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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08:13:5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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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u, 20 November 2019

비타민D, 달걀과 정어리·참치 캔 - 식약일보

달걀ㆍ정어리ㆍ참치 통조림ㆍ연어ㆍ비타민 D 강화 요거트ㆍ비타민D 강화 우유ㆍ비타민D 강화 오렌지 주스 등이 비티민D 공급 베스트 8 식품으로 꼽혔다.

미국의 식품 전문매체인 ‘이팅웰’(Eating Well)은 ‘달걀보다 비타민 D가 많은 7가지 식품’(7 Foods with More Vitamin D Than an Egg)이란 제목의 10일 자 기사에서 비타민 D의 공급 식품 ‘베스트 8’을 선정해 소개했다.

비타민 D는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이다. 매우 매력적인 비타민이기도 하다. 비타민 D는 단순히 비타민으로서의 작용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의 일부 성분을 호르몬으로 전환한다. 프로호르몬(prohormone)이라고 불리는 것은 그래서다. 비타민 D는 우리 몸이 칼슘을 흡수하도록 돕고, 비만ㆍ심장병ㆍ골다공증ㆍ암 등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일 뿐 아니라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의 발생 위험도 감소한다.

여느 비타민과는 달리, 비타민 D는 햇볕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비타민 D 필요량의 약 10%는 햇볕 쬐기를 통해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한다. 4세 이상의 어린이와 성인은 하루 20㎍(마이크로그램)의 비타민 D 섭취가 필요하다(미국 기준). 특히 햇볕 쬐기가 힘든 겨울엔 더 많이 섭취해야 한다.

불행히도 비타민 D가 함유된 식품은 찾기 힘들다. 혈중 비타민 D 수치를 높이려는 사람에게 가장 흔히 권장되는 식품이 달걀이다. 큰 달걀 한 개가 비타민 D 하루 필요량의 10%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최용민 연구사팀이 2018년 국내 다소비 식품을 698종을 대상으로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비타민 D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은 달걀이었다. 특히 달걀노른자의 비타민 D 함량은 100g당 44.7㎍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등 푸른 생선의 일종인 정어리도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이다. 정어리 두 덩이(pack)이면 하루 비타민 D 필요량의 12%를 얻을 수 있다. 연어ㆍ참치보다 많은 오메가-3 지방이 들어 있다는 것도 정어리의 장점이다.

캔 참치에게도 비타민 D가 많다. 캔 참치 3 온스(약 85g)를 섭취하면 하루 비타민 D 필요량의 거의 40%가 보충된다. 캔 참치는 단백질과 셀레늄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연어도 비타민 D가 풍부한 생선이다. 3 온스(약 85g)만 먹어도 비타민 D 하루 권장량의 112%를 제공하는 연어 품종도 있다. 연어는 뇌ㆍ심장ㆍ피부 건강에 유익한 오메가-3 지방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 하다.

비타민 D를 일부러 특정 식품에 강화한(첨가) 식품도 훌륭한 비타민 D 공급 식품이 될 수 있다. 선진국에선 대개 우유ㆍ요거트ㆍ오렌지 주스 등에 비타민 D를 강화한 식품이 시판되고 있다. 우유와 요거트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므로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와는 ‘궁합’이 잘 맞는다. 모든 오렌지 주스 브랜드가 비타민 D를 추가하진 않지만, 미국에선 한 컵에 비타민 D 하루 권장량의 34%를 제공하는 제품도 출시돼 있다.

한편 한국인의 비타민 D의 충분 섭취량은 하루 10㎍, 65세 이상은 하루 15㎍이다. 강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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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09:43: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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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감염 염증 신호, 강력한 항체 형성 이끈다" - 한국경제

호주 월터&엘리자 홀 의학 연구소, '셀 리포츠'에 논문
"말라리아 감염 염증 신호, 강력한 항체 형성 이끈다"
병원체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을 연구하는 과학자에게 말라리아 원충(plasmodium)은 까다롭고도 흥미로운 존재다.

다른 감염병은 한 번만 걸려도 평생 면역이 생기지만 말라리아는 그렇지 않다.

말라리아에 면역력을 가지려면 보균자로든 환자로든 수십 년간 계속해서 말라리아 감염에 노출돼야 한다.

그런데 말라리아 감염으로 생기는 강한 염증 신호(inflammatory signal)가 강력한 항체 형성을 유발한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런 염증 신호는 인간의 말라리아 감염이나 만성 바이러스 감염, 자가면역 질환 등에서도 관찰된다.

따라서 이 발견은 C형 간염,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루푸스병 등 난치성 감염 질환의 백신이나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연구를 수행한 호주 멜버른 소재 '월터 & 엘리자 홀 의학 연구소'의 다이애나 한센 박사팀은 19일(현지시간) 관련 논문을 저널 '셀 리포츠(Cell Reports)'에 발표했다.

같은 날 이 연구소는 논문 개요를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했다.

한센 박사팀은 지난 10년간 말라리아 감염과 숙주의 면역 시스템 연구에 매진했다.

과거엔 말라리아 원충의 면역 회피 능력을, 말라리아 퇴치를 어렵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봤다.

그러나 한센 박사는 항체 형성 과정을 주목했다.

이 연구진은 2016년 염증 신호가 '도움 T세포(helper T cell)의 발달을 막는 염증 분자를 자극해, B세포가 항체 형성에 필요한 지시를 받지 못하게 한다는 요지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T세포의 일종인 도움 T세포는 사이토카인(신호물질로 쓰이는 당단백질)을 분비해 다른 면역세포의 기능 조절이나 억제를 돕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선 염증 신호가 항체의 방어력을 크게 향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염증 신호를 받은 B세포는, 정예 요원 트레이닝 캠프에서 '극기 훈련'을 받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프로 포식자(professional predators)'로 양성됐다.

면역체계가 말라리아 감염에 맞서 이렇게 강력한 항체를 생성한다는 게 밝혀진 건 처음이다.

연구팀은 또한 면역 시스템에 항체 형성 신호를 보내는 '분자 스위치(molecular switch)'와 여기에 작용하는 염증 신호도 발견했다.

하지만 자기 항원을 바탕으로 항체를 만드는 B세포는 파괴력이 엄청나 종종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킨다고 한다.

한센 박사는 "염증 신호는 항체 반응의 규모를 제한하는 동시에 항체 반응의 질을 개선한다"라면서 "B세포는 정예 요원 같은 능력을 갖췄지만, 미래의 감염에 대해선 그 정도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성 바이러스 감염과 자가면역 질환 환자에 새로운 치료 기회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연구 결과"라면서 "만성 감염 질환에 맞설 땐 분자 스위치를 올려 정예 B세포의 생성을 돕고, 루푸스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 걱정될 땐 스위치를 내려 B세포 생성을 중단하는, 그런 백신이나 치료법을 개발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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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11201369Y

2019-11-20 08:00:2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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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sa, 19 November 2019

“모든 자극과 쾌락 중단” '도파민 단식' 눈길 - 한겨레

[구본권의사람과디지털]
미 전문의, 실리콘밸리 종사자에 ‘도파민 단식’ 처방
식사·음악·화면·운동·대화·신체접촉 전면적 일시 중단
“소셜미디어는 도파민 자극 단기 피드백 고리” 비난도
미국 페이스북 본사 정문 앞의 모습. 이완 기자
미국 페이스북 본사 정문 앞의 모습. 이완 기자
먹방, 여행, 셀카, 소셜미디어, 게임 등 더 많은 쾌락을 추구하는 도파민 지향 문화를 거스르려는 새로운 움직임이 포착됐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7일 실리콘밸리 종사자들간에 확산되고 있는 ‘도파민 단식(Dopamine fasting)’ 현상을 보도했다. 디지털 기기 의존현상이 깊어지면서 일각에서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일시적으로 또는 전면적으로 중단하는 ‘디지털 디톡스’ 활동이 소개되어왔지만, ‘도파민 단식’은 이보다 근본적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만이 아니라, 뇌에 쾌락과 감각적 만족을 제공하는 도파민 자극 활동을 전면적으로 중단한다는 점에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UC 샌프란시스코의대 신경정신과 교수이자, 스타트업 투자가이기도 한 캐머런 세파는 자신의 고객들에게 ‘도파민 단식’ 처방을 해오고 있다. 주고객은 정보기술 종사자와 벤처 투자자들이다.
UC샌프란시스코 의대 교수인 캐머런 세파는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미국인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도파민 단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년 닐슨 조사에 따르면, 18살 이상 미국인의 하루 미디어 이용시간은 2017년 3분기 10시간30분, 4분기 10시간47분, 2018년 1분기 11시간06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도파민 자극에 노출되고 있는 환경이다.
UC샌프란시스코 의대 교수인 캐머런 세파는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미국인들의 미디어 이용 시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강조하고, 도파민 단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18년 닐슨 조사에 따르면, 18살 이상 미국인의 하루 미디어 이용시간은 2017년 3분기 10시간30분, 4분기 10시간47분, 2018년 1분기 11시간06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도파민 자극에 노출되고 있는 환경이다.
세파 교수가 실리콘밸리의 신생 벤처기업인 슬립웰(SleepWell) 공동창업자인 20대 중반 3명에게 처방한 ‘도파민 단식’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식사를 삼간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물론 어떠한 종류의 화면도 보지 않는다. 음악을 듣지 않는다. 집중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을 하지 않는다. 업무를 하지 않는다. 성관계는 물론,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지 않는다.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지 않는다. 꼭 필요한 경우를 빼곤 말을 하지 않는다.” ‘도파민 단식’을 하는 사람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실내에서 어슬렁거리는 산책, 집중하지 않는 가벼운 독서 등으로 소일하며 가능한 한 모든 감각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시간을 보낸다. 트위터의 창업자인 잭 도시가 도파민 단식을 예찬하는 대표적인 유명인사로, 주기적으로 도파민 단식을 실천한다. 도파민, 60년전 역할 드러나…우울증·파킨슨병 유발
뇌 전두엽 영역에서 활동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설명해주는 뇌 단면&nbsp; 일러스트. 게티이미지뱅크
뇌 전두엽 영역에서 활동하는 도파민의 작용을 설명해주는 뇌 단면  일러스트. 게티이미지뱅크
도파민은 쾌락, 욕망, 동기부여, 감정, 운동 조절 등에 영향을 미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로, 60년 전에야 역할이 알려졌다. 1958년 스웨덴의 국립심장연구소 아르비드 칼손 박사에 의해 처음 고유 기능이 규명된 이래, 인간의 감정과 정신작용 등 두뇌 현상의 많은 부분을 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칼손 박사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의 기능을 밝혀냈을 뿐 아니라, 파킨슨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찾아내는 등의 공로로 2000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수상했다. 도파민이 과다하면 정신분열증을 일으키며 지나치게 적으면 우울증이 생긴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을 생성하는 신경세포가 손상되어 운동 장애를 일으키는 게 주된 원인이다. 도파민은 의욕과 동기 부여에 깊이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이지만, 끊임없이 더 많은 쾌락과 자극을 추구하는 요소로 각종 중독과 병리적 현상을 유발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디지털 서비스는 사용자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도구와 기능을 통해사용자 만족과 사용시간 확대를 늘리는 방향으로 서비스 개선을 추구해왔다.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가 광범한 이용자에게 몰입적 사용을 넘어 중독 현상을 일으키는 배경이다. 페이스북 초창기에 부사장을 지내다 2011년 퇴사한 차마트 팔리하피티야는 2017년 11월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강의에서 페이스북을 “도파민에 의해 작동하는 단기 피드백 순환고리”(short-term, dopamine-driven feedback loop)라고 규정하고 “페이스북이 사회가 작동하는 방식을 파괴하는 도구”라고 말한 바 있다. 페이스북의 초기 투자자이며 공동창업자이고 음원공유 사이트 냅스터 설립자인 숀 파커도 “페이스북과 소셜미디어는 인간의 심리적 취약점을 공략하는 방법으로 성공을 일구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파민 단식’은 세 특징이 눈길을 끈다. 하나는 인간 심리적 본능과 취약점을 노린 디지털 서비스 이용방식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해 감각적 자극을 가져오는 모든 영역으로 단식 실행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점점 더 강렬한 도파민 분비를 요구하는 지속적인 자극에 노출되어 주의력과 판단력, 창의력이 방해받는 환경에서 최상의 정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주기적 청소법’이라는 점이다. 셋째, 점점 더 많은 도파민 분비를 추구하는 디지털 서비스 경쟁 환경에서 대응방법 또한 ‘도파민 기반’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구본권 선임기자 starry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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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cience/future/917626.html

2019-11-19 07:44:0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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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in, 18 November 2019

주스 수입전문 월드통상,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진짜 100% 원액 노니 판매 - 오토데일리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평균수명이 늘고 건강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건강과 복을 선물한다는 노니에 대한 인기는 끊이질 않고 있다.

노니는 굉장히 많은 업체들이 판매를 하고 있고, 다양한 상품들로 판매가 되고 있다.

노니는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 나트륨 배출효과가 좋고 세포 재생효능이 있으며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주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월드통상 또한 건강식품인 노니 주스를 수입해 판매를 하고 있는데, 기존 제품들과 달리 물을 단 한 방울도 섞지 않고 30일 내 발효숙성 한 제품으로 원액을 사용해 진짜 100% 원액 노니 주스를 맛볼 수 있다.

노니의 특성상 냄새가 심하고 거부감이 들지만 그 부분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당도 7brix 이상만을 사용해 원액을 추출했기 때문에 냄새와 거부감을 최대한으로 줄여 맛과 영양을 모두 살렸다.

업체 관계자는 노니가 몸에 좋은 건 맞지만 과다 복용 시 설사 또는 변비에 걸릴 수 있어 적당한 용량과 복용법을 알고 먹어야 하기 때문에 성인 기준 한 번에 30ml씩 2~3회 공복에 드시는 것을 추천하며, 어린이 경우 성인 기준의 절반인 15ml씩을 추천한다고 했다.

월드통상에서는 노니 주스를 구매하게 되면 양을 조절하기 쉽게 30ml 컵도 같이 드려 드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도 신경을 썼다고 전했다.

현재 건강식품 수입전문 업체 월드통상은 100% 원액 노니 주스를 5개 구매 시 비누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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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uto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443

2019-11-18 08:48: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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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슨제약, ‘네비로스타정’ 출시...건강보험 적용 - 서울경제 - 서울경제

에리슨제약, ‘네비로스타정’ 출시...건강보험 적용

에리슨제약은 베타차단제와 스타틴의 복합제인 ‘네비로스타정(Nebirosta)’을 출시했다. ‘네비보롤ㆍ로수바스타틴’ 복합제제론 10번째로 이번 달 1일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18일 에리슨제약에 따르면 네비로스타정은 세계 최초로 3세대 베타차단제 계열의 네비보롤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성분인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복합제다. 고혈압 또는 심부전을 가진 환자가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할 경우 동시에 투여해야 하는 환자에게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시켰다.

에리슨제약은 국내 27개 기관에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환자를 대상으로 네비보롤과 로수바스타틴을 병용 투여한 임상 3상연구에서 혈압감소 및 LDL콜레스테롤 강하 효과가 대조군 대비 우월함을 입증했다. 네비보롤, 로수바스타틴 조합의 네비로스타정은 2.5/10mg(730원/정), 5/10mg(810원/정), 5/20mg(890원/정) 등 총 3가지 함량으로 이달 1일부터 급여 적용이 된다.

에리슨 제약은 동남아시아 쪽 파트너사와 해외 시장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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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7:2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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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gu, 17 November 2019

[건강한 가족] 헬스신간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찰스 그레이버 지음
김영사
448쪽
암은 이제 만성질환이자 완치할 수 있는 질병으로 여긴다. 변화를 이끄는 주역은 항암 치료다. 1세대인 화학항암 요법부터 암세포만 골라 공격하는 표적항암 요법을 거쳐 최근 3세대 항암 요법인 면역항암제가 주목받고 있다.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는 암 환자의 희망으로 떠오른 면역항암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면역항암제의 원리와 개발 스토리, 효능을 상세히 담았다.  
 
『기적의 비타민D』
전의혁 지음
덴스토리
192쪽
 미국 내과 전문의들이 복용하는 건강 보조제 1위, 영국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단일 제제 비타민 1위는 비타민D다. 비타민D는 뼈 성장과 세포·신경 기능에 도움을 준다. 염증을 예방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기적의 비타민D』는 비타민D의 다양한 건강 효과를 다룬다.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되는 비타민D 보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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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634953

2019-11-17 15:02:0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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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하세요” - 내외일보

광주시, 유행주의보 발령… 의심증상자 진료 권고

[내외일보=호남]내외일보=광주광역시는 질병관리본부가 15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의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유행 기간 영유아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을 경우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과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며, 증상자는 별도 분리해 생활토록 해야 한다.

김광은 시 건강정책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특히 건강취약계층인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11월 중에 예방접종을 마치고, 손씻기와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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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5:27:5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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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t, 15 November 2019

젊은이 돌연사 왜 늘어날까... 급성심근경색, 의외의 위험요인은? - 코메디닷컴

[사진=MDGRPHCS/shutterstock]

돌연사의 원인 중 하나가 급성 심근경색증이다.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원인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근에 괴사가 일어나는 질환이다. 가장 흔히 느낄 수 있는 증상은 가슴통증으로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에서 느껴진다.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도 퍼져나갈 수 있는데, 주로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부위에서 흔히 나타난다. 30분 이상 지속되는 가슴통증과 함께 땀이 나면 급성 심근경색을 의심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급성 심근경색증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동맥경화증이다. 혈관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 내부의 지름을 좁게 만들며, 좁아진 혈관으로 인해 혈류에 장애를 초래하는 혈관질환이다.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인은 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비만, 운동부족, 통풍, 폐경과 경구피임제, 스트레스, 과음 등이다.

윤창환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평소 급성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젊은 남성 환자는 거의 예외 없이 흡연자”라면서 “흡연이 젊은이들의 돌연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했다.

윤창환 교수 연구팀이 50만여 명의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0대 흡연자는 급성심근경색 등 심장계통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비흡연자에 비해 약 2,79배 높았다. 50대 흡연자는 심장 외의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비흡연자 대비 약 2.8배 높아 연령대 중 가장 큰 위험도를 보였다.

급성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등 심장 계통 급성 질환은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흡연자와 비흡연자 그룹 사이의 위험도의 차이가 좁혀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폐암이나 심장 외 질환의 경우 흡연자군에서 평생 동안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심근경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이고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는다. 지방질을 줄이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한다.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다.

급성심근경색증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증상 발병 후  빨리 병원에 가서 막힌 혈관을 신속히 다시 뚫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도 증상을 알고 있으면 신속한 대처에 도움이 된다.

40~50대는 평생 건강의 분수령이다. 급성심근경색 뿐 아니라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건강을 잃으면 본안 뿐 아니라 가족들도 고통받는다. 일도 쉬어야 하고 돈도 많이 든다. 젊을 때부터 자신의 몸을 돌봐야 건강수명을 누릴 수 있다. 당장 담배부터 끊고 가까운 거리는 걷는 습관을 들이자.

김용 기자 ecok@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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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2:46:5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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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자문위, 바세파 심혈관질환 적응증 승인 권고 - 의약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위원회가 아마린 코퍼레이션(Amarin Corporation)의 바세파(Vascepa, icosapent ethyl) 적응증 확대를 만장일치로 권고했다.

아마린은 14일(현지시간) FDA의 내분비·대사약물자문위원회(EMDAC)가 바세파를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에서 심혈관 사건 위험을 감소시키는 용도로 승인하는 것에 대해 찬성 16표와 반대 0표로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REDUCE-IT 심혈관질환 임상시험에서 나온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REDUCE-IT은 8179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총 7년 동안 진행됐다. 바세파는 스타틴 치료와 병용했을 때 심장발작, 뇌졸중 및 다른 심혈관 사건 위험을 위약 대비 25%가량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자문위원회 의견에 따를 의무는 없다. 아마린은 REDUCE-IT 임상시험 결과를 반영하는 적절한 라벨 확대를 위한 이 허가신청에 대한 심사가 완료되도록 당국과 협력할 계획이다. 바세파는 미국에서 2012년에 중성지방 수치 감소 용도로 허가된 바 있다.

심혈관질환은 미국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사망원인 1위인 질환이며 연간 5000억 달러의 막대한 직간접적 비용을 초래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회사 측에 의하면 독립적인 의약품가격감시기관은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더라도 바세파가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고 결론 내렸다.

아마린의 존 테로 최고경영자는 “오늘 우리는 표준 스타틴 치료에도 불구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있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을 돕는데 중요한 전진을 이뤄냈다”며 “바세파는 REDUCE-IT 임상시험에서 연구된 이 위험군의 심혈관 사건을 감소시키는 최초의 치료제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라벨 확대에 대한 FDA와의 논의가 기대되며 심사완료 예정일인 12월 28일이나 그 이전에 승인이 이뤄질 것이라고 가정하고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장분석가들은 바세파가 심혈관질환 치료 시장에서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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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5:53:1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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